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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이름 표기를 '어미진'으로 한 이유는 전에 김영태와 소통 중에 그의 부인의 이름을 자식 키우는 사람이 비행을 일삼는다고 내가 놀린 적이 있는데, 지금 이 내용을 기록하는 중에도 김영태가 나의 의식을 간섭하여 바른손 엄지손가락으로 흐르는 수태음폐경을 미세하게 교란하고 시력도 산란하도록 교란하여 한다. 그러나 나는 지금 자발행공의 현상으로 무색한 상태에서 기록 중이며 아이폰4S기종의 휴대전화기로 작성하는 것이라 작은 크기의 자판이라서, 얼핏 나 스스로의 단순 실수려니 하지만, 나는 자발행공(발도로프에선 오이리트미라고 한다)으로 미세감각을 기경맥의 기의 변화로 느낄수 있는 정도로 진화한 몸이므로 외부기운의 간섭인 줄 분명히 안다. 자발행공의 원기를 돌리는 정도가 되면 쿤달리니가 각성하고 초월을 하는 정도의 상태로 진화가 가능하고 앎의 방식도 진화하여 세계에 대한 이해도 몸 자체로 이해가 가능하다.
통화요청에 출타 중이라는 말과 전화번호 안가르쳐 줌.
내면을 통한 괴롭힘과 기운으로 하는 공격행위가 있다는 말에 절대 아니라는 대답과
며칠 전 방문 때의 상황인 자수하라는 권유에 고발했다는 것을 알려 줌.
나를 고발하라고 함. 이유는 내 블로그 등을 통해 실명 고발하고 있다는 사실.




2017년 12월 (17일 추정)의 전화를 받지 않던 김영태와 통화를 위해 통화 그의 부인 엄희진 씨와 통화한 내역.
당시 엄희진 씨도 나신들의 빙의행위를 부정하고, 근래에도 그녀의 전화문자를 통해 알린 나의 지적을 부정했으나 김영태와의 육성 대화내용을 알리자 대꾸를 하지 못한 후,
어제 밤 스승께서 통찰의식으로 확인하시는 중에 엄희진 씨가 오늘 중에 내게로 와서 고백과 소정의 보상을 통해 사죄를 하고 자수하겠다는 의식을 통한 약속이 있었다.
나도 그녀가 불의에 바탕을 둔 빙의행위를 자신의 남편과 같이 하지않고 정의의 편으로 전향하고 참회를 통해 스스로의 죄과를 씻는 사람이 된다는 약속을 환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