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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이 자신의 삶 중 어린 시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와 관계를 느꼈고 열 살 때 정진웅(두 살 때 나)과 (빙의로) 함께 있는 것을 알았다.' 일상에서 박현이 흉노(匈奴) 오이디푸스로서 사람의 신경계를 조작하는 단계에 대하여 설명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신성으로 태어나는 사람의 태중인 대상자의 어머니 자궁을 이미 이전부터 빙의로 점유하고 있고, 생명이 잉태하는 순간과 잉태하고 열흘 째를 인식하고, 백일 째부터 몸으로 확장하는 상황을 빙의로 인식하며 조율하고 신경계와 장부와 골격, 살과 피부와 털 등 인체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자식의 의식과 다른 귀(鬼)의 자식의 의식을 자신의 의식 전이 능력인 빙의로, 자식을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 숨어 자라게 하며 바꿔치기하여 자라게 하는 새 뻐꾸기의 예에서 보듯, 사람의 생태계도 이미 오래전부터 모양은 사람이지만 의식은 본래 정신과 명(命)의 주체성이 없이 태어나서 신성(神性)의 사람에 기생하는 타락한 현상이 이름지어진 흉노(匈奴), 오이디푸스, 아귀(蛾鬼), 드라큐라, 거지, 쌍동이 중 가짜(트릭스터) 등의 존재성으로 자궁 속의 태아에 빙의로 기생하며 의식을 훔치고, 선천적 장애로 태어난 자신의 장애를 완전한 사람의 상태로 신경계를 조작하고, 태어날 태아의 완전한 체계를 갖춘 신경계를 부조리하게 조작하여 장애를 전가하여 현실로 출생하도록 하고, 일생을 자아(自我)로 느끼는 아귀(蛾鬼)가 되어 장애 속에 가두고 함정에 빠뜨리는 제사의 제물(희생양)으로 삼아, 장애로 태어난 자신들한테 없는 천운(天運)과 정신을 통해 초월계의 하늘에서 우러나는 무량한 통찰의식의 지혜를 훔치며, 장애에 걸려 표류하는 사이에 사회 속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존재와 존재와의 관계와 존재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과 존재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의 진행에서 생기는 이익 등의 생산물 일체를 빙의로 비밀리에 의식과 관계를 조작하여 직접 또는 우회하여 자신들의 영역으로 접수하여 갈취한다. 역적(逆敵), 비적(非賊), 사무라이 등이 이에 해당하며, 과거 이러한 비현실의 상황을 이해하던 시대에는 귀(鬼)로 태어나는 집안에 정신분열의 장애로 태어나, 빙의(憑依)의 의식구현상식과 원기(元氣)가 아닌 육기(肉氣)를 부리며 사람과 사회를 교란하게 되는 "겨드랑에에 날개가 돋은 소년장사(열반하여 초월의 하늘을 열고서, 조선과 일본의 아귀蛾鬼의 비밀스런 결탁과 교란 속에 사람의 정신과 나라의 운명이 스러져 가는 시대를 목도하며 살았던 시인 백석은 자신의 시 <산>에서 '떠꺼머리 총각'이라고 부르고 있다.)" 로, 미래에 반드시 반역을 행사할 수 밖에 없는 가짜(트릭스터)로 신성(神性)의 사람과 사회에 빙의로 기생하며 모든 모순의 악행으로 재앙을 일으키는, 어린아이를 찾아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역사의 사례가 있다.   

사람(인류)의 몸을 운행하는 우주의 순환체계인 '오행(五行)'을 본래 대로 정상화 하라.
그리하여 사람(인류)의 운영체제인 몸의 뇌와 신경계가 원래대로 복원되여 기억과 의식과 행동과 관계의 모든 영역이 자유롭도록 사람(인류)한테 전가한 강시(疆屍) 아귀(蛾鬼)인 너희 족속의 장애를 풀어 되돌리고 현행 법률의 단속과 판단을 받고 전향하여 현재의 좌표 위에 서서 되돌아 가라.

자유민주 주의 사회를 이룬 우리는 어제에 아귀(蛾鬼)가 배후에서 빙의로 국민들의 의식에 숨어들어 남북으로 갈린 상황의 전쟁에서 적군이나 아군에 의한 양민 학살이나 게릴라전을 펼치는 빨치산에 대한 토벌 등이 있을 때, 현재에는 죄없는 양민을 학살한 인륜을 저버린 전쟁범죄만으로 여기는 사실들을 목도하고 있다. 언제난 현실을 교란하기 위하여 배후에서 의식을 교란하여 이간질의 다툼을 일으키는 아귀(蛾鬼)의 의도에 따라 일어난 전젱에는 전쟁을 하는 영역을 조작하는 2차 교란이 군과 양민의 영역에 있고, 교란에 따라 조현병 증상으로 자신도 모르게 적군의 앞잡이나 첩자가 되어 아군을 교란하는 사례가 있을 때, 이를 아는 아군이 적을 토벌하며 인근의 양민을 동시에 죽여야만 하는 상황도 있었으니, 아귀(蛾鬼)로 의식에 기생하는 가짜 오이디푸스의 요사스럽고 간사한 교란의 악행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선의의 피해자가 있기도 하여 잘 구분하고 실행했어야 하지만 인민군 빨치산 출신의 비전향 장기수를 보안감찰행위를 하며 '전향'의 제도를 둔 것이나, 독재를 위해 탄압한 정적을 양심수로 만들며 인권을 유린한 행위로 지금은 금지하는 고문 행위도, 아귀(蛾鬼)의 특성으로 숨은채 외부로 드러나는 의식의 모양과 다른 본질적인 배반의 의식이 내부에서 의식을 분열 착란하여 아군과 양민을 빙의로 지배하며 도착(倒着)의 끝이 없이 교활하게 교란하는 반사회정서장애의 사이코패스 의식을 굴복시키기 위해 실행한 사례로서, 주체성이 선한 진짜인 사람 속에 주체성이 없는 가짜로 태어난 아귀(蛾鬼)가 사람과 사회 속에 기생하는 사회의 모순과 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젠 공권력이 소수자를 탄압하는 행위에 대하여 국민의 자유를 구속하는 행위로 밝혀 자유와 평등을 확립하는 안전한 국가의 현실에 접어들어 마음을 놓고 있지만, 우리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의식의 현상을 세뇌하고 조작하는 조현병과 사람과 사회를 지배하려는 아귀(蛾鬼) 자신들의 전체주의 목적을 기정사실화 하기 위한 재앙 중의 하나인 전염병(역병)과 위협으로 강요하고 받아들여 실행하는 공공영역에 대한 의식 교란과 대중에 대한 공포심 세뇌와 액땜의 치료법 등 근래의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세뇌와 조작에 의한 교란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정확한 판단과 엄중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