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육과 지배와 고문!

식민지 현상은 의식을 지배하고 교란하는 빙의가 저변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끼리를 학대하는 사람들의 의식은 헤르메스가 의식을 지배한 채 조율하는 조현병입니다.

코끼리 또한 헤르메스에게 의식을 지배당하여 내부에서 파괴당하며 외부에서 조련사에게 까지 중으로 파괴되지요.

이와 같은 상황을 사람에게 행한 것이 일본의 군국주의가 피지배민족에게 행한 것입니다.

지금 나와 내 집안을 표본으로 확인하며 우리사회와 세계의 모든 영역에 걸쳐 파괴를 일삼는 것을 확인합니다.

이이광수 님의 밴드 글  https://band.us/band/73219977/post/866


3.1운동 백주년에 즈음하여 사유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사회에서 이와 같은 행위가 헤르메스 김영태에 의하여 동물 뿐 아니라 사람과 사회에게도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누구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것, 사육과 지배와 고문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 (이 블로그에는 정진웅의 개인과 가계와 친지와 사회와 세계의 지평에서 확인한 헤르메스 김영태가 파괴하는 식민행위에 대하여 밝힌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전체를 읽어보시면 의식을 점유하고 지배하며 숙명에 빠뜨려 죽이는 일련의 과정과 기아와 전쟁으로 암흑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본래 성품은 선하고 정의로워서 타자를 침해하고 지배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본래성품이 없이 귀신의 성품으로 살며 타자의 의식을 점유하는 도깨비요 헤르메스요 가짜인 놈이 빙의를 통하여 강요할 때 저와 같은 굴종해야하고 굴복시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일제때 일본놈들과 매국노들이 귀신이 들어서 비수인 빙의(憑依)를 써서 한 행각이 바로 저와 같은 행위였고 그를 막으려고 했던 우리의 의사와 열사들의 행위가 본성에 바탕을 둔 정의로움으로 맞섰던 행위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지배했던 귀신이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 대리자이자 추종자로 강요했던 군국주의자들의 이면에서 강요한 우상숭배 (헤르메스는, 자신의 본성을 바탕으로 하지않고 자신의 망상에서 만드는 전생이나 현생의 우상인, 귀신을 만들어 그에 뿌리를 두고 빙의하여 사는 놈)의 현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은 원리를 알고 보면 과거나 현재나 또는 미래에 일어나는, 불의를 저지르는 제국주의자들과 매국노들의 행위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그에 따라 일어나는 변질되어 종속적인 모양으로 서로 지배하고 굴종하는 현재의 비정규직제도와, 타인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또 다른 타인을 위해 복무해야 하는 한심한 가짜의 제도와 문화가 모두 가짜사람인 헤르메스(좀비, 강시)의 의식교란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는 지금과 같이 변질된 사회현실과 그 사회현실을 조작해 내는 헤르메스를 발본색원해서 처단하고, 우리 스스로의 정신을 바로 세울 때 본래의 평등과 자유가 있는 문화를 펼치게 되는 것입니다.

혁명은 외부의 의식과 함께 내부의 적을 정리해야 하겠지요.

드골이 철저하게 처단하려 했던 것은, 그 이전의 시민혁명 그룹이 극복하려 했던 헤르메스의 의식교란행위를 제거하려 했던 것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