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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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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악마 가네샤 빻쟌

쾨코리 가네샤는 본래 악마 빠르빠디의 젖을 동냥하기를 지나쳐 능욕하고 시바를 죽이(려 하)ㄴ 죄罪의 댓가 빻쟌 의식을, 나라 정보원에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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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하늘의 성품으로 내면에 하늘을 담고 태어나는, 사람이 하늘로 돌아가는 수행 복본의 삶이 바른 삶입니다. 하늘로 돌아가는 바른 삶은 태중에 뻐꾹이 오이디푸스로 숨어든 흉노 역적, 가짜가 자의식의 쌍둥이로 붙어 평생동안 자신이 타고나온 원죄의 벌을 장애로 전가하여 가두고 자신과 자기 족속의 희생양으로 삼아 자신은 타고 나지 못한 천운과 천부와 빛으로 이루어진 무량의와 신기를 탈취하고 탕진하여, 가짜인 자신의 신분을 진짜한테 전가하고, 강시로 나와 명(命)이 없는 주검으로서 하늘로 부터 버려진 자신의 거지 신분 대신 왕의 신분으로 살며, 자신의 자식에게 세습하는 흉노의 장애(카르마, 업) 전가 행위에 대하여, 반인륜, 반국가, 반세계 범죄 행위의 죄로 다스릴 때, 삼족을 멸하고 구족을 멸하며, 심지어 족속 전체를 황야로 내몰아 집시, 거지, 문둥이, 더러운 놈으로 살아가도록 한 사례가 벌(罰)이 생겨난 유래이며, 죽음으로 돌려보낸 사례의 실제 상황을 보면, 강시(주검)으로 태어난 문둥이 족속인 한국의 영해 박씨의 경우를 직접 의식 내부까지 경험하여 확인하고 보니, 사람의 주체성이 하늘로 부터 나온 사람의 성품 자리 7개 하늘(의식, 차크라)가 있어서, 정법(다르마)를 바탕으로 정도와 바른 이치로 삶을 살며, 8가지~ 10가지 정도의 삶으로 자신과 세계를 통찰하는 삶으로 정신을 통일하고, 정법의 도리천의 성(聖)에 도달하는 성자의 삶이 본래 완전한 사람의 존재성인데 비하여, 주체성의 가장 아래 자리인 성(姓)의 자리에도 못미치고, 짐승의 주체성에도 못미치어 발끝보다 더 아래로 돌연변이(흉노匈奴)라는 의식 정체성의 뜻)로 퇴행하여 부해(腐海, 썩어문드러져 퇴색이 일어나 마麻의 상태인 허구의 의식에 뿌리를 둔 자가, 태어나는 현상이 주검(강시)로 부모와 협잡하여 태어나니, 그 의식(마음)의 확장 현상이 정도를 넘어 도착의 상태로 끝없는 악(惡)의 상태를 마(魔)의 공간성에서 숨은 채, 탐 진 치 삼독이 극에 이른 욕망과 아집으로 창(倡 광대)을 내고 나와 성자(聖者)의 몸 속 신경계의 자리 주체성에 숨어들어 기생하며, 사람과 세계의 기억과 의식을 강제 점유하여 탈취하고 도용하여 부(富)를 늘리며, 사람과 세계를 제물로 삼는 전체주의 식민화의 반역행위를 하며, 절대 하늘로 향하는 전향(全向)을 하지 않고 악행을 하며 반성(反性)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포악함이 극에 달하여, 하늘의 연기법을 범하고 교란하는 행위의 죄를 짓는 정체성의 이름으로 어미(모 模법 날줄)를 범한 짐승 효(梟)와 아비(부 付씨줄)를 죽인 짐승 경(痙)이라 하여 사형에 처했는데, 악이 극에 달하여 한 번에 죽이지 않고 오랫동안 서서히 죽이는 형벌로 능지처참형으로 처벌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