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과 원자바오 전 중국총리에 대한 아귀(我鬼)의 모략

원자바오 전 중공 총리 EPA=연합뉴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얼마전에 오이디푸스(아귀, 我鬼)가 나한테 말하기를 중국공산당의 배후에서 원자바오가 빙의(憑依)로 공산당원들의 의식을 조작한다고 아래 블로그 페이지에 기록하는 내용에 자신의 거짓 의견을 수렴하기를 촉구하는 거짓말을 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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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에포크 타임스 가사에서 인용한, 원자바오가 자신의 어머니 말과 정치철학과 마음을 표현한 말 등 아래 네 가지 발언을 보면 원자바오는 빙의가 아닌 하늘의 마음인 통찰의식으로 사고하는 바른 사람인 것을 스스로 증명한다.

“내 마음속 중국은 공평하고 정의로운 나라여야 한다. 그곳은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도리, 사람의 본질에 대한 존중으로 가득하고 영원한 청춘과 자유, 분투의 기질이 가득하다. 나는 이를 위해 소리 지르고 분투한 적 있다. 이것은 삶이 나에게 알려준 진리이자 어머니께서 주신 것” 

“나 같은 출신에게 ‘벼슬자리’는 우연이었다. 나는 살얼음판을 걷는 듯, 심연에 다다른 듯 (如履薄冰, 如臨深淵·여리박빙, 여림심연) 신중하게 명령을 따랐고, 직무 초기엔 항상 귀향만 생각했다” 

“어머니는 평생 동료, 이웃, 일반 백성들과 사귀었지, 관직에 있는 사람과 인척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평생 교육에 종사하며 박봉으로 살았고, 돌아가신 후에도 재산이나 저축을 남기지 않으셨다” 

“위아래 사람들과 잘 지내야지, 나무 하나로는 숲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근래에 총리직에서 은퇴한 원자바오가 중국공산당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실제 아귀(我鬼, 오이디푸스)가 따로 있고, 국적이 한국인으로서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중국에 유화적인 자세와 전체주의 세계관으로 하늘의 마음인 통찰의식이 아닌 정신분열병의 행위인 빙의(憑依)를 통해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의식을 지배하며, 현실에서 중국 공산당이 아귀(我鬼, 오이디푸스)의 야욕에 이용되는 줄 모르고, 전랑외교와 공자학원 등의 방식으로 중국을 세계화 하는 행위를 비밀전략으로 활용하여, 본래 인문주의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한 중국화가 아닌, 빙의의 무력(巫力)에 의한 전체주의 중국화를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공산당 조차 아귀(我鬼, 오이디푸스)가 빙의로 의식을 충동질하는 교묘한 조율 조작을 통한 교란행위에 속고 있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과 세계의 모든 민족과 국가의 지도자와 정부가 이 사실을 깨닫고 서로 화합하며, 세계를 악(惡)의 비현실로 만들어 지배하려는 원흉(原凶)인 아귀(我鬼, 오이디푸스)를 체포하고 제거하여 세계의 평화와 진정한 대원경지(大圓鏡智)의 세계를 이루어야 한다.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77288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원자바오 전 中 총리가 회고한 공직 생활 "여리박빙, 여림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