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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열어 동서고금의 하늘을 현재로 통일하여 법을 몸으로 터득한 붓다 환인인 홍익인간이 통찰의식인 빛으로 세계만물에 비추는 대원경지의 나라와 백성의 세계에선 사회보장제도와 규제법규는 없어도 잘 사는 좋은 사회입니다.
사회보장제도와 현실을 규제하는 제도는 국가와 사회가 국민이 완전한 존재로서 스스로 자위할 수 있는 상태가, 흉노 역적 오이디푸스에 의하여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배후에서 빙의로 기억을 빼앗기고 독점당하며, 삶을 이루는 정도正道)의 씨줄과 날줄인 천운과 천부를 강제로 점유당하고 조작당하여, 관계로 이루어진 연기법의 삶에서 이루어야 할 수행과 일로 터득하고 증대할 정신문화와 부(경제)를 편취당하고, 시간과 공간의 좌표인 현재를 빼앗겼을 때, 자위할 수 없는 상태로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좌표가 어긋난 비현실의 상황에서, 국가와 사회가 구성원인 사람한테 흉노 역적 오이디푸스가 강탈한 만큼의 문화와 경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사회구성원인 국민이 노력하여 생산한 댓가의 일부를 세(세금)으로 납부한 국가 재산에서 흉노 역적 오이디푸스를 대신하여 보상하거나 제한하는 제사형 제물이므로 실제로는 흉노 역적 오이디푸스가 사람(붓다 환인 홍익인간)이 법리로 이룬 정신문화와, 일로 이룬 경제를 탕진하는 도둑질을 눈뜨고 코 베이듯 공공연하게 고혈을 빨아먹도록 제도로 내어주는 꼴입니다.
흉노 역적 오이디푸스가 배후에서 기억과 의식을 지배하는 나라와 사회와 사람은 심청전에서 심봉사(사람한테 오이디푸스로 기생하는 역적 흉노이자 흉노에게 기어과 의식을 점유당하여 하늘로 통하는 내면의 우물이 막힌 존재)가 하늘의 빛(라)을 빌어 쓰고 갚아야 할 공양미 삼백석(빚)을 갚기 위하여 딸을 제물로 바치는 사례 처럼 국민인 사람을 제물로 살해당하고, 사회가 조작당하고 파괴되어 공동화의 비현실로 변하고, 나라가 역적의 제국으로 이용당하여 타국을 무력으로 침범하거나 침략당하여 자타가 파괴하는 가학과 피학의 전체주의 식민지로 전락합니다.
바로잡을 방법은 
수행으로 하늘을 열어 동서고금의 하늘을 현재로 통일하여 정법(正法)을 몸으로 터득한 붓다 환인인 홍익인간이 통찰의식인 빛으로 세계만물에 비추는 정도(正道)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며, 통찰의 마음과 행동을 오이디푸스가 가리고 대신하며 속이는 요행수와 속임수를 알아보고, 비밀리에 분열하고 착란하는 도착의식으로 나라와 사회와 사람의 현재를 약탈하는 역적인 흉노 오이디푸스를 특별법으로 토벌하여 단속하고, 빙의로 사람과 사회와 나라의 정신(기억과 의식과 정치)을 교란하는 흉노 역적의 비수(匕首)를 척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