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시공간의 경계를 지평으로 넘어 수행 열반으로 확인하면 나 자신의 몸이 물고기 형상으로 보기 이전이지만 심해의 물에서 솟아올라 해룡이 헤엄치는 수평선을 지평으로 보는 존재인 고래(古來)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은 <붓다 탄생의 의미>

최근 6년(10년(20~25년(전체)))의 확인과정에서 박현과 김영태가 나하고 내 가계와 세계의 구성원에 대하여 파괴하고 조작한 과정은, 시공간 전체를 사유하며 소통하는 내가 전체 구성원과 격리하는 연금 상태에서 조작당한 총체의 과정이다.

 

가슴의 핏줄에 毒을 강제 주입하여 칼 등의 금속성 흉기에 찔리는 듯하며 작열하는 통증을 강요하며 일상에서 불규칙하게 내 몸의 자율성이 스스로 교란되어 일어나는 질병인 것처럼, 박현이 강제 조작하여 魅로 결탁한 김영태와 함께하며, (김영태는 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므로 강제당하는 매의 현상이 아니면 안 한다고 증언한다) 고의로 구체적인 신체 부분에 대하여 강요하고 있다. 고통을 견딜 수 없어서 마주 대하면 죽이고 말겠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로 교활함에 치가 떨린다.

 

작은아들 정 산이 자신의 형인 큰아들 정 땅과의 관계를 박현(현재 이전엔 魅로 결탁한 김영태도 동조한 채)이 고의로 강요하는 중에 일어나는 현실이다.
큰아들 정 땅과 다른 방식의 특정한 제물로 표적이 되어 몸의 신경이 강제 조작되며 독기로도 심각한 중독과 마비와 마치 증상을 겪고 있다.

서해진이 정 산이 침해당하는 사실을 알도록, 빙의로 의식을 같이하는 현실에서, 박현이 김영태와 魅로 결탁한 채 강제 침해할 때, 정 산한체 의식으로 알려 주어서 정 산이 사실을 의식으로 알고 있다.

서해진의 말에 따르면 정 산이 이 상황을 내가 기록하는 블로그를 보며 알고 있지만, 나는 작은 아들 정 산이 자신이 겪는 사실을 아는지 알 수 없도록 내 의식을 박현에 의하여 조작당하였으므로 명확히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두 아들이 나를 찾아오면 확인하고 해결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알지 못하도록 정 산의 의식을 조작하거나 나를 찾아갈 때, 자신의 형인 정 땅과 같이 가지 않으면, 두 형제가 서로 다른 사유를 하는 것이 되도록 형인 정 땅의 의식을 조작하여 대신함으로써, 의(意)가 상하여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분리되는 상황이 되도록 교란하려는 박현의 의도가 있으므로, 가능한 한 두 형제가 같이 아버지인 나를 찾아가도록 말했다고 한다.

 

김영태가 이 사실에 대하여 박현과 매(魅)로 같이하며 우리한테 알려주고 돌아온다. 서해진의 증언이다.

이 상황은 본래 흉노로서 자신의 장애를 전가하고 사육하듯 의식을 빙의로 지배하는 박현과 영해 박씨가 공공의 현실 공간영역에서 스스로 해명하고 치료 복원하며 자수하는 것이 정법(正法)이고, 박현의 매(魅, 도깨비 첩)로 활용되며 나하고 우리 가계문중의 가족과 가족 중 한 구성원인 정 산(당시 대학입시 준비중이며 본래 타고난 정신수행 중이던 장래를 열고자 공부하던 청소년)한테 장애를 씌워 인생을 숙명에 빠뜨리는 조작을 감행하여 천운과 무량의를 탈취하는 대상으로 삼겠다며, 마치 내 사생활에 그 원인이 있는듯이 수행 열반으로 해탈한 나의 이전 생(生)의 기억에 해당하는 기록을 날조하여, 빙의로 박현과 서해진을 비롯한 바나리 수행자들한테 유포하며, 모략의 행위를 자신의 의도와 박현의 배후 의도를 같이하며 빙의로 하는 파괴 과정의 실행의도를 보이고, 실제로 실행과정에서 침해를 한 김영태가 공공의 현실 공간영역에서 해명하고 자수하는 것이 또한 정법(正法)이다.

박현과 영해 박씨가 인류사회에 나하고 내 아들 정 땅과 정 산 등의 가족 구성원에 대하여 강요한 반인륜 범죄인 빙의를 통한 몸과 의식(정신)에 대한 침해는, 본래 원죄의 장애를 빙의한 채 태어나는 오이디푸스(아귀 蛾鬼, 트릭스터)로서 자신의 장애(카르마, 업)을 수행으로 소멸하지 않고, 신성(神性)으로 태어나는 타인한테 전가하여 씌운 채 인생을 숙명의 함정에 빠뜨려 제물로 삼는 실제 범죄행위이므로, 자신들의 빙의 범죄가 우주자연의 인연법인 연기법(緣起法)의 행위로 스스로 도취하여 망상을 실제인양 대중과 사회에 세뇌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현재로 사는 붓다인 나하고 서해진을 비롯한 수행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임상으로 확인한 명백한 불법(不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