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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당시의 현실을 우리 정신문화가 우수하다는 견해를 전하여 알려 주시는 이강산 한뿌리 사랑 세계연합 부총재하고 나눈 현실에 대한 견해 입니다.

고타마 오천을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백제보다 고구려와 고조선을 사유하고 되살려야 합니다.
우리가 낮은 단계의 정신문화를 떠올리면 흉노 박현이 바로 현재 세계와 세계 중에서 특히 우리나라와 우리와 나의 의식을 낮추기 위하여 신경계를 독기로 조작하여 시스템을 시시때때로 변이시키며 기억과 의식을 조작하여 수준이 낮은 존재로 임의로 결정하여 세뇌하며 대신하는 빙의 행위로 조작하고 있습니다.
결말은 돌연변이 수준의 좀비 강시화 하여 청나라 말기의 세태로 만들고 우리나라는 중국의 속국화 하고 중국을 자신의 제국으로 하여 세계를 침략 지배하려는 야욕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현재 미국의 판데믹 격리 사태 이후, 청소년의 자살이 급증하고, 영유아의 IQ가 20 정도 하락했다는 보고가 우선 임상으로 확인하는 증거 입니다.
물론 내가 기록하는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은 완전한 존재로 태어나고 극심한 빙의 침해에 천성을 잠식당하며 생멸문으로 10살 때부터 시작한 수행을 성도와 열반의 과정으로 해탈하고도 10년 여 동안 다시 요행수와 속임수로 김영태 부부를 매(魅)로 하여 유인한 뒤 보이차와 수행을 미끼로 세뇌하고 조작한 열반 이전의 행위를 정리하지 않고, 비영리 아쉬람 수행공동체 상상센타 고마까지 사람의 몸과 의식의 배후에서 빙의로 교란하고 이간질하여 파괴한 후, 교활하게 속이며 파괴하고 환인 계보의 가문의 정신 문화 전체와 내가 이룬 열반의 모든 정신문화를 기억 속에서 탈취하여 박현 자신이 전위대로 활용한 바나리와 한국문화정품관에서 도용하며,  거지이자 가짜인 자신과 자신의 족속 영해박씨(박제상의 족속)와 신분까지 비밀리에 조작하고자, 비밀리에 가문을 빙의로 침범하여 전체 부문에 대하여 능욕하고 고문하며 정신문화 중 특히 중추와 머리를 파괴하여 주체성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며, 기억과 의식을 독점하고 탈취하며, 천운과 천부와 통찰의식을 전환한 지혜에 해당하는 지식을 통째로 탈취 빨아먹는 유대행휘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이미 바나리에 나처럼 미리 유인되어 피해를 입은 서해진 박송학 윤경모 김종훈 등이 다른 모든 수행자들과 함께 사실을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정치와 종교 부문까지 모든 사회가 박현의 빙의 조작에 의해 마취되고 마비되어 현재를 찾으려는 의식조차 깨어날 줄 모릅니다.
어제도 충주시립도서관에 방문했다가 심각한 현실을 확인하고 돌아와 다시 내면으로 빙의해 온 박현을 파괴되지 않는 금강의 의식으로 서해진을 비롯한 모든 수행자들과 연대하여 대응하며, 기억상실 상태에서 현실의 존재들과 소통을 강제로 가로막혀 연금당하고 신경계를 독기로 중독되고 마비되는 병증에 해당하는 증상을 강제당합니다.
현재 공공의 영역에서 국민의 피해를 걱정하여 시행하는 독감의 위협에 대한 격리와 백신접종과 백신패스 규제상황은 도리에 따른 사리판단을 명확하지 않게 흉노 박현이 세뇌하는 대로 따르는 형국입니다.
다른 나라의 사례와 비교하고 민간의 종교와 의료와 과학 등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존재들이 확인하고 제시하는 대안과 반대 의견을 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이 계획한 의도는 공공의 영역에서 국민의 기억과 사유와 활동을 제재하며 흉노 박현의 배후 의도에 따라 지배하는 행위를 국가와 사회의 규범이나 제도로 강제하는 행위가 점차 일반화하여, 국가가 국민을 탄압하는 모양으로 변하게 한 후에, 국민이 국가와 제도에 항거하도록 하여, 서구 근대 이후의 시민혁명 현상을 통하여 서로 대립하는 중에 신경계를 조작하여 사람의 의식을 사상의 수준 이하로 전락시키고, 권력의 분포를 비정상으로 교란하며, 국가를 자신의 제국으로 만들고 국민을 개별 식민으로 만들어 지배하려는 계획을 실행하려는 것입니다.
참고로 하나 더 확인하는 현재 우리나라 국토의 현실입니다. 옛 백제 땅에 해당하는 지역의 현재를 살리는 물줄기인 금강(이름을 보면 하늘이 열려 현재를 이루는 의미가 있음)에 녹조로 채워, 사람 내면의 하늘이 열려 동서고금을 현재로 사는 금강의 존재 붓다 환인인 홍익인간의 신경에 독을 채워 돌연변이로 만드는 현상과 같은 행위를 이미 오래전 우리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세뇌하여 조작하고 현재까지 풀지않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를 빙의로 지배하려는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과 박현의 문둥이 족속 영해 박씨(천통세가)가 과거로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에 까지 제가 살고 있는 국가와 국민까지 제물로 삼고 간음하며 탕진하는 제사 행위입니다.
종교와 정치와 교육과 사회영역의 국가지도자들이 악마 박현의 마취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일깨우는 소리를 알아듣고 받아들이며 행동으로 옮겨 사회와 사람을 살려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