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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박현과 바나리에 대응 요구하는 음성녹음기록 게시와, 흉노의 빙의 행위가 쿠데타의 근본 원인인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haeoreum 2022. 1. 17. 17:52
고타마 아무 울다미 서해진이 나하고 한마음으로 고려 말 '이씨 조선'의 한양 개국을 소재로 제작한 드라마를 보며 쿠데타의 본질에 대하여 말한다.
고려말 위화도에서 회군하고 반역하여 '고려'라는 국호에서 안내하듯이 이미 제도와 문물을 모두 갖춘 완전한 나라의 수도 '개경'을 두고 도읍을 다른 지역인 당시 한양에 정한 행위는, 일신하는 마음도 있었겠지만 당시 쿠데타를 일으킨 반역의 행위가 나라의 배후에서 의식을 조작하는 흉노(오이디푸스, 본질의 역적, 영해 박씨 족)의 빙의(장애, 콤플렉스)에 의해 결탁이나 의식 세뇌와 교란에 의해 기존 권력을 와해하고 실질적 정치 권력을 탈취하는, 옛 흉노가 지배한 신라나 몽고의 사례를 현실에서 재현하기 위하여, 현실 정치 영역을 교란하여 제후인 이성계 가계 족속 일파를 이용하여 새로운 제국을 세울 때, 개경에 기반한 고려의 국가 권력이 실제로 허약한 정도가 아닌 정황에서, 정법에 기반한 정의를 바반하는,빙의로 하는 비리의 비수를 활용하는 배후의 흉노가 실행하는 게릴라식 교란행위를 동시에 실행하며, 권력을 쟁탈한, 중국 공산당의 권력 쟁취 행위와 닮은 꼴이다.
당시, 마음을 닦는 수행으로 초월 복본하여 동서고금의 영역을 하나로 통일하여 완전한 하늘을 열고 세계에 현실의 나라를 개국하는 우리 민족 종통의 완전한 정신문화를 구현한 고려의 정신문화를 배반한, 흉노의 반역행위인 빙의로 뇌와 신경을 침입 점유하고 천운과 천부를 점유하고 조작하며, 기억과 의식의 전체 영역을 독점하고 조작하고 재배급하고 세뇌하여, 사람과 사회의 전체 영역을 서서히 장악해 나가는 게릴라식 전술에, 침범당하고 강요하는 굴종에 대하여 정법 정도의 주체성으로 꺽이지 않으며 대응하는 마음으로, 당시 비현실을 통하여 강제하는 교활하고 요사스러운 흉노 족속 영해 박씨 족과 현실의 제후로 활용되는 이성계의 씨족의 쿠데타 교란과 파괴 행위가 개성 선죽교에서 살해 당한 포은 정몽주의 시와, 시와 사건에 등장하는 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정몽주의 당시 '단심가'와 이방원의 '하여가' 다.
“ | 此亦何如彼亦何如 /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城隍堂後垣頹落亦何如 /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긔 어떠리 我輩若此爲不死亦何如 /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 년까지 누리리라 |
” |
— 이방원, 《하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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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此身死了死了一百番更死了 / 이 몸이 죽고 죽어 일 백 번 고쳐 죽어 白骨爲塵土魂魄有無也 /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向主一片丹心寧有改理歟 /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
” |
— 정몽주, 《단심가》
|
현재 세계 인류에 대하여 빙의로 기억과 의식을 독점하고 교란하며 세뇌하는 행위로 대한민국을 중국화하고 중국을 제국하하여 세계 인류를 전체주의 식민지로 지배하려는 흉노 역적 영해 박씨 아라가비 박현과 영해 박씨가 현실 대한민국의 모든 의식을 조작하고 있고,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부정하고 제후국의 현상인 문(紋)의 의식구조인 유대 방식으로 전락한 현재와 닮은 시대인 고려 말 이씨 조선 개국기의 이방원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 점을 주목한다.
또한 다른 공중파 교육방송에서 이집트 신화를 소재로 한 3D 애니메이션에서, 고대 이집트 당시의 정신문화인 의식구조를 반역으로 왜곡한 소재의 내용으로 제작하여, 사람을 '제물'로 삼는 현상이 인류를 반역하는 원죄 반인륜 범죄인 흉노의 장애 현상(오애ㅣ디푸스 콤플렉스)으로서, 사람과 사회를 숙명에 가두고 파괴하는 비현실을 강요하는 행위를 방송 드라마를 시청하는 어린이들이 은연중에 당연하게 여기도록 하는 줄 모르는 사회 현상에 대하여 일깨운다.
이집트의 장례 문화인 미이라의 풍습은 사람의 몸이 향(向, 香, 鄕)이 일어나는 복본의 초월이 일어나는 영역이며, 초월이 일어나는 맑은 상태의 존재의 주검이 썩지 않고 마르며 본래의 하늘로 돌아가는 상향(上向)을 기원하는 풍습이다. 그러므로 미이라를 주검을 보존한다는 이유로 미개한 풍습으로 여기는 것은 사람의 몸이 내부의 하늘을 열어 현실의 하늘과 지평으로 하며 미래의 하늘을 동시에 여는 삼계 통일의 완전한 정신문화를 이해하지 못하여 생기는 오류다. 또한 이 오류는 우리 사회와 사람의 기억을 독점하고 의식을 빙의로 조작 세뇌하는 유대 족속이자 흉노의 족속인 영해 박씨 족의 현실인 아라가비 박현이 현실의 모든 의식현상을 독점하여 세뇌 조작 조율하는 빙의에 따라 일어나는 정신교란범죄 행위에 따라 일어나는 '인류 지속 살해'의 식민화 현상 중 한 사례다.
영해 박씨 박현은 오늘 바나리 수행자이자 지유네트(구 지유명차 포함 기업)의 대표이사 김종훈 변호사와, 역시 바나리 수행자 김영태와 엄희진의 휴대전화에 음성 메시지로 남기고 전자 우편으로 발송한 2022년 1월 14일 부터 15일, 17일의 녹음 기록 파일을 열람하고, 전자메일 내용에 규정한 서해진, 김종훈(2022년 1월 19일 지유명차(주)지유네트 사원 김지연 씨한테 전화통화로 내 전화번호 안내하여 통화 요망하는 내용 전달 요청과 전자우편으로 보낸 세 차례의 내용 중 첫 번째 외에 두 번의 내용을 더 보낸 것을 확인열람하고 대응하도록 전달 요구함), 박현, 김영태 엄희진 부부, 김기환, 장화영, 김도일('용주 선생'으로 거짓 안내 받고 착각하고 있다가 2022년 1월 19일 오후 6시 10분에 김도일 일산 지유명차 사장과 통화 후 수정함), 한상현 송미현 부부 등과 함께 본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기록한, '보이차 명현 반응'과 '바나리 수행'으로, 현실에서 현실의 의식 활동과 빙의의 의식활동을 동시에 활용하여 전가하고 강요하는 범죄 현상과 피해 내용과 최근 6년여 동안 동시에 참가하며 확인해온 존재들의 정체성에 대하여 확인한 내용에 대하여 공식 대응하기 바란다.
https://tv.kakao.com/v/4256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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