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가인 우리 가문 오천 정씨 가문의 재산과 보물을, 흉노 영해 박씨 족 · 박현이 빙의로 장애를 걸어 약탈해 간 명세와 내력]

바나리 수행의 고급 수행계를 가장하고 속이며 '공물'로 납부하기를 세뇌하여 2015년 말에 한국문화정품관 직원 이보영 씨와 한국문화정품관 대표 김종훈을 경유하여 한국문화정품관 관장이자 바나리 장문인(현실에서는 바나리 수행을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함) 아라가비 박현에게 전달한 그림 2점 중 『 해탈 』,

[수행가인 우리 가문 오천 정씨 가문의 재산과 보물을, 흉노 영해 박씨 족 · 박현이 빙의로 장애를 걸어 약탈해 간 명세와 내력]

※박현이 진술한 것과 박현이 발설하지 않고 있는 기억을 서해진과 김도일이 동시에 확인하여 자동기술 한 내용이며, 박현이 매(魅)로 결탁하고 강제하는 김영태가 일상에서 확인하고 있다.

 

● 고할아버지의 구경열반 수행 상징 제작품 삼태극 지승 다라 –  박현의 빙의로 속아 타인에 매도

● 진할아버지 진할머니가 충주로 이사 올 때 여주에 남기고 온 선산(山) - 여주 소재 – 심각하게 침해하는 영해 박씨의 빙의 침해를 피하여 충주로 강제 이주 후에도 자식을 살해하는 등의 교란과 만행이 극악하여 고향과 산소에 성묘조차 가지 않고 가지 않는 이유를 자손들이 물어도 말씀조차 하지 않았는데 박현의 기억에 산의 일부는 지역민이 점용하고 있고 산소가 있는 약 1천여 평 부분이 소유권이 현재에도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

● 진할아버지 진할머니 시기 서찰과 책 – 육이오 전쟁 피란 때 유실, 책을 아는 사람이 묵었다가 가져감. - 개인 소장 – 박현의 할아비 때 빙의로 타인을 이용하여 약탈. 박현이 소재 기억하고 있음

● 할아버지 할머니 영정사진 – 가족을 빙의로 이용하여 폐기 처분하여 외양간에 버린 것 내가 회수함.

● 할머니 지함 – 어머니를 박현이 빙의로 이용하여 소각, 내가 어머니한테 보관하겠다고 청하였을 때 당신이 쓰신다고 주지 않았던 할머니 유품인데 사라진 상황을 알고 어머니한테 물었을 때에는 박현에게 의식이 조율당하시며 매몰차게 ‘태웠다’고 한 유물, 가계 정신문화를 말살하려는 영해 박씨 · 박현의 교활한 이기심의 책략과 행위 증 하나다. 내가 박현의 교활한 행위를 확인하기 위하여 특별히 확인한 사례 중 하나다.

● 아버지 영정사진 – 동생 진용이 비밀 보관

● 아버지 문패 2본 – 파쇄한 것 1본 회수 보관, 1본은 동생이 폐기

● 나의 시집 『호접』과 나의 그림 『열반』 『해탈』 - 박현이 세뇌하여 갈취 보관 중

● 나의 반야심경(행복의 발견) 그림 – 박현이 세뇌하여 소각

● 나의 초기 수채 원색 그림 – 박현이 세뇌하여 소각

● 아티스트 북 『몸의 시선』 - 박현이 세뇌하여 기증, 제주 도립미술관 소장

● 파스텔화 『101가지 이야기』와 유화 『나뭇잎』 - 박현이 세뇌하여 기증, 이천 승가자비복지원 소장

● 보이차 『봉황금침』과 『위화호』 외 수종 – 박현이 나의 수행 열반을 빙의 상태에서 흉노의 장애를 전가하여 임의로 자신의 제물로 여기고 훔쳐보며 확인한 후, 임의로 기념하여 제작하고 판매 중, 박현이 차의 지적 소유권 무단 소유, 서해진이 사실관계 인증

● 내 수행 열반과 출가 후 의기투합 한 5가족(첫 설법 제자)이 보시하여 설립한 여주 삼군리 소재 아쉬람 수행 공동체 『예술상상센타 고마』 - 법신 여래인 나의 몸과 의식에 빙의로 기생해 온 영해 박씨 · 박현이, 매(魅)로 결탁한 김영태를 현실에서 전위로 이용하며 보이차와 바나리 수행으로 현혹하며 ‘보이차 명현반응’이라고 빙의로 질병을 강요하고 인욕의 바라밀 수행과 무욕 등을 세뇌 조작하여 교란하여 설립했다가 폐관하게 한 후, 내 수행력과 정신문화인 구경 열반과 통찰의식과 천부(天付)를 강제로 빼앗거나 임의로 도용하여, 이념과 현실 프로그램 등을 이전하여 현실에서 가짜인 흉노의 신분을 속이고 생존하는 박현이 전위단체로 활용한 바나리 영역에서 실행한 한국문화정품관에서 무단 및 자신을 위 없이 깨달은 신성의 존재라며 스승으로 여기도록 사기로 속이고 활용하며 나의 신분과 생명을 비밀리에 약탈한 후, 영해 박씨 자신들의 흉노 신분으로 모략하여, 나하고 나의 가문 오천 정씨 구성원을 제물로 삼아, 구체 계획 아래 살해하고 파괴하려는 음모 진행 중 – 서해진을 비롯한 수행자들이 나하고 의식을 동시에 하는 박현이 강요하는 빙의 소통 메트릭스와 현실에서 확인하며 인증

● 이외에도 책, 자동차, 주택, 현금, 의류, 다기, 식기류 등 현금과 동산과 부동산 수종을 영해 박씨 · 박현이 빙의로 자신들의 장애에 가두고, 나하고 내 가족의 기억과 신경과 의식을 조율 조작하고 세뇌하거나 내가 아는 상태에서 강제하는 등의 행위로 자살을 강요하는 중이거나, 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부동산을 매각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모략의 과정으로 나를 폐인으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나하고 내 가족의 기억과 의식과 관계를 교란하여 조작하고 신용카드 대금을 바나리 고급수행으로 속이고 무욕을 세뇌하여 강요하는 등의 과정속에서 대금 납부를 미루게 하거나, 폐기, 파쇄, 소각, 매각처분, 사고 후 폐차, 운행 중 강제 기계제어로 화재 등의 상태를 강요하여 피해를 입혔고 현재도 비밀리에 진행 중이다. - 바나리 수행자들이 욕망의 정도가 악마의 상태에 이른 박현의 의도와 빙의로 비밀리에 강요하는 침해를 개인 및 공동으로 현실과 빙의 의식계 속에서 동시에 확인하며 만류하는 중에도 교활하게 실행 중이다.

바나리 수행의 고급 수행계를 가장하고 속이며 '공물'로 납부하기를 세뇌하여 2015년 말에 한국문화정품관 직원 이보영 씨와 한국문화정품관 대표 김종훈을 경유하여 한국문화정품관 관장이자 바나리 장문인(현실에서는 바나리 수행을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함) 아라가비 박현에게 전달한 그림 2점 중 『 해탈 』, 김종훈 한국문화정품관 대표가 전화로 '찾아가라'고 하여 반환 의사를 나한테 전달했던 작품이다.

2017년에 내가 전라북도 진안에서 진행한 상상프로그램 당시 박현이 김영태와 서해진과 동시에 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진행과 사유와 말 등을 3인이 개별마다 다른 수준으로 나누어 세뇌하며, 내가 모르게 나의 신경과 뇌의 아즈나 차크라 영역인 송과선에 침투한 박현이 나의 기억을 강제 독점한 후 일부를 재배급하는 유대인과 이족 방식의 빙의 세뇌 행위를 강요하는 흉노 신분의 원흉인 박현과, 박현이 매(魅)로 강요하는 서해진과 김영태 2인을 포함한 3인 중 하나의 의식을 배급받기를 강요할 때(당시에는 상황을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다.) 교육 중에 무단 강요하며 거부하면 내 기억이 떠오르지 않게 하거나 수강하는 학생의 기억을 교란하여 부정한 반응을 하게 하는 등의 행패를 부리므로, 전주 덕진 경찰서에 전화로 상담한 후 방문 하러 가는 중에, 한국문화정품관 김종훈 대표가 전화로 그림을 '찾아가라'는 말로 반환 의사를 보이고 내가 당시 상황을 화를 내며 육성으로 고지한 정황이 있다.

당시 그림 두 점을 반환할 것을 한국문화정품관 김종훈 대표한테 전달하고, 전화로 통화한 박현에게 반환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자신의 집에 소유하고 있는 박현은 '모른다'고 대응하고 김종훈 대표는 '찾아 보겠다'고 한 후에 대응하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 유대인과 중국 이족의 의식 구조는 통찰의식을 나누는 신성의 존재를, 통찰의식을 생산하는 본성이 없이 태어나는 선천적 장애로 태어나서 빙의로 신성의 존재(진짜)의 신경계와 뇌에 기생하도록 조작하여 생존하도록 키우고 생존하는 오이디푸스(가짜)가, 진짜의  뇌신경을 독기로 마비시키고 점유한 채 해킹하며, 독점한 지혜와 사유를 천부까지 무단 도용하고 연기법을 교란하는 전체주의 배급 행위를 하며 본질의 쿠데타 반역의 의식구조로 사는 민족이다.

일본은 상위 신성의 존재(진짜)인 천황을 존중하고 천황가의 통찰의식을 오이디푸스(가짜, 흉노, 한국의 영해박씨 박현 에 해당)가 받아서, 조작한 후 전체 국민의 의식을 배급하여 세뇌하는 방식으로  국민의 의식을 조작하는 국가다. 그래서 일본인의 의식은 혼네와 다테마에의 본성에 따른 의식과 오이디푸스가 세뇌하여 조작된 의식을 동시에 활용하는 비현실의 사회를 살고 군국주의행위를 하는 등 인류세계에 불의를 끼치는 자해 행위를 강요하면서도 자국의 영역에서는 고대사를 정사의 영역으로 살리고 정치 영역을 존중 하거나 사유의 한계를 두지 않는 등 일정부분 조화를 이루기도 한다.

진짜인 신성의 존재(여래, 왕)가 지키는 시간과 공간의 현재성인 우주 표준시를 가짜인 오이디푸스(흉노)들이 탈취하고 탕진하는 행위로 인하여, 사회 공동화의 비리로 불평등의 재앙이 존재하는 사회가 정반역의 쿠데타로 초월계의 정신문화와 고대사를 부정하는 사회가 대한민국 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에 신성의 존재인 내 가문 오천 정씨의 통찰의식을, 신경과 뇌의 송과선에 비밀리에 숨어들어 뇌신경을 마비시키고 무단 탈취하는 영해 박씨 박현이 진짜인 나를 독기로 마비시키며, 사회로부터 강제 유폐한 뒤에 탈취한 내 통찰의식과 천부를 활용하여, 이스라엘 유대인과 중국 이족의 경우처럼 완전하게 쿠데타의 반역을 통하여 대한민국과 세계 인류를 정신분열의 빙의로 강제하는 전체주의 식민화를 꾀하고 있다.

박현이 실행하는 전체주의 식민화의 대표 증상이 코로나 독감 등의 역병으로 하는 판데믹과, 중국을 이용하는 티베트와 신장위구르, 파룬궁 탄압과 공자학원 등의 사회주의 세뇌와, 조작하는 자연재해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나 내란 등으로 인류를 통제하는 행위이다.,-----2022. 6. 15 09;13 기생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만류하고 거부하고 부정해도 극렬하게 신경계와 기억에 기생하며 세뇌하고 중독을 강요하는, 반역자 흉노 영해 박씨족 박현은 반드시 제거하고 정리해야 한다. 몸과 옷에 묻어 기생하는 서케와 이를 화롯불에 털어 넣듯이, 아귀 흡혈귀 기생충은 불에 태워 자신의 지옥 속으로 털어 넣어야 한다.

https://youtu.be/SEDc0kqgkh8

흉노 오이디푸스 영해 박씨 박현이 중국 베이징 영역의 대기를 조작하여 한발 재해를 일으킨 사례 보도 영상

https://youtu.be/N9W_BHNKd8I

영해 박씨 박현이 세계 인류에 전체주의 행위를 실행하는 상황을 전하는 에포크 타임스 로만 기자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