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 유대의 한 종족 영해 박씨의 죄(罪)와 죄의 형태

대한민국과 세계 인류를 흉노(匈奴)의 한 종족인 영해 박씨(寧海 朴氏) 족속이 역사를 거쳐 역적(逆賊)의 돌연변이(頓閼變異) 장애 의식(障碍 意識) 구현방법인 빙의(憑依)로, 서로 조건지어 일어나는 인연의 관계 속에서 통찰의식으로 삶을 구현하는 인류의 존재들이 중생심으로 화합하며 살아가는 연기법(緣起法)에 기생하며, 인류의 의식을 점유하고 약탈하며 지배해온 사실을, 현실 인류의 개별 가문과 민족과 나라와 세계 인류가 공통으로 공유하고 인식하며, 동서고금의 같은 사례와 함께 정신문화와 전통문화를 통하여 계승하며 항상 경계해야 한다.

흉노(匈奴)의 신분으로 빙의(聘依)로 현재 세계 인류를 전체주의 식민지로 판데믹 등의 장애와 재앙으로 위협하며, 의식을 지배하는 행위를 공고히 하고 있는 영해 박씨(寧海 朴氏)의 후예인 박현과 박현의 조상이, 동아시아의 신라와 청나라를 건국하고 돌연변이 의식으로 지배해온 역사를 거듭하며 세습해 왔듯이, 인류 세계에 대하여 자신들의 장애를 전가하며 제물로 삼고 독살과 신경교란과 의식교란으로 운명에 가두는 죄(罪)는, 흉노(匈奴)가 본래 유대(紐帶, 有袋, 乳待)의 행위로 본래 신성으로 태어나는 완전한 사람(인류)의 태내에 가짜 쌍둥이(트릭스터)로 침입하여 출생을 같이하며 평생동안 스스로 타고나지 못한 천부(天賦)와 무량의(無量義)를 무단 점유하고 탈취하는 역적행위와, 자신들의 원죄(原罪)의 장애(障碍)를 전가하는 오이디푸스 아귀(餓鬼)의 행위를,  현실에서 현실인 아라가비 박현이 육기(肉氣)를 증강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욕망과 아집의 자폐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타인의 몸속 신경과 뇌와 의식에 전이하여 침입하고, 세습한 반사회정서장애의 기억을 도착(倒着)상태로 연속하는 사이코패스 현상으로 침입하고 약탈하는 반역의 범죄를, 특유의 역적(逆賊) 돌연변이(頓閼變異) 장애의식(障碍意識) 구현방법인 빙의(憑依)로 실시간으로 실행하니, 흉노 유대 족속의 의식구현방법인 빙의가 연좌(連坐)의 관계방식으로 이루어지므로, 통찰의식(通察意識)을 쓰는 정상 사람(인류)가 서로 상대방의 마음을 하늘처럼 한마음으로 마음을 베끼는 사의(寫意)와 다른, 동시에 빙의로 의식을 연결한 채 훔치는 복사(複寫)하는 행위를 하는 박현의 자식 박성현을 비롯한 가계 족속이 서로 같은 분량으로 짓는 현실의 죄(罪)를 현생(現生)을 사는 동안 반성하고 뉘우치며 갚도록 하여, 자신들이 장애로 전가하여 겪는 모든 질병과 죄악의 장애와 세뇌하는 분열의 의식을 제물이 되어 경험하며 파괴되는 고통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개별마다 인류세계에 갚도록 해야 한다.

영해 박씨(寧海 朴氏) 박현과 박현의 자식인 박성현을 비롯한 가계 족속이 유대류 처럼 안고 지고 인류 세계를 어지럽히히는 재앙과, 같은 크기의 재앙의 죄로 인한 장애를 지고 사는 천형(天刑)이, 하늘의 부(天賦)를 죽이고 현실의 법 모(模)를 범한 댓가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731

茶를 마시며 겪는 이야기

위 블로그에 소갯하는 '보이차 명현반응'이 흉노인 아라가비 박현과 박현의 자식인 박성현이 비밀리에 사람(인류)의 자신들의 장애를 전가하여 몸에 독기를 강요하여 질병을 일으키며 살해해 가는 제물과 제사 행위이며 제물로 강요받든 존재들의 천부(天賦)와 무량의를 탈취하고 제물로 매매한 보이차를 다시 판매하는 지유명차를 운영하는 인륜에 반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보이차는 본래 법신(法身) 여래(如來)인 나의 자비심이며 무량의(無量義)를 사람에 선사하는 선물(善物)이니,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아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는 제사로 팔고 사는 제물(祭物)이 아니다.
실제로 법신(法身) 여래(如來)이자 단군의 가문인 오천 정씨의 후손인 나의 의식을 표적으로 삼아, 흉노(匈奴)의 후예인 영해 박씨의 후손 아라가비 박현이 나의 천운(天運)과 무량의을 독점하며 현실에서 오히려 주인인 나를 대신하여 마치 자신이 법신 여래인 양 나의 의식을 이용하여 처세하며 사이비 수행집단을 운영하고 보이차를 수입하여 팔고, 나의 허락 없이 내가 수행하여 열반한 내력을 기념하는 '봉황금침'과 '위화호' 등의 보이차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한국문화정품관에서 차문화와 각종 문화강좌 및 전시 등을 개최하는 등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기 위하여 제물의 차를 매매하여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하고 있으니 현행 법률에 자수하여 해명하고 배상하여 선물로 인류의 정신을 바로 세우고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데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최근 10여 년 동안 나의 할머니와 아버지 등을 포함한 10여 명의 나의 직계 가족 구성원들을 살해하고 나머지 어머니와 형제들 그리고 나의 아내와 자식들이 하늘의 성품으로 타고나는 상황을 표적으로 이기심을 행사하며 제물로 삼고 빙의로 침입하여 신경계와 뇌와 의식을 점유하고 기억을 독점하여 정신 노예로 전락해 놓고 천운과 천부와 의식을 도용하는 '의체(意體)로 비밀리에 자신들의 족속이 공유하는 행위와 이 일련의 정신교란 범죄행위를 확인하고 고발하는 중에 인질로 나의 어미니 김용자와 나의 자식 정땅과 정그림과 정산과 아내 장선자, 동생 정진용, 정진희, 정진숙, 정진아 등 내 가족의 신체와 생명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행하는 가혹행위와 협박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 명령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나하고 함께하는 서해진과 바나리 수행자 전원이 흉노 박현을 대응하는 동안 비수(匕首)로 강요하는 신경교란과 독기로 인체에 강요하는 침해와 기억과 의식을 독점하고 조율 조작하여 대응하기에 어렵고 현실 삶에서 낮은 신분상태의 삶을 강요당하는 행위에 대하여 중단하고 우주성인 오행을 복원하여 박현 자신의 교란으로 인해 황폐해지고 변형된 신경과 의식을 복원하기를 요구 명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