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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우방으로 한 미국과 서방과 우크라이나를 대상으로 한 러시아가 무력 충돌하는 행위는, 흉노 오이디푸스 아라가비 박현이 자신의 전체주의 식민화 야욕의 대상인 세계 인류가 굴종하지 않고 대응하는 현실에 대하여 품고 있는 저의 중의 하나가 세계 대전과 핵전쟁 등입니다.
 현재 세계의 모든 환경과, 모든 인류의 우주성을 이루어 내는 운영체제인 몸과, 인류의 운영체제를 담은 몸뚱이의 뇌와 육감각 기관과 인체 장부와, 뇌와 육감각 기관과 인체 장부가 갈무리하고 이루어 내는 정신과 행동을 이루는, 기억과 의식을 현실의 일상에서 점유한 채, 
모든 세계 인류의 자율 운행 조건인 오행을 정지 시킨 흉노 오이디푸스 아라가비 박현 자신이, 각각의 기관을 강제 조율하며, 기억과 의식을 자신의 전체주의 식민화의 의도대로 조율 조작하는 현상의 연장으로 사유해 보면, 한 형제인 세계 인류가 서로 분열하여 무력으로 충돌하여 전쟁을 벌이는 행위는 인류의 역적인 흉노 오이디푸스 아라가비 박현의 의도에 따라 공멸을 선택하고 자괴하는 세계 인류의 자살행위에 해당 합니다. 
서로 화해하고 절대 화합하며 현재 독감의 역병과 자연 재해의 재앙으로 협박하며 인류를 제물과 노예로 삼으려는 악마의 교란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123133111607

 

러시아군은 왜 나토군을 '종이호랑이'로 여길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러, 소련 붕괴 후 머릿수만 많은 육군 보유 체첸전쟁서 사실상의 패배…군 개혁 몰두 기동전 중심 ‘여단전투단’ 투입…조지아 침공 나토군, 머릿수조차 못 채워…군사 대응 침묵 러, 파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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