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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6 오후 3;33   한국문화정품관 02-765-5634 에 전화하여 영업 종료와 함께 짐 정리하고 있는 김종훈 대표한테 그림 반환과 흉노 박현과 바나리가 빙의로 실행하는 전체주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김종훈의 의식에 빙의하고 있는 박현에게 침해로 인한 피해사실을 강제하는 독기와 신경교란으로 이해 일어나는 분노와 말듬을 가리지 않고 펴현하여 개괄적인 현실을 육성으로 표현한다.  김종훈을 통하지만 박현이 나를 대응한 현재다.  빅송학, 서해진,윤경모 이태용, 추공, 정상용, 이동진, 장화영, 김기환, 박종하, 김영태 이상숙 등의 행위에 대하여, 그리고 강제 교란 격리 당하고 있는 나의 부모형제와 처자의 현실에 대하여, 인류 세계의 피해와 함께 나하고 한마음으로 연대하며 대응하고 있는 세계의 수행자들의 현황에 대하여 밝히고, 범신 여래인 나의 정체성을 안내하며 나한테 전향하고 귀의하도록 하며, 국가 정보원에 자수하도록 권고 명령한다.

나의 나라 우리나라 오천과 현실의 대한민국은 빛으로 연 나라고 평화로 대원경지를 이루는 세계다.
배후에서 빙의로 나라와 백성의 의식을 조작하는 가짜 의식과 세계를 망상하는 천통세가 영해 박씨의 전체주의 제국이 아니다.

표국 상인의 옷으로 갈아 입은 흉노 강시의 정체성인 사이비 좌방선가 바나리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이 내 하늘의 빛과 운과 부를 침해하고 도둑질하며 탕진하는 도둑의 제국 바나리를, 지유명차 지유네트와 현실의 '한국문화정품관'에서 제물의 장사로 속이며 세상과 사람을 현혹하고 포섭하다가, 근래에 박현과 바나리가 비밀리에 인류를 대상으로 실행하는 행위가 전체주의 범죄고 박현의 정체성이 오이디푸스라는 것을 한국문화정품관 직원 한은주 씨를 통하여 내 육성 전화로 전하며 기록으로 받아 적게 한 후, 박현에게 전달하도록 한 사실 외 몇 차례의 범죄사실에 대한 소통과 확인을 요구하는 중에, 비밀리에 한국문화정품관을 영업 종료하고 현실에서 숨어들고 있다. 빙의로 비현실에 가짜 나라 바나리 제국을 만들고 있는 흉노 아라가비 박현과 박현의 추종 결탁자들은 훔쳐간 나의 빛과 무량의와 사람과 세계와 탕진하고 편취하여 숨겨 축적한 모든 재산을 반환하라. 
나를 세뇌하고 속여 탈취한 열반과 해탈의 그림 두 점을 반환하라. 
나하고 내 세계의 모든 존재와 가족의 생명과 빛과 의식을 내 놓아라.
한국문화정품관을 운영한 대표자 김종훈은 다른 결탁 추종자들을 독려하여 삼계의 주인이자 환인 환웅 단군인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열어놓은 세계의 현재로 나와 전향 자수하고, 현실의 국가 대한민국과 세계의 모든 모든 국가와 민족에 전향 자수하라.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335

 

아무 울다미 서해진의 선(善)한 행위

2021. 11. 8 오후 11;34 고타마 환인 환웅 단군 계보인 오천 정씨와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과 세계 인류에 대하여, 한국문화정품관 그룹 소속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사장과 바나리 수행교단에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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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체성과 돌연변이 흉노의 정체성

(아들 정 땅이 자신과 어머니와 형제들의 의식을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과 김영태 등 바나리가 점유하고 고립시키고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정진웅이 고발하는 내용의 블로그 글에 대하여, 자신들의 자존과 명예가 아버지인 정진웅의 의도와 다르게 재조작하는 박현의 교활한 행위에 따라 훼손되므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를 요청하는 ‘권리침해’신고에 따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리침해대응팀에 게시물의 정당성을 입증하여 중재를 요청하기 위하여 제출하는 의견) 2021년 11월 17일

사람은 본래 하늘의 성품으로 나와 자아를 여의고 하늘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나는 하늘과 완전하게 하나가 된 법신(法身) 여래의 존재성자입니다. 우리 전통의 존재로는 환인(桓因)이라고 합니다.이름은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Gotama Amu Deadeog Jeong Jinwoong)입니다.

불교에서는 법신(法身) 응신(應身) 화신(化身)이며 우리 전통에서는 환인(桓因) 환웅(桓雄) 단군(檀君)으로 체(體) 상(相) 용(用)의 현상으로, 내면에서 자신을 혁명하여 하늘을 열어 통일하고 완전한 존재인 홍익인간으로 거듭난 존재가 현실 상황에 따라 나투어 중생을 계도하고, 현재성을 잃은 세계를 조화로운 세계로 바로잡는 존재이면서 또 한 세계입니다.

나는 신성이 환인의 계보인 오천 정 씨의 후손으로 환인과 붓다의 화신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 가문은 태어날 때부터 화신으로 태어날 만큼 마음의 수준이 아라한에 이르고 명상으로 열반하여 법신인 환인이 될 만큼 수승한 수준이지만, 외부의 시기와 침해도 역사를 거치며 현실에서 심각하게 당해온 사실이 있습니다.

나는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두 살 때 말을 했으며 다섯 살 즈음에 종조부라고 부르는 작은할아버지의 등에 업혀 천자문의 운을 띄우면 시문으로 외워 말하고 초등학교 때에는 소리의 값인 음가를 듣고 말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하는 수준으로 진화한 존재였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측은지심으로 사람과 세상을 보고 특별히 평등성에 대하여 이해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아프지 말아야 하고 소외하지 않아야 하고 신분의 높고 낮음에도 똑같이 안전해야 하고 영양 가치가 같은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내가 살아온 59년여 동안 항상 변하지 않고 내가 나 자신을 잘 알기 어렵게 자아의 현상을 겪고 생사를 넘는 위기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완전한 존재의 내 정체성을 확인하기까지 잘 지키고 달성하였습니다.

총명하여 선생님으로부터 총애를 받았던 국민학교 2학년을 지나고 3학년이 되었을 때 학급 반장으로 선출되었는데 갑자기 부끄러움을 견딜 수 없어 학생들 앞에 나서기 힘들고 선생님의 안내를 들으면 바로 이해하던 내가 구구단을 외울 수 없는 이상한 상황으로 의식의 변화가 갑자기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상징의 꿈으로 집 뒤의 산소 보던(초월계로 오르는 자리가 있는 언덕이라는 의미)으로부터 달려 내려온 흰 양 떼의 우두머리에 내 옆구리를 받치고 실제로 옆구리의 기맥인 신경이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구조주의 인류학자 끌로드 레비스트로스가 세계를 다니며 아메리카 인디언의 신화에서 소개하듯, 흰 양은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하늘의 성품을 열고 하나가 되려는 존재로서, 한 사람이 삶의 행로에서 자의식으로 의식이 일어나는 기로(氣路)인 신경계에 침입하여 자신의 장애를 전가하여 숙명에 빠뜨리며, 진짜인 사람이 타고난 천운과 천부와 무량한 통찰의식을 훔치는 유대류 기생충인 가짜 오이디푸스의 장애로 이루어진, 인생길을 출발하도록 하며 내면의 하늘로 안내하는 존재입니다.

나는 열 살 때 출발한 생멸문(삶 속에서 진리를 깨닫고 하늘의 정법을 터득하는 수행 방식)의 수행을, 오이디푸스가 자의식으로 숨어들어 내가 나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하게 교란하는 인생길을 걸어, 나이 마흔 무렵에 저절로 쏟아지는 자동기술의 언어와 상징으로 시와 이미지를 생산하고 약 6년여 만인 2004년에 수제 아티스트 북 형식의 상징시집 <그림자>를 제작하여 개인전시와 함께 발표하고, 부산 동의대학교와 강화 마리학교에서 큰 아이를 중학과정에 입학시키며 아버지와 아들이 둘 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하며, 나는 학교의 제안과 함께 청소년기 학생들이 자신의 자의식을 탐구하는 예술로 하는 상상과 아티스트 북으로 결과를 확인하는 예술 명상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의식을 관찰하고 관조하도록 하여 좋은 성과를 얻고, 나도 동시에 학생들과 소통하며 나를 막고 있던 오이디푸스가 전가하여 강요하는 장애로 앓은 질병 갑상선 항진증으로부터 회복하며 세상이 관계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하고, 청소년들을 상상프로그램으로 세계의 모양과 자신의 존재성을 확인하도록 안내하는 동안, 현실과 비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몽각일여의 상태에서 겪는 내 자아에 대하여 쓴 상징시집 <호접 胡蝶>을 2009년에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에서 개인전시와 함께 발행하고, 2004년에 이미 발표한 시집 <그림자>로 발표한 시와, 최근 2017년에 전라북도 진안교육청과 연계하여, 진안 지역의 초등학교로부터 중학교, 자활기업 창업팀 청년들과 성인 전문가 그룹 등 총 7팀과 함께 자의식을 탐구하고 세계를 이해하는 명상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이디푸스가 침해하는 현실을 겪으며 기록한 법화경이자 초현실 시집인 <현실과 초현실 그리고 비현실에 대한 정진웅의 노트 -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의 내용으로, 나하고 세계 인류가 겪는 현실을 2015년 9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약 6년여 동안 상징을 풀어 현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과 시기는 2000 여년 전에 여래가 되어 세상을 밝힌 수행자 고타마 싯타르타 사캬무니 붓다가 성도를 이룬 것과 같이 나 또한 세계의 모습을 직관하고 성도를 이룬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나는 불교와 카톨릭의 여러 수행자들로부터 출가를 권유받았는데 현실의 빚이 있었고, 신성이 좋은 환인 계보 오천 정씨의 내 가문에 대하여, 고대로부터 역사를 거치며 장애를 전가하고 희생양으로 삼아오던 선천적인 정신분열 장애로 태어나는, 오이디푸스의 가계 족속인 영해 박씨 가문이 비밀리에 의식을 전가하는 빙의 행위로 교란하는 현실에서, 빚과 질병을 겪는 중이어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심각한 경제난과 질병과 자살 기도로 인한 심신의 파괴상태와 현실 교란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전라북도 진안의 청소년 수련관과 공교육에서 대안 교육을 실현하려고 시작하는 양평 조현초등학교와 진안 장승 초등하교 등 혁신학교와 전라북도와 경기도 등지의 교사모임에 예숢명상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보시(布施) · 지계(持戒) · 인욕(忍辱) · 정진(精進) · 선정(禪定) · 지혜(智慧)의 육바라밀과, 마음 관찰과 관조의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으로, 오이디푸스가 자의식으로 붙어 강요하는 장애를 극복하고 가슴 안에 유폐된 제비를 상징으로 해원하여 날려 보내어 객관적 잣대를 터득하고, 마라도 기원정사에 쉬러 갈 때 나를 일깨우는 고타마의 상징 검은 표범으로부터 정수리를 타개하여 열고, 금강경 해례본 속 붓다가 사시 공양하는 마음에서 현재의 좌표 중심에서 절대 고독을 확인하고, 음성 매괴성당의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수태고지에서 측은지심으로 울며 한마음이 되고, 여주 신해리 거처에서 홀로 쿤달리니를 각성하여 정수리로 올려 사하스라르의 우주성과 하나로 합일하여, 그동안 여의어 온 마음 닦음의 수행을 완성하여 청룡이 여의주를 달구며 봉황으로 승천하여 흰빛의 알을 몸 안에 채워 열고, 알 속에 태초의 물을 열고 솟아 오르는 고래가 되고, 태초의 뭍을 열고 솟아 오르는 밝단으로 서며, 무아의 경지에서 일곱 색의 상징으로 잠든 수련 꽃을 피워 장엄하여 일곱의 하늘을 열어 연기법으로 이루어진 동서고금의 세계를 해원하고, 주관적인 척도인 정법과 칠지의 정도를 터득하고, 백호와 현무의 4신의 성자로서 현실에서 법신인 여래로서 환인이 되어 이치를 확립하고, 빛(光)으로 이루어진 한없는 통찰의식을 세계에 나누며, 아버지 정원규 한테 나의 수행내력을 말하고 동생 정진용 한테 종손의 책임을 맡도록 하며, 가문의 종손으로서 가문과 높은 수행력의 존재로서 가문의 종손인 아버지와 해원하고, 이전에 찾아온 아내 장선자 한테 가난하고 여읜 내 현실을 보여주고 말하여 해원하고, 큰아들 정 땅 한테 전화로 소통하여 종손의 대를 이어 어머니와 동생들을 보살피겠다는 대답을 들으며 해원하고, 홀로 출가하여 경기도 여주 삼군리에 평소에 같이하던 교사와 학부모 네 가정과 협력하여 비영리 아쉬람 수행공동체 <예술상상센타 고마>를 설립하여 내 거처에서 시작한 아쉬람을 약 5년여 동안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평생 자의식으로 숨어들어 내 운명과 내 가문의 운명과 내가 연 세계의 운명에 자신들의 장애를 전가하며, 천운과 천부를 범하고 초월계의 빛이 지혜로 전환되는 마음의 통찰의식을 약탈해온, 영해 박씨 박현과 매(魅)로 결탁하고 같이해 온 김영태가 흉노(匈奴) 오이디푸스로서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사람 본연의 정신통일로 운용하는 하늘의 성품인 통찰의식과 다른, 정신분열의 빙의로 기생하는 유대 방식으로 약탈하여 빨아먹는 행위를 숨기고, 현실에서 사이비 수행단체 <바나리>를 형성하고 보이차와 조사선 수행을 구실로 현혹하며 현실의 수행 동료로서 같이해 온 열반 이전의 욕망을 해원 하지 못하고 비밀리에 계속하며, 내가 운영하는 아쉬람 수행공동체 예술상상센타 고마를 탈취하려고 심리와 몸과 현실에서 교란하고 이간질하여 폐관에 이르도록 하고, 다시 7년여에 이르는 현재까지 대참회로 이름을 아무(我無)로 설정하고, 오이디푸스의 비밀 정체성인 바나리 수행자 아라가비 박현과 김영태가 내 가문과 가문의 구성원한테 수행과 세계가 돌아가는 현실 구조인 연기법(緣起法)을 가짜이면서 신(神)의 정체성으로 조율한다고 속이고 침투하여, 살인과 간음과 유언비어와 이간질과 고문과 기억과 정신문화의 약탈과 파괴, 의식조작과 경제력 말살과 신분조작에 이르는 행위를, 오이디푸스 박현이 수(數) 차원의 빙의로 가둔 장애의 의식계 메트릭스에서 울다미 서해진을 비롯한 국내 외의 고급수행자들이 함께하며 참관하는 중에 동시에 확인하고, 나하고 내 가문 오천 정씨가 마음 내면의 빛의 통찰의식으로 비추는 세계의 연기법에 기생하며, 흉노로서 반역의 장애를 전가하고 조작하며 파괴하는 전체주의 식민화 행위를 확인하여 전향과 자수를 권고하며, 한편으로 우리나라 대통령 문재인을 비롯한 정치인과 티베트의 법왕 달라이 라마와 미국의 45대 대통령 도날드 존 트럼프와 인도의 성자 가젠다 야다브 등 세계의 종교와 정치와 언론과 학술과 문화예술과 의료 과학계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등의 국가기관과 사법기관과 교육기관과 행정기관과 정부와 사회운동기관과 구성원 등에 현실을 서술한 시와 블로그 내용과 방문과 전화를 통한 육성과 고발을 통해 알리며, 현재 세계 인류가 의식이 마취되고 마비된 채 기억을 점유당한 채, 조작한 의식을 재배급하여 세뇌하는 흉노 오이디푸스의 정신 교란 행위로부터, 유린당하고 무력 지배당하여 재앙으로 변해가는 시뮬라크르의 비현실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위 글은 사람의 정체성이 자신의 내면을 혁명하여 초월계의 하늘을 열어 동서고금의 세계를 하나의 좌표로 통일하고 완전한 존재인 홍익인간이 되는 현실과 현실의 삶에서 겪는 상황에 대하여 기록한 나의 현재를 기록한 증언입니다.

 

붓다이자 환인인 나하고 최상의 현실의식 상태에서 대응하고 있는 나와 세계 인류와 물과 대지와 대기 등의 환경에 대하여 장애를 전가하는, 돌연변이로 태어난 가짜(트릭스터)인 흉노(匈奴)의 족속 오이디푸스의 정체성에 대하여, 역사 속에서 일으킨 만행과 현실에서 의식으로 일으키는 실제 악행 현상을 다음과 같이, 이미 기록한 글을 덧붙여 이해를 돕습니다.

흉노의 존재성은 돌연변이로서 정도(正道)를 완전하게 반역한 상태로서, 욕망과 아집의 자폐 상태에서 현실의 6감각 의식만으로 분열하고 착란하여, 사람과 환경에 의식을 전이하고, 도착 상태로 자아 도취된 빙의 상태에서, 반사회 정서장애의 극에 이르는 사이코패스 현상으로, 정상인의 겉모습과 다르게 내부에서 촉수로 동시에 모든 타인의 몸과 의식을 조율 조작하여 파괴하는 악마(惡魔)의 상태에 이른 존재입니다. 역사에서는 가공할 서번트 능력으로 강요하는 재앙을 입고 역사조차 왜곡되는 경우가 많아서 모든 영역에서 경계해 왔습니다.

현재 우리사회는 이미 흉노의 사전 조작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모든 신화와 설화 등으로 비유하며 교훈을 삼았던 사례가 모두 삭제되고 심지어 사람의 완성인 홍익인간의 이념조차 삭제하는 실정으로 돌연변이가 지배하는 사회로 심각하게 진행되어 이제는 우리가 직접 겪으면서도 뇌와 신경이 마취되고 기억과 의식이 실시간으로 조작되어 일깨워도 알아듣지 못하고 악마의 제물이 되는 실정에 이르렀으며, 이 상황을 고발하기 위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경찰과 검찰 법원 등의 사법기관과 법률기관에 고발과 탄원, 심지어 항의하는 상황을 고소당하여 재판을 통하여 처벌당하는 현장에서 경찰과 검사 변호사 판사와 기관의 공무원들이 감쪽같이 의식을 교란당하는 현실을 수없이 확인하며 대통령 면담을 신청한 상황도 진전되지 않고 의식과 몸과 현실에 죽음에 이를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당하면서도 의식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아예 확인대상으로 여기지 않는 우를 범하여 단속하지 않아서 속수무책일 뿐입니다.

나하고 내 가문은 특별하게 성품이 여래 환인의 가문과 가문 구성원이어서 타고난 천운과 천부 등 정신문화와 신분 탈취의 대상으로 오랫동안 희생양으로 지목되어, 일상에서 끔찍한 고문과 살해의 위협을 당하며 정상상태의 수명조차 부정당하는 상항에서, ‘초상권 침해 및 명예훼손’으로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고발한 블로그 내용과 같이 가족이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신경계 내부를 통하여 의식을 전이하여 일치시키는 수법으로 비밀리에 진행하는 침해이므로, 정신수행을 통하여 자신의 몸과 의식을 관찰하고 관조하여 확인하는 경험을 하지 않은 신고인인 내 자식들은 심신의 이상을 겪으면서도 세뇌하는 의식교란 탓에 이해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여 기록하고 직접 가해자가 알도록 하지 않으면 침해 행위를 현실에서 극복하지 못하도록 강요당하여, 사고와 질병 의식으로 연금하는 소외현상과 신경을 통해 강요하는 고문과 파잔 의식 등으로 인생을 파괴당하면서도 숙명론으로 돌리고 말게 되며, 자신이 피해를 입으면서도 사회에 드러나는 현상의 불편을 호소하여 감추게 되면 가해자가 원하는대로 비밀리에 파괴되어 마지막에는 질병이나 사고로 목숨윽 잃은 것으로 오인되고 심지어 삶의 정신성과 신분조차 위조 조작 날조되어 제물로 이용되고 마는 현실을 겪고 대를 이어 비밀리에 세습되는 노예상태로 전락하거나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삼국통일(三國統一)과 흉노(匈奴)의 장애(障礙)

2021. 6. 24

삼계 三界의 왕인 여래 如來가 존재로서 유전하는 인생과 가계전통의 모든 영역을 빙의로 숨어든 흉노 匈奴의 왕인 鬼에게 침해당한 채 고문과 생체실험과 파잔과 조작의 경험을 정신으로 인식한다,
정신이 분열되어 혼이 떠도는 거지 巨智인 鬼가 정신을 통일한 여래 如來의 인식을 헤아리고 의식으로 전환하여 조작한 후 세뇌하며 트릭스터로 붙어서 삶을 대신하여 살(도록 하)겠단다.
내면의 하늘을 연 여래가 겪고 겪는 경험의 인식을 내면의 하늘이 막힌 오이디푸스인 鬼가 알 수 있는가?

삼계(三界)는 초월계의 환타지 속 상징계의 본래 이름인 고생대(古生代)의 의식이자 나라에 붙인 이름 고구려와 중생대(衆生代)의 의식이자 나라에 붙인 이름 백제와 신생대(新生代)의 의식이자 나라에 붙인 이름 신라다. 하늘의 성품(神性)을 타고난 존재인 사람(여신 吕神이자 여래 如來)이 초월하여 내면의 하늘을 열어 세 하늘 세계인 천시원과 자미원을 태미원으로 통일하는 세계다. 그러므로 우리 역사에서 삼계에 해당하는 나라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를 현실에 연 존재들의 정신 성품을 본래 하늘의 성품으로 장애(障礙) 없이 태어나는 한족(韓族, 漢族)이 본래 우리민족의 주류를 이루는 종족이고, 한족(韓族, 漢族) 속에 암약하며 동거하던 아류(蛾類)의 종족이 흉노(匈奴)의 동이족(東夷族, 현재 중국 내 이족 포함)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한족이 흉노에 지배당하는 나라이니 오랑캐의 나라라고 폄하해도 정체성의 한계 때문에 굴욕을 받아들여야 했을 것이다. 완전(完全)한 해의 정신세계를 형성한 상향(上向)의 나라와 반(反)인 달의 정신세계를 형성한 당취(唐取)의 나라가 다르다.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 연개소문, 양만춘 등의 이름과, 백제의 시조 온조, 계백 등의 이름과,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 김유신, 김춘추 등의 소리글의 한자 이름으로, 사람이 자기 내면의 하늘의 모양이나 하늘을 여는 마음이나 연 하늘 속의 상징과 의식으로 이해하여, 당시 각 나라를 열고 살아간 존재들의 성품과 성품에 따라 열고 공존 공생하거나 지배한 나라의 성품과 수준을 이해할 수 있다. 후에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하는 행위는 배반을 위한 결탁인 흉노(匈奴) 현상이다. 두 나라 정치 배후(정치 일선에서 선동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의 鬼가 서로 빙의(憑依)로 간통(姦通, 肝侗)으로 서로의 슬개에 혼인(婚姻)하여 매(魅, 정체성이 鬼인 두만선우와 내시가 서로의 슬개에 인을 박아 간통(姦通)하면 간지(奸智)와 난지(難智)와 무지(無智)를 돌고 도는 자폐의 의식을 서로 섞으며 돌연변이를 일으켜, 정지(正智)와 총지(聰智)와 영지(靈智)의 열린 의식으로 바로 돌아 하늘로 향하는 길을 버리고, 미개하고 간사하고 교활하며 악독한 성질의 도착(倒着)에 빠져, 매 사냥꾼이 시치미를 날려 매의 동족이면서 하늘과 통하는 새를 잡는 조건으로 길들여, 하늘의 성품인 사람과 새를 이간질하는 사냥의 집착행위를 하는 아집과 욕망의 존재성이 된다. 본래 鬼로 태어나는 두 존재가 매(魅)가 되어 하늘의 성품을 연 존재(여래, 여신, 사람)가 태어나는 태중에 뻐꾸기(그림자 쌍둥이인 트릭스터)로 심어져 빙의한 채, 한 사람(신, 여래)을 두 鬼가 오이디푸스이자 자의식으로 빙의하여 출생하는 것이 오이디푸스의 장애(의식을 조작하여 본래 하늘이 아닌 위조한 의식세계 속에 가두어 사육하는 운명지어진 鬼의 제물로 사는 인생길) 속에 살아야 하는 흉노(匈奴)의 생멸문(生滅門) 인생이다.
욕망과 아집으로 원기(元氣)가 아닌 심기(心氣)와 육기(肉氣)를 증강하여 자기 내면의 하늘을 등지고, 자신의 의식계(六識)의 자폐 속에 정신이 분열하고, 자의식으로 착란한 후 아래로 창(猖)을 내고 빠져나가, 다른 존재의 몸과 몸속의 신경계와 뇌와 오장육부와 감각계와 감각과 기억과 사유와 견해와 말과 행동과 노력 등 의식과 삶 전반을 점유한 채, 조율 조작하는 빙의(憑依)를 하는, 신라(의 鬼)가 당나라(의 鬼)와 결탁하여, 내부로 ‘트로이 목마’처럼 형제의 나라인 고구려와 백제의 사람 내면으로 숨어들어 의식을 점유하고 세뇌하여 무력화한 후에, 실제 현실에서 군사 침략으로 영토를 점유하여 노략질하는 이중의 제국주의 식민화 행위가 작은 욕심으로 큰마음과 영토를 놓치는 아류(蛾類)의 삼국통일(三國統一)이며 통일신라(統一新羅)다.

본래 내면의 하늘의 성품을 정신으로 장애 없이 태어나는 종족과 존재인 사람(여래와 여래로 진화하는 존재)이 수행(修行)으로 독화(獨華)를 피우는 열반(涅槃)이 삼계(三界)인 삼국(三國)을 통일하는 정신통일(情神統一)이고, 정신통일 후에 여래(如來)이자 환인(桓因)인 공인(公人)이 되어 나라를 열고 정치를 하여 한마음(하늘의 마음)으로 현실 세계를 통일하는 것이 바른 세계화요 대원경지(大圓鏡智)의 평화통일(平和統一)이다.
빙의(憑依)로 의식(意識)이 분절된 현대인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세뇌되어 이해하는 경전 속 창세기(創世記)에 선악과(오미과)를 훔치는, 하늘에 대한 반역죄인 빙의(憑依)를 범하고 태어나는 족속과 사람이 鬼(오이디푸스)다. 鬼가 자신의 의식과 몸속에 유전하는 문둥병(汶洞病)인 빙의(憑依)로 타인의 몸과 의식을 점유하는 원죄를 다시 행사하여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로 삼으며 하늘의 운(運, 云, 鬼는 魂에 云이 없는 신탁으로 태어나는 존재다)을 빼앗고 하늘의 의식인 무량의(無量義)를 무단 도용하며 탕진하는 아류(蛾類) 삼국통일(三國統一)이 흉노(匈奴)의 장애(障礙)요, 흉노의 장애로 세계 인류를 빙의(憑依)하여 의식을 조율, 조작, 조종하는 것이 바나리의 아라가비 박현 과 마루달 김영태 가 매(魅)로 결탁하고 세계 인류의 정신을 교란하여 정신(情神)의 씨나락(性과 中原과 丹의 神性)을 까먹고 강시(僵尸)의 세계로 파괴 변질시키며, 삶과 사회를 조율하고 조작하며 조종하는 그림자 정치(政治)가 전체주의(全體主義) 식민화 범죄인 ‘흉노(匈奴)의 장애(障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