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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匈奴) 역적(逆賊) 오이디푸스 영해 박씨(寧海 朴氏) 아라가비 박현의 정신문화 약탈 범죄 행위 2022. 1. 20 04;26   고타마 아무 울다미 서해진과 함께 하며 내가 직접 겪고, 서해진이 참관하고 동시에 같이하며 겪고, 아라가비 박현이 마루달 김영태를 매(魅)로 강제 결탁하고 강요해온 빙의의 침해 행위에 대한 증언 기록 중 하나다. 내가 열반한 이후에 나의 열반으로 터득하고 통일한 수행력과 세계의 운(運)가 부(部)를 탈취하기 위하여 실행해 온 빙의의 침해과정 중 박현의 빙의 의식계(메트릭스)로 나의 의식과 나의 가문 구성원의 의식계에 침범하고 점유한 상태에서, 2015년 9월 하순부터 2022년 1월 20일 현재 까지 만 6년 4개월 동안 나, 서해진, 박현, 김영태를 비롯한 바나리 수행자들, 그리고 내 부모 형제 처자식을 포함한 우리 가문의 구성원이, 바나리 고급 수행이라고 속이고 2017년 경부터 마루달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문이 강제하는 행위라고 속이고 아라가비 박현은 열반 해탈한 여래인 나보다 더 위없는 신(神)이라고 속이며 신경과 의식을 조작하여 강제한, 약탈과 고문과 학살과 파괴와 모략의 과정에서 빙의를 통한 기억과 의식의 세뇌에 의한 강제 환속과, 강제 자살과, 강제 빚과 강제 이혼과, 강제 주민등록 말소와, 강제 경제활동 방해 등을 동시에 겪으며, 일상에서 장애를 전가하고 기억을 독점한 후 신경계와 의식을 조작하며 정신문화를 탈취하고 타락하여 몰락해가는 가문의 종손으로 의식을 세뇌하여 모락 중이었던 아버지 정원규를, 내가 보는 충주 본가 자택 내에서 조롱하듯 고문과 폭력을 일삼으며 죄인처럼 세뇌하고, 중추신경을 포함한 인체 기경맥 전체를 조작하여 신경과 정신(의식)을 파괴하여, 장애에 가두고 있던 손자 정산과 아들인 나 정진웅의 생명을 빼앗아 살해하는 대신 죽음을 강요하며 중추 기맥 중 임맥을 막아 살해한 행위 중에, 환인 계보(桓因 系譜)인 우리 오천 정씨(烏川 鄭氏) 가문의 정신문화를 아버지 기억에서 탈취 도용한 흉노족(匈奴族)인 영해 박씨(寧海 朴氏) 박현(사이비 좌방선가 교단 바나리 장문인)이 실행한, 흉노 오이디푸스 빙의 장애 강요 행위를 겪은 서해진이 말하기를, ‘아라가비 박현이 우리(정진웅의 오천 정씨)가문의 정신문화를 아버지 기억에서 탈취 도용하여 자신의 영해 박씨 가문의 가족 행사에 도용하고, 같이 실행한 마루달 김영태의 가문에도 빙의로 동시에 전이하여 실행하도록 하였다. 나(서해진)의 가문에도 전이하여 실행하도록 하려고 하지만, 이미 완전한 제례 풍습을 갖추고 실행 중이어서, 아라가비 박현의 영해 박씨 족과 바나리 구성원들의 정체성을 환인 계보의 우리 가문의 정체성을 탈취 도용하여, 본래 가짜로 태어나는 아라가비 박현 자신의 가계의 정체성과 비밀리에 뒤바꾸는 신분 조작의 모략극 중에 시혜하듯 베푸는 듯 교화한 행위로 거짓 위로하며 범죄의 공범으로 동시에 모함하는 행위를 하고 현재도 끝이 없는 도착의 반사회 정서장애의 다중인격 빙의 행위를 개인과 가문을 넘어 수행 열반으로 통일한 나라와 현실 국가와 세계 인류의 삶과 정치 영역에 강제하고 있다.

고타마 아무 울다미 서해진이 나하고 한마음으로 고려 말 '이씨 조선'의 한양 개국을 소재로 제작한 드라마를 보며 쿠데타의 본질에 대하여 말한다.
고려말 위화도에서 회군하고 반역하여  '고려'라는 국호에서 안내하듯이  이미 제도와 문물을 모두 갖춘 완전한 나라의 수도 '개경'을 두고  도읍을 다른 지역인 당시 한양에 정한 행위는, 일신하는 마음도 있었겠지만 당시 쿠데타를 일으킨 반역의 행위가 나라의 배후에서 의식을 조작하는 흉노(오이디푸스, 본질의 역적, 영해 박씨 족)의 빙의(장애, 콤플렉스)에 의해 결탁이나 의식 세뇌와 교란에 의해 기존 권력을 와해하고 실질적 정치 권력을 탈취하는, 옛 흉노가 지배한 신라나 몽고의 사례를 현실에서 재현하기 위하여, 현실 정치 영역을 교란하여 제후인 이성계 가계 족속 일파를 이용하여 새로운 제국을 세울 때, 개경에 기반한 고려의 국가 권력이 실제로 허약한 정도가 아닌 정황에서, 정법에 기반한 정의를 바반하는,빙의로 하는 비리의 비수를 활용하는 배후의 흉노가 실행하는 게릴라식 교란행위를 동시에 실행하며, 권력을 쟁탈한, 중국 공산당의 권력 쟁취 행위와 닮은 꼴이다.
당시, 마음을 닦는 수행으로 초월 복본하여 동서고금의 영역을 하나로 통일하여 완전한 하늘을 열고 세계에 현실의 나라를 개국하는 우리 민족 종통의 완전한 정신문화를 구현한 고려의 정신문화를 배반한, 흉노의 반역행위인 빙의로 뇌와 신경을 침입 점유하고 천운과 천부를 점유하고 조작하며, 기억과 의식의 전체 영역을 독점하고 조작하고 재배급하고 세뇌하여, 사람과 사회의 전체 영역을 서서히 장악해 나가는 게릴라식 전술에, 침범당하고 강요하는 굴종에 대하여 정법 정도의 주체성으로 꺽이지 않으며 대응하는 마음으로, 당시 비현실을 통하여 강제하는 교활하고 요사스러운 흉노 족속 영해 박씨 족과 현실의 제후로 활용되는 이성계의 씨족의 쿠데타 교란과 파괴 행위가 개성 선죽교에서 살해 당한 포은 정몽주의 시와, 시와 사건에 등장하는 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정몽주의 당시 '단심가'와 이방원의 '하여가' 다.

此亦何如彼亦何如 /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城隍堂後垣頹落亦何如 /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긔 어떠리
我輩若此爲不死亦何如 /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 년까지 누리리라
 
— 이방원, 《하여가》
此身死了死了一百番更死了 / 이 몸이 죽고 죽어 일 백 번 고쳐 죽어
白骨爲塵土魂魄有無也 /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向主一片丹心寧有改理歟 /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 정몽주, 《단심가》

현재 세계 인류에 대하여 빙의로 기억과 의식을 독점하고 교란하며 세뇌하는 행위로 대한민국을 중국화하고 중국을 제국하하여 세계 인류를 전체주의 식민지로 지배하려는 흉노 역적 영해 박씨 아라가비 박현과 영해 박씨가 현실 대한민국의 모든 의식을 조작하고 있고,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부정하고 제후국의 현상인 문(紋)의 의식구조인 유대 방식으로 전락한 현재와 닮은 시대인 고려 말 이씨 조선 개국기의 이방원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 점을 주목한다.
또한 다른 공중파 교육방송에서 이집트 신화를 소재로 한 3D 애니메이션에서, 고대 이집트 당시의 정신문화인 의식구조를 반역으로 왜곡한 소재의 내용으로 제작하여, 사람을 '제물'로 삼는 현상이 인류를 반역하는 원죄 반인륜 범죄인 흉노의 장애 현상(오애ㅣ디푸스 콤플렉스)으로서, 사람과 사회를 숙명에 가두고 파괴하는 비현실을 강요하는 행위를 방송 드라마를 시청하는 어린이들이 은연중에 당연하게 여기도록 하는 줄 모르는 사회 현상에 대하여 일깨운다.
이집트의 장례 문화인 미이라의 풍습은 사람의 몸이 향(向, 香, 鄕)이 일어나는 복본의 초월이 일어나는 영역이며, 초월이 일어나는 맑은 상태의 존재의 주검이 썩지 않고 마르며 본래의 하늘로 돌아가는 상향(上向)을 기원하는 풍습이다. 그러므로 미이라를 주검을 보존한다는 이유로 미개한 풍습으로 여기는 것은 사람의 몸이 내부의 하늘을 열어 현실의 하늘과 지평으로 하며 미래의 하늘을 동시에 여는 삼계 통일의 완전한 정신문화를 이해하지 못하여 생기는 오류다. 또한 이 오류는 우리 사회와 사람의 기억을 독점하고 의식을 빙의로 조작 세뇌하는 유대 족속이자 흉노의 족속인 영해 박씨 족의 현실인 아라가비 박현이 현실의 모든 의식현상을 독점하여 세뇌 조작 조율하는 빙의에 따라 일어나는 정신교란범죄 행위에 따라 일어나는 '인류 지속 살해'의 식민화 현상 중 한 사례다. 

영해 박씨 박현은 오늘 바나리 수행자이자 지유네트(구 지유명차 포함 기업)의 대표이사 김종훈 변호사와, 역시 바나리 수행자 김영태와 엄희진의 휴대전화에 음성 메시지로 남기고 전자 우편으로 발송한 2022년 1월 14일 부터 15일, 17일의 녹음 기록 파일을 열람하고, 전자메일 내용에 규정한 서해진, 김종훈(2022년 1월 19일 지유명차(주)지유네트 사원 김지연 씨한테 전화통화로 내 전화번호 안내하여 통화 요망하는 내용 전달 요청과 전자우편으로 보낸 세 차례의 내용 중 첫 번째 외에 두  번의 내용을 더 보낸 것을 확인열람하고 대응하도록 전달 요구함), 박현, 김영태 엄희진 부부, 김기환, 장화영, 김도일('용주 선생'으로 거짓 안내 받고 착각하고 있다가 2022년 1월 19일 오후 6시 10분에 김도일 일산 지유명차 사장과 통화 후 수정함), 한상현 송미현 부부 등과 함께 본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기록한, '보이차 명현 반응'과 '바나리 수행'으로, 현실에서 현실의 의식 활동과 빙의의 의식활동을 동시에 활용하여 전가하고 강요하는 범죄 현상과 피해 내용과 최근 6년여 동안 동시에 참가하며 확인해온 존재들의 정체성에 대하여 확인한 내용에 대하여 공식 대응하기 바란다.

흉노 박현과 김영태에게 자수 권고 명령 음성녹음기록 2022. 1. 14 10;30.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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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문 남성, 특히 아들 정산과 나의 주체성을 꺼뜨려 죽이려 한 행위 고지 박현과 김영태에게 엄희진 휴대전화에 음성 메시지 2022. 1. 14.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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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현반응으로 안내받은 흉노(박현, 영해박씨, 바나리, 지유명차)의 빙의 장애에 대하여 수신자 박현 김영태 김종훈 서해진 김기환 장화영 용주에게 발송하는 음성메시지를 포함한 공식대응요구 녹음본 2022. 1. 17.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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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v/425624628

현재 우리 세계 인류가 겪는 흉노 영해 박씨족과 영해 박씨족의 현실인 아라가비 박현 등의 반인륜 쿠데타 범죄행위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본 드라마 태종 이방원이 우리 민족의 역사 속 기억과 의식 조작으로 실행한 범죄행위를 일으킨 정치현실의 장본인으로서 당시 상황의 이해를 돕는 인물이며, 현재의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현실을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나의 견해가 특정 대상자나 대상자의 씨족 가문과 개국왕조와 특정인을 드라마 소재로 하여 제작한 드라마 제작진 일동의 현재 견해에 대하여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닌 공공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반역의 범죄현상을 표현하기 위한 공성의 의도에서 인용하고 사유하여 표현하고 공공의 영역에 알리는 행위임을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