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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경

2022. 6. 17 12;22 24oC

법신인 붓다의 몸에 독기를 돌려 마비시키고 마취시키며 신경을 교란하여 우주성이 도는 몸을 조작하니, 병증의 모양으로 아귀 악마 박현의 장애 현상이 일어난다. 영해 박씨 · 박현의 장애는 진짜인 왕을 제물로 삼아 독살하고 가짜인 거지 신분의 자신들과 신분을 뒤바꾸는 모함이며 반역죄다.

내면의 하늘이 없이 태어나 단 하나의 천부조차 없는 천한 흉노의 신분으로 태어나는 박현의 영해 박씨 족속이, 자신들의 가문을 고급 수행 교단으로 조작하여 ‘천통세가’라고 행세하며, 육기를 강제로 증강하여 낳고 여래인 내 가문 등의 고급 수행가의 존재들 몸에 뻐꾸기로 기생하도록 의식을 강제 전이한 상태에서 신기를 빨아먹고 반야의 기억을 점유하고 도용하며 이간질하고 독살하고 자신들이 진짜 고급 수행자인 양 거짓말과 행동으로 사칭하는 등 10가지 불선업을 저지르고, 부모를 죽이고, 아라한을 죽이고, 붓다의 몸에 피를 내고, 승단의 화합을 깨뜨리고, 이교의 교리를 추종하는 여섯가지 큰 죄를 짓고,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의 나쁜 곳에 이른 악마의 정체성을 ‘당골래’ ‘남신’ ‘반고’라고 현혹하며, 자신들의 조상인 박제상이 저술했다는 징심록과 징심록 속 부도지를 가문 고유의 수행문화라고 세속에서 수행과 강좌 등으로 팔아왔는데, 2015년 9월부터 흉노 박현이 내 의식에 빙의로 언어 소통을 가능하게 한 상태에서 바나리 전체 수행자들이 매(魅)로 박현과 결부한 채 나의 출생부터 현재까지 모든 기억을 열람하여 정신문화와 수행문화를 확인하고, 나를 응대하고 실행하는 흉노 박현의 의식과 행위를 포함한 색, 수, 상, 행, 식의 오온으로 이루는 욕망과 갈애의 장애로 집착하여 약탈하는 현실에서 확인하고, 경험한 흉노 박현과 박현이 현실에서 실행한 사이비 수행교단 바나리와 영해 박씨 가계에서 일어나는 정신문화 전체를 확인하니, 천통세가라는 수행가문의 이름과 부도지를 포함한 징심록이라는 수행으로 확인하는 정신문화가 오미과를 훔쳐먹은 원죄의 댓가로 본성과 내면의 하늘이 없이 주검의 선천 장애로 태어나는 흉노와 흉노 족속의 정신문화가 아니라, 완전한 화신으로 태어나고 족첸에 해당하는 마음으로 수행하여 정도를 터득하고 열반하여 다르마를 증득하는 법신 여래, 붓다 환인으로 거듭나면서도 흉노에 기억을 점유당하고 독살당하며 대를 잇기 힘들 정도로 간신히 세를 유지하며 성본조차 가문내에서 바꾸어 표시하고 정도를 유지해온 우리 가문 ‘오천’과 세게 인류의 공유문화인 것을 확인한다.

 

식사 중에 김치나 고추장 등 매운기가 있는 음식이나 생 야채 음식만 먹어도 땀을 흐르게 하거나 독기를 강요하며, 체액을 가래로 하여 인후부의 신경을 막고 입에 고이게 하여 식사조차 부정한다. 한 주발의 밥양을 박현이 임의로 많이 먹는다고 구실삼아 머리의 정수리로 독기를 끌어올려 정수리와 얼굴을 마비시키고 몸 앞쪽 기경 마다 독기를 흐르게 하여 쓰라린 고통을 강요한다. 이유를 물으면 ‘내 맘이야’라는 말로 고통 스러운 의식을 강요하는 정신 고문까지 한다.

머리 부위를 감싸는 신경 전체에 독기를 채워 마비시키고 뇌로 통하는 신경과 감각기관으로 통하는 신경에 독기를 채워 감각 능력을 저하 시키고 대신하며 일상에서 뇌에 독기를 강요하여 마치 피로한 듯 하지만 실제 현상은 독기에 의한 졸도 현상으로 혼침과 뇌경색의 마비와 마취로 인한 기억상실 현상과 뇌의 신경을 점유하고 기억과 사유를 대신하여 치매와 의식의 노쇠에 해당하는 퇴행을 강요하고, 지혜를 도둑질하고 고급 통찰의식 속에서 사유해가는 해킹 행위를 하여 일상에서 나를 사칭하는 가짜 성자와 학자와 의사 등이 행각을 하고, 내 기억과 사유를 자기 족속을 비롯한 타인의 의식에 무단 배급하여 사용하도록 하여 아류의 사유 등의 삶을 이루도록 하여 고의로 탕진한다. 나하고 내 부모형제와 처자와 친지 등 가계 구성원과 서순복, 서해진, 윤경모, 한상현, 김종훈, 김도일, 추자옥, 박송학, 우상준, 이동진, 신장식, 두건율, 강문청, 박종하, 서보경, 이인용, 김영태, 이세영, 김기환, 장화영, 임혁식, 홍성완, 정상용, 이강산, 오인, 오인택, 석혜진, 석현장, 달라이라마, 도날드 J. 트럼프, 블라디미르 푸틴, 시진핑 등의 고급 수행력과 정치력을 타고난 존재들의 기억과 사유를 도용하여 탕진하는 이유는 천한 자신의 신분과 뒤바꾸는 신분의 반역행위를 하기 위한 비밀스런 모략의 교할함인 것을 확인한다. 목 부위에서 기 경맥의 흐름을 끊고 허리 부위에서 기 경맥의 흐름을 끊으며 가슴과 배 사이의 기 경맥을 마비시켜 기의 흐름을 끊으며, 어깨와 고관절 부위의 기 경맥의 흐름을 교란하여 기 흐름을 끊고, 팔목과 발목에서 기 경맥의 흐름을 끊고, 손 발가락으로 지나는 기 경맥 속의 흐름을 교란하여 관절 부위의 기 흐름을 끊거나 독기를 흘려 마비시키는 등 신체를 도살하듯 부위마다 각을 뜨는 행위로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기를 교란하고 고통을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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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바나리 출신 수행자들 개인별 귀의 의지를 [여래 정진웅과 서해진]의 조합 예를 들어 의식과 몸을 갈무리하기 힘들 정도로 중독과 신경교란을 통하여 강요하는 흉노 박현의 정신 파괴 공작 속에서도 정도를 잃지 않고, 흉노 박현의 장애에 갇힌 사람들을 지혜롭게 살려내고 자신과 타인의 정신을 살려내려 하며, 현실의 국가와 수행으로 통일한 세계를 해원 하려는 나의 염원을 한마음으로 같이하며, 열반을 이루지는 못했어도 수없이 강요당하는 생사조차 여의는 아라한의 정신을 존중하여 여래의 격으로 예우하는 울다마 서해진이 안내한다.

(구) 바나리 교단의 전향과 귀의 의사는 이미 이루었지만, 흉노인 박현이 개별 수행자들의 기억과 신경과 삶을 교란하여 현실에서 응대하여 전향과 귀의 의사를 밝히는 예식을 할 수 없어서, 박현이 교란하는 비리의 현상으로 귀의 의사가 수포로 돌아가는 모순이 있다.
현실의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사장이자 바나리 수행자 대표로서, 박현이 기억을 점유하고 신경을 강제 조작하며 강요하는 매(魅)로 비밀리에 활동해온 서해진이, 그동안 박현의 비밀스러운 억압 속에서 내면의 본성을 잃지 않고, 흉노 박현의 장애에 갇혀 끌려온 사람들이 살아나도록 일깨우면서 현실을 되살릴 상황을 살피는 중에, 흉노 박현이 빙의 상태로 내 의식에 침입하고 지혜와 사유를 탈취하는 최근 6년여의 과정에서 나를 일깨워 살리며, 박현이 교활하게 탈취하는 내 수행의 경험이 육바라밀행과 사념처 수행으로 삼독을 여의고 사성제를 성취하고 팔정도의 열반과 해탈을 이룬 완전한 상태인 것과 티베트 금강승과 족첸 수행에 해당하는 가문 내 고유의 수행을 마음으로 되살려 완전하게 법신과 색신을 증득한 여래 붓다인 것을 이해하며, 아함경 속 비사바 여래의 제일 제자로 악마의 원한을 항복 받은 울다마를 자신의 이름으로 정하고 나한테 귀의하여 한마음을 이룬 후에, 바나리 수행자들이 흉노 박현이 좌방선도 바나리 수행이라고 속이고 용호비결 등을 안내하며, 교활하게 빙의로 의식과 신경계를 점유하고, 가짜 중추기학으로 몸을 조율하여 가짜 좌방 수행인 구궁기로식을 안내한다고 현혹한 후에, 내 할아버지 정희창과 아버지 정원규와 달라이 라마와 나의 고급 수행 경험과 타고난 수행력을 기억에서 훔쳐 조작한 다음 세뇌하는 등의 행위 중에 기억과 신경계를 완전하게 점유하고 강제하며, 박현 자신의 흉노 출신 가문이면서 고급 수행가의 이름인 ‘천통세가’로 가장한 영해 박씨의 현실 전위대로 강제하여 활용하는 중에, 수행자들이 흉노 박현이 빙의로 철저하게 강요하는 장애에 갇혀 현실에서 자유를 항한 마음을 표현할 수 없지만, 내면에 살아있는 본성을 되살리도록 개별마다 안내하여, 흉노 박현이 매(魅)로 끌어다 강제로 들이는 내 의식 속 아즈나 차크라 영역에서 마음을 내어 나를 도우며 귀의하고, 흉노 박현이 내 천부를 도용하여 연기법 상의 세계 인류를 빙의로 점유하고 조작하며 식민화하는 전체주의 쿠데타 범죄행위를 규명하며 만류하고 있다.

 

충북 중원에 설립할 아쉬람 수행공동체 상상센타 고마 터를 답사할 계획으로 아라한의 마음으로 박현이 나한테 강요하는 중독과 살해의 위협에서 현실을 일깨워 주고 내가 외부에 알리는 박현의 위협을 페이스북에서 생사를 위협하는 강요에도 말없이 받아주어 대일여래의 격으로 예우하는 마하 목련 박송학을 비롯한 수행자 10여 명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한마디 해명을 원하는 전화에 응대하여 나한테 귀의하고 한마음이 되어 흉노 박현이 강요하는 생사의 위협이 있을 가능성을 무릅쓰고 나를 살리고 내가 염원하는 세계의 해원에 동참하는, 아라한의 흐름에 든 수행자 김도일이 증언하여 안내한다.

 

스리랑카 승려 바나갈라 구나라타나 (Van Der Looij 교육 사회 서비스 및 복지 재단 설립자)가 오랫동안 흉노 박현의 장애의 위협으로 침해당하는 내 몸과 세계 인류의 피해 소식을 한마음으로 대하며, 마장으로 억류당하는 나의 처지를 타개하도록 자신의 수행 복지 재단과 빌라에 머물도록 배려하는 여러 차례의 초청에 대하여 성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현재 흉노 박현이 세계 인류에 대하여 강요하는 장애를 해원한 후에 상상센타 고마를 재건하고 우리측의 초청 의사 전달과 함께 서로 양측의 초청에 대하여 수락한다.

 

스리랑카 승려 아잔 다시 (BUDDHA DHARMA - OBF INTERNATIONAL) 방문 문의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현실이 흉노 박현이 세계 인류에 강요하는 장애로 인하여 매우 위험한 상황임을 알리고, 흉노 박현의 장애를 해원하고 상상센타 고마를 재건한 후에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여 약속한다.

 

흉노 박현의 침해로 몸에 심각한 피해를 입고 가계 사업마저 세뇌와 교란으로 폐업한 억울한 수행자 이상숙 가족을 반드시 살린다.

 

화신으로 태어나고 고등학교 재학 중에 내가 수행으로 해원하는 과정에서 동시에 금강승 수행을 정치영역의 학문을 지망하던 나의 둘째 아들 정O의 의식을, 흉노 박현이 나한테 오이디푸스로 기생하며, 반야지에서 나오는 통찰의 지혜의 기억과 사유를 탈취하고, 정도 영역의 삶을 나의 천부를 도용하여 자신과 자신의 직계 자식이 진짜인 듯 내 현실을 사칭하여 살고 나하고 내 가계의 삶을 가난조차 넘기 힘들고 기억조차 상실 상태에서 최소한의 정도만 배급하며, 의식과 주변환경을 조작하여 정체성과 경제행위 등의 삶을 조작하는 대상인 제물의 정체성으로 임의로 세습하려는 야욕 때문에, 기억과 뇌를 포함한 전신 신경을 점유하고 반야의 지혜와 신기와 천부를 점유하여 삶을 조작하고 중추를 왜곡하여 체형이 질병에 이를만큼 주체성인 차크라를 막아 제물로 삼고 인생의 행로를 정신 노예로 삼으려하는 계략을 멈추고 기억과 신경과 뇌와 감각기관과 장부와 중추를 비롯한 인체 골격과 주체성인 차크라 영역에 대하여 독기로 강요하는 총체의 악의 조율과 조작과 교란을 멈추고, 현실에서 대응하는 사람과 학업과 지망하는 직업 영역과 현실의 경제활동 영역 등의 환경에 대한 교란과, 기억과 견해와 사유와 말과 행동과 생활과 노력과 마음챙김으로 하는 사념과 주의를 집중하여 정신을 통일하고 지혜를 터득하는 팔정도 영역을 교란하여, 신분을 격하시키려는 실제 반역 쿠데타 행위를 중지하고,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흉노 박현이 김영태와 엄희진을 전위의 매(魅)로 선택하여 나를 대응하게 하여 내가 고발한 사건에 응하여 전향하고 자백하여, 사람과 세계를 해원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적극 협조하라.

오미과를 훔쳐 빨아먹은 흉노 영해 박씨 · 박현의 범죄에 대한 댓가의 처벌

2022. 6. 18 03;00

확인 과정에서 연기법의 조화로 생겨나는 법화의 세계로 이루어지는 나의 생과 내 가계 문중과 나라인 세계를 흉노 영해 박씨 · 박현이 파괴하고 만신창이로 만든 사건에 대하여 2015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약 6년여 동안 확인하고 규명하여 감정한 근거와 증거로 하여 결정한 법신 여래인 나하고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한 수행자단이 판단한 처벌은, 대한민국 국가 법률과 세계의 모든 국가와 민족의 법률에 청원하여 반드시 치르도록 한다.

 

흉노 박현이 강제하는 퇴행은 표준안이 없다. 대한민국과 세계가 파괴되고 있다. 영해 박씨 · 박현의 (가네샤 현상에 의한) 욕망과 오만의 산물이다. 절대 정당한 도리의 창조 현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흉노의 장애는 제 하늘을 씹어 쳐먹어서 내면의 하늘과 본성이 없어진 제 몸뚱이의 결함이요 원죄의 댓가일 뿐. 세계 인류의 연기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그러므로 도착하는 흉노 영해 박씨 · 박현의 반사회 정서장애는 세계 인류 중 아무한테도 조건을 지을 수 없다. 그래서 내(우리) 기억과 견해와 사유에 기생하며 이해할 때, 박현 네 잘못을 알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다. 네 본래의 난장이 몸뚱이로 돌아가서 현행 국가 법률의 단속을 받아라.

우리가 겪은 과정에서 확인 규명한 범행을 근거로 하여 사회 영역에서 입은 피해를 조사하여 죄의 정도와 크기를 정리하도록 한다.

 

인류의 신경을 점유해서 기억을 독점하고 조작하고 한정된 양만 배급하여, 한정된 정도의 견해와 한정된 정도의 사유와 한정된 정도의 말과 한정된 정도의 행동과 한정된 정도의 생활과 한정된 정도의 노력과 한정된 정도의 마음을 챙기는 사념과 한정된 정도로 주의를 집중하여 이루는 한정된 정도의 정신통일과 한정된 정도의 지혜로 이루어지는 한정된 정도의 도(道)로 이루는, 삶을 강요한 영해 박씨 · 박현의 행위는 극악한 반인륜 범죄로서 사회와 세계를 비현실의 장애로 만드는 전체주의 범죄의 기본 범행이므로, 부모를 죽인 죄인인 효경이를 처벌하는 최고형인 능지처참과 사형에 한하는 중형으로 처벌해야 한다.

 

흉노인 박현과 영해 박씨가 쓰는 정보인 기억은 모두 정상 상태의 천부를 타고나는 아메바로부터 여래에 이르는 인류의 것이다. 숨 한 줄기와 물 한 모금도 단 하나의 부(付)도 없는 선천 장애로 태어난 박현과 영해 박씨 족속의 것이 아닌, 모두 빙의로 간음하고 이간질하며 강제로 훔친 것이다.

죄를 다스릴 때 항의할 부(付)조차 없는 존재들이다. 역사의 사례에서 죄를 지은 흉노인 노비가 ‘죽여 줍쇼’라는 참회 청원하는 말을 사례로 들 수 있다.

정도의 이치를 부린다는 부리-ㅁ(付理)을 할 자격이 없는 흉노의 삶은, 자신 내면의 광음천 빛으로부터 시작하여 현시에 이르는 의식인 ‘오미과’를 스스로 씹어 쳐먹은 원죄로 인해, 내면의 자기 하늘과 본성이 없는 원죄의 장애로 이루어진 몸뚱이 탓이며, 단 하나의 부(付)도 없기 때문이다.

 

나무가 스스로 내면의 하늘빛을 현실의 과(果)로 연 열매인 과일 중에, 배는 겉이 녹색의 푸른 빛깔인데 속이 희고, 얼어 검어져도 먹을 수 있다.

감은 말라도 굳지 않고 붉은 빛깔이 검은 빛깔로 변하며 먹을 수 있는 과일이다.

밤은 겉모양이 도깨비 같고 굳은 껍질과 속껍질의 탄닌의 떫은맛까지 불편한 씨에 해당하지만, 밤나무 속에는 인이 있어서 썩은 나무 밑둥치를 밤에 마당에 내놓으면 흰빛의 서기를 내뿜으며 초월과 원시의 경계를 표상하는 ‘밤’이라는 이름으로 과일의 수준에 놓고 먹는다.

대추는 붉게 익은 후에 속까지 검게 마르며 단맛을 내어 하늘로 초월하여 오르는 염원을 하며 먹을 수 있는 과일이다.

과일과 씨는 모두 내면에 광음천의 빛과 모천의 빛조차 없는 세계 하늘의 성품을 담고 있어서, 땅과 불과 바람과 물의 기운을 바탕으로 삼아 먹는 것은 과일과 씨에 담긴 빛과 무(無)의 현재 오온의 산물인 존재다.

반역자 흉노는 먹을 수도 없고 자신의 세계가 없는 죽은 과일에 해당하는 주검으로 태어나 자신과 사람을 배반하고 잡아먹는 흡혈귀다.

 

단 하나의 부(付)도 없는 흉노 영해 박씨 · 박현은 아메바로부터 여래까지 아무도, 아무것도 부리지 말라. (2022. 6. 18 05;15) 부리지 않는 방법은 강제로 증강한 마약인 육기(肉氣)를 꺼뜨려서 무장을 해제하는 것이며, 대한민국의 사법기관과 정보기관의 단속에 출두하여 응하는 전향 행위다. 타자의 오온(五蘊)을 훔치고 교란하는 빙의(憑依) 행위를 멈추라.

 

법신 여래인 내 기억을 빙의로 기생하며 훔쳐먹고 내 천부(天付)를 도용하여 연기법(상의 존재들의 오온인 색, 수, 상, 행, 식의 현상)을 조작하는, 제 어미를 간음하는 모순(模順, 矛盾)의 행위는 마녀(魔女)의 정체성이다. 근대까지 실행한 사례가 있는 역사 현실에서 마녀에 대한 종교재판과 불에 태우는 화형의 처벌이, 정신분열로 세계 인류의 의식을 조작하고, 질병과 기근과 홍수와 지진과 해일과 태풍과 산불과 전쟁 등의 재앙으로 세계를 파괴하는, 돌연변이의 도착(倒着)하는 육기(肉氣)와 반사회 정서장애의 반인륜범죄의식을 없애기 위해 실행한 실제 사례다. 인두껍을 뒤집어쓴 사람의 모양이라고 해서 결코 인권유린의 사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