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등(뼈) 하나로 세우고 막으로 감싼 채 장차 흰 빛의 알이 되어 수련을 깨워 장엄하는 세계를 열 우주 배와, 가슴뼈 흉추와 갈비(뼈)로 세워 장차 날려 보내야 할 제비를 담은 우주 가슴과, 두개골의 돔 안에 장차 둘을 하나로 합쳐 내려서 온몸을 흰빛으로 감싸며 알로 만들, 빛으로 이루어진 神을 담은 열린 돔의 우주 머리, 이 세 세계가 골반에 층을 이루어 앉아 있는 우리의 몸은,
아와 나와 라로 뼈의 구조로 지어진 우주로 확장합니다.
또한 머리에서 가슴과 배로 열린 막의 구조로 지어진 천시원과 자미원과 태미원의 하늘로 의식이 확장하기도 합니다.
몸을 달구어 기운이 오뚜기와 같이 쓰러지지 않고 팽이처럼 돌며 용오름으로 힘차게 정수리를 떠받치며 세 하늘을 열고 알 속에서 수련을 장엄하여 세계을 열면 바로 여래장(如來藏) 입니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生滅門 (0) | 2019.11.10 |
---|---|
스승 아라가비 님의 현실 조율에 대하여 2019. 6.26 01;44 (0) | 2019.10.28 |
사람과 곡식과 과일은 신성이 재현한 우주 (0) | 2019.10.23 |
비현실에 빠진 한글날. (0) | 2019.10.09 |
폭풍이 갠 날 아침에 고재형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0) | 2019.09.09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김종훈
-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
- 지유명차
- 가스라이팅
- 서해진
- 수행시
- 오천 정씨
- 정진웅
- 영해 박씨
- 구경 열반
- 김도일
- 아라가비 박현
- 달라이 라마
- 여래
- 울다마 서해진
- 김영태
- 바나리
- 박현
- 전체주의
- 전체주의 범죄
- 에포크 타임스
- 상상센타 고마
- 오이디푸스
- 공산주의
- 현재
- 흉노 박현
- 아티스트북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도날드 J. 트럼프
- 흉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