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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인류에 대하여 백신을 강제 접종하는 행위는 인류의 배후에서 암약하는 오이디푸스 박현과 영해 박씨와 빙의를 통해 연좌형태로 소통하며 암약하는 전위조직인 좌방선가 바나리가 전체 인류에 대하여 전체주의 식민화를 이루기 위하여,  백신을 통한 신경계 조작과 의식을 조작하여 인류의 기본권을 제지하려는 목적 범죄 행위 입니다. 
빙의는 실체가 없는 범죄행위가 아니고, 사람의 의식을 이루는 감각 기관인 안, 이, 비, 설, 신, 의 중에서 인식하는 행위를 하는 의(意)라는 감각기관을 이용하여 대상으로 삼은 타자의 몸에 전이하고 뇌와 신경계와 장부와 감각기관을 조작하여 일으키는 실제 범죄 행위 입니다.
판데믹에 대한 사회 대처형 처방으로 유효하지만 인류, 인간의 개인 기본권 조차 침해하며 강제하는 것은 사람의 주체성인 정신과 정신의 활동에 따라 하늘의 성품을 돌리는 법과 도를 배반하는 반역의 역적 행위에 해당 합니다. 
국가가 나서서 원죄를 짓고 태어나 인류를 제물로 삼아 자신들의 장애를 전가하고 운명을 조작하며 살인과 간음과 유언비어와 고문 등으로 파괴하는 역적 오이디푸스의 배후 조작을 마취 속에서 받아들이고 자신의 나라와 국민을 배반하는 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전체주의 식민화의 근본 범죄인 빙의(憑依, 트로이 목마 현상)는 대량의 살인과 파괴와 유언비어와 고문과 생체실험으로 하는 제물행위를 바탕으로 실행하는 완전한 실제 범죄 입니다.
현실 한국인 박현의 빙의에 마취, 마비된 정부와 국민이 대오각성해야 합니다.

https://youtu.be/Jt-kVnyUa5c

https://youtu.be/Ozw6ZXbbMsw

https://youtu.be/KG0kFjw8Oqc

https://youtu.be/6CcesZM4o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