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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넘어 주체성(性)의 초월로 향(向, 響, 香, 鄕, 饗) 하는 소리 성(聲)
홀로 독화(獨華)의 잔치를 하는 소리, 이젠 흉노 박현의 장애로 사람의 하늘 샘이 막히고 점 점 사라져 간다.
흉노의 장애를 막아주어야 할 권력을 행사하는 나라 정치가 흉노 박현의 마약에 취해 백성의 하늘 길을 막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1월 8일 오후 6:58 
རི་མགོར་ཉི་མ་ཤར། །
ལྷ་བླ་མ་ཉི་མ་ཤར་ཤར་རེད། །
རི་རྐེད་ལ་གཡུ་འབྲུག་གྲགས། །
གོང་དཔོན་པོ་གཡུ་འབྲུག་གྲགས་གྲགས་རེད། །
རི་མཐའ་ལ་མཚོ་མོ་འཁྱིལ། །
སྡེ་ཚོ་པ་མཚོ་མོ་འཁྱིལ་འཁྱིལ་རེ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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