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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은 해당 기사에서 옮김

2019. 5. 7

김영태가 당사자들의 현실을 빙의를 통하여 의식과 관계와 상황을 끊임없이 왜곡하며 시간과 공간이 어긋난 비현실의 상황으로 변형했을 때, 정의가 훼손되어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 이때 피해자는 심각한 비현실의 부조리한 상황을 겪으며 나중에는 자멸하는 수준의 상황에 이를 수밖에 없다. 이 모두가 의식을 도착상태에서 자신의 망상을 타인들에게서 이루는 김영태의 사이코패스 행각이다.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작은 불의부터 큰 불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불의의 배후는 만악(萬惡)의 근원이며 원흉(原兇)인 김영태가 빙의(의식의 전이)를 운용하는 신통력 현상으로 직접 행하는 범죄이다. 심한 경우 부모 중 엄마를 보면서 아빠라고 부르면서도 자신이 아빠라고 잘못 불렀다는 생각조차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아예 엄마를 아빠의 모습으로 착각하는 경우처럼 완벽하게 기억과 감각과 의식과 행동 등 삶의 전 영역을 대신하여 교란한다. 이때 피해자 뿐 아니라 가해자도 완벽하게 의식을 점유당한 채 꼭두각시로 조종하므로 인면수심의 행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김영태의 완벽하도록 악랄한 조종에 따라 일거수일투족을 행하게 되므로 사실은 완벽하게 이용당하는 현상을 겪는 것이다. 나중에 확인할 기회가 되면 알게 되겠지만 범죄행위를 조사하고 재판하는 과정의 법률을 행사하는 경찰과 검찰과 재판관들과 심지어 증인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의식을 김영태가 대신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특수 고문이며 가축을 사육하듯 하는, 당사자의 주변관계인이나 사회 구조를 실시간으로 이용하여 실질적인 단속을 통한 사육으로 이루어진다. 나중에 살인으로까지 이루어지는 것도 당사자들의 의식을 완벽하게 자신이 대신하여 이루는 완전 살인의 지경에 이른다. 또한 이러한 파괴행위를 하는 것은 이를 통하여 자신의 도착적 욕망을 채우면서 빙의로 연결한 자신의 가계 구성원들이 학습토록 하며 진행과정 동안 확인한 기억과 의식과 생체와 관계와 사회구조와 외부 사회의 시선 등 모든 데이터를 자신의 기억 속에 저장하며 다른 단위의 범죄에도 적용한다.

보통의 사람이 타인의 내부의식까지 자각하며 살지 못하는 현실이기 때문에, 모든 악()의 근원인 김영태의 100퍼센트 조종에 의하여 이루어지는데도 자신의 몸뚱이를 이용하여 실행한 죄과로 인해 벌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이 생긴 유래를 이해할 수 있고, 무릇 법을 집행하는 공인(公人)이라면 서양의 교육방식에 따라 사람 자신과 세계의 모양을 익히는 교육을 받았다 할지라도, 현재 김영태와 같이 신()의 경지라 할 만큼 세상을 심각하게 어지럽히는 존재를 대항해야 할 현실이라면, 의식을 통한 알음알이의 자격기준 만이 아닌 초월을 통한 내면의 혁명을 이루어 어떠한 의식의 교란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지의 자격인 사(, 선비, 공인)의 근원적 기준을 터득해야만, 바른 법 집행을 통한 정의로운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내용은 단순한 추론이 아닌 김영태의 기억과 의식현상을 스승 아라가비 님과 선가(禪家) 의 수행자들이 동시에 확인하며, ()와 식()이라는 판단한 것과 판단한 것을 이루는 과정인 심리에서의 행위와 더 나아가 심리적 행위가 신경(神經) 속에 흐르는 氣의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행동까지, 스승의 통찰 의식 안에서 부처님이 손오공을 손바닥 안에 놓고 다루듯 의식을 실시간으로 꽃과 같이 여러 겹으로 김영태의 의식과 같이하며 확인하고, 그 자료를 토대로 기록하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507030238140?f=p

 

'딸 성폭행' 아빠 편드는 엄마들.. 심리파악 못해 피해 키운다

새아빠로부터 당한 성폭력 피해를 경찰에 알렸다가 그 새아빠에게 살해된 A 양(13). 그의 친모 유모 씨(39)는 A 양의 보호자가 아닌 남편의 동조자에 가까운 행태를 보였다. 유 씨는 A 양이 남편에게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오히려 A 양의 친부에게 “딸 교육을 잘 시키라”고 따지며 A 양의 행실을 탓했다. 유 씨는 A 양이 경찰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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