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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같은 날의 모습들, 우리가 향하던 어제였기에 모두 한마음오로 같이 했습니다. 봄은 왔지만 아직 하늘까지 봄으로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과연 내일은 우리가 갈구하는 오래된 미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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