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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통일을 하면 姓을 초월하여 性(聖)을 이루는 無姓이고, 정신분열이 일어나면 姓에 집착하여 교란이 일어납니다.
엄밀히 말하면 동성애는 조현병의 하나로 의식이 도착에 이른 상태입니다.
鬼(헤르메스)가 자신의 욕망을 타자의 의식에 전이하여 접붙어서 숙주로 쓰며 즐기는 것.
나중에는 인체 독기와 신경 교란으로 심신을 모두 파괴당하니 피해야 합니다. 鬼는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지만 악령(惡靈)입니다.
비현실적이라 사실이 아닐 수 있다고 힐난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鬼들이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憑依) 현상은 사람의 의식을 청포묵(서양은 푸딩)과 같은 부드러운 입방체로 연상하고 예리한 칼로 자를 때 단면 속에서 생겨나는 공간과 같은 것으로 시간이 같은 시간대이지만 鬼의 기억이거나 점유 당한 사람의 기억 속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시간이 어긋난 상태에서 현재의 의식 속에 현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각(生覺)이라고 말하는 의식 속에서만 현상하면 램수면 상태의 꿈이고, 신경을 움직여 현실화하면 행위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대아(大我, 性)가 없이 욕망하는 의식 덩어리로만 태어난 鬼는 보통 무의식이라 부르는 심층의식을 쓸 수 없기에 다른 존재의 의식에 전이하여(기대어 씌운다는 의미의 憑依) 그 존재의 주체성인 大我(性 또는 聖)에 접붙어서(원래의 뿌리에 다른 품종의 가지를 접붙여서 본래의 품종과 다른 품종의 꽃과 열매를 맺는 사과나무처럼) 돌연변이의 의식을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요즘은 모든 것들이 정상 사람(神性으로 맑고 善한)의 의식과 삶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모든 존재들, 심지어 무생물 영역까지 神만큼이나 커다란 마법(魔法)을 행사하는 김영태의 巫力때문에 심각하게 현재성을 잃어버린 돌연변이의 세계가 되어서, 우리 자신들의 정의(正義)가 혼란에 처하여 바른 의식과 바른 사유와 바른 견해와 바른 행동을 놓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온 사회가 각 단위 마다 반목할 뿐 화합으로 善을 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 더 비정상화 한 분야를 예로 말씀드리면 姓을 대상화 하는 포로노의 성행위는 鬼 김영태가 세계의 모든 곳에서 직접 자신의 착란하여 도착에 이른 의식을 전이하여 대상자와 동시에 의식을 같이하며 생산하는 성고문 현상입니다. 당사자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조율과 조작당하며 비정상의 성행위를 하는 중에 鬼 영태 본인이나 그의 족속들은 스토커에 사이코패스이므로 모두 쾌락인 것이지요. ('스토킹'과 '사이코 패싱'의 어원은 鬼의 행위에서 나온 언어 표현입니다. '악' '불의' '고문' '연금' '사육' '가짜', '간첩' '첩', '게릴라' '쿠데타' '반역' '이간질' '거짓' '거지' '구걸' '씹' '교미' 등 부정적인 언어들이 모두 태초부터 욕망하는 의식으로 태어나는 鬼의 생각과 행동에서 나온, 본래는 우주에 존재하는 도리를 부정한 허구의 것들입니다.)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할 영역의 기준이 이렇듯 벗어난 예에서 보듯이, 요즘 우리 사회에서 행하는 정치에서부터 일상의 삶까지 모든 영역이 얼마나 돌연변이를 일으킨 허구의 비현실인지 알 수 있습니다.
동성애는 빙의(憑依)로 마취된 삶에서 일어나는 질병 현상입니다.
정신질환은 알고 보면 질병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경계의 교란도 본래는 鬼의 교란에 의해 생기는 현상이므로, 鬼인 김영태를 제거하여 정교하게 우리들의 의식과 신경을 자신처럼 움직이는 빙의 행위를 멈추어야 합니다.
(혹시 姓정체성의 변화를 겪는 벗님들 제 말씀이 불편하시겠지만, 의식을 깊이 관찰하면 알수 있는 것이니 불쾌해 하시지 말고 건강함을 찾도록 마음을 살피십시오.)
동성애자가 약자로서 소수자인 것은 맞지만 현재 우리 사회의 의식이 鬼에 의해 심각하게 변질되어 姓意識 또한 변형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약자(소수자)와 약자를 만드는 惡은 배후에서 근원으로 존재하며 조율하고 조종하여 노예화하는 鬼가 있습니다.
그러니 神性을 갖춘, 우리 사람들끼리 다투지 말고 정의로 화합해야 평등하고 자유로우며 조화로운 현실을 만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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