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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가 완전한 법신으로 응신과 화신의 경계에서 이루는 삶을 울다미 서해진이 한마음으로 읽으며 인증한 다르마 수행에 대한 티베트 불교 및 범불교 수행에 대한 안내서 <삶과 죽음의 다르마>를, 역시 서해진이 오이디푸스로서 매를 결탁한 박현과 김영태를 비롯한 빙의 의식구조로 삶을 사는 사이비 수행단체 '바나리'의 내부에서, 박현과 김영태와 함께 나와 나의 가계 문중과 가계 구성원과 세계 인류에 대하여 침해하고 강요하는 흉노의 전체주의 빙의 식민화 행위를 하는 구성원으로 존재하며, 나하고 나의 아들 정 산, 동생 정진용과 아버지 정원규와 모든 세계의 인류 구성원을 살라기 위해 나한테 전하여 고발하는 중에, 생명을 위협하는 박현의 빙의행위에 맞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하고 한마음이 된 수 명의 바나리 수행자 중, 대표인 울다미 서해진을 여래로 인증하는 선물로 <삶과 죽음의 다르마>를 선물로 보내어 내가 연 수행공동제 '상상센타 고마'에 귀의 합류함을 선언하고, 오이디푸스일 지언정 박현과 김영태에게도 하늘로 전향을 권하여 현재성을 획득하여 사람의 삶으로 살다가 하늘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아라한의 삶을 기원하는 김종훈의 이름을 적은 내 명함과 함께 박현의 이름을 내 명함에 적어 같이 보내어 정법(正法, Darma)으로 돌리는 하늘이 열린 나라를 구현하고자 한다. - 2021년 9월 9일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다르마 수행으로 정법을 터득하고 열린 삶을 살자고 서해진과 바나리에 제안한, 위에 게시한 수행 안내서 <삶과 죽음의 다르마>가 지금 2021년 9월 9일 12시 37분에 회신하여 돌아왔다. 현재를 살고자 노력하는 바나리 수행자 서해진이자 상상센타 수행자 여래 울다미 서해진의 현재성과 박현과 바나리가 내 머리와 몸에 독기의 심(마 麻)을 박고 감으며 죽음으로 협박하며 대하는 현실의 현재를 확인해 보자.)

2008년 진안 청소년 수련관에 개설한 대안교육 방과후학교 데미샘학교에서 예술로 하는 자존감회복 프로그램 '나만의 예술상상'을 진행할 때 청소년 수련관 앞 밭둑에 가지치기한 탱자나무 가시가 선명한 가지를 주워 수채로 세밀하게 그려 아티스트북 작품 <인연>을 표현하였다. 당시 나는 박현과 김영태와 바나리가 비밀리에 빙의로 강요한 흉노의 콤플렉스 장애에 걸린 줄도 모르고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강화 양사에서 진안까지 7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자존을 침해당하는 불우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40여명을 만나러 다녔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강화 마리학교 시절 동료교사 김윤숙의 제안을 받고 대안교육 프로그램으로 데미샘학교를 개설하고 교과목 중 예술로 만나는 다원프로그램으로 명상을 통해 자의식을 확인하고 평소 그리고 빚은 작품들을 전시하며 자기 내면에 같힌 자존을 열고 획득하도록 하며 학생들은 자신들을 대하는 나를 보며 자신을 보고, 나는 나를 보는 학생들한테서 나를 보며, 주의 깊음과 알아 차림으로 현재를 찾으며 몸과 마음과 관계의 건강을 되살렸다. 서해진, 박현, 김영태여 그대들이 당시에 상처입고 우는 우리들을 묶고 때리고 협박하며 파괴할 때 일어난 현실이며 당시에 학생들이 그린 드로잉과 조소 작품을 자신들과 같은 존재들을 되살리기 위한 공간 '상상센타 고마'를 설립하는데 기증하여 여주에서 완전한 존재를 키우는 '예술상상센타 고마'를 설립한다. 그리고 태상노군이 되고 예수가 되고 붓다가 되며 열반한 나의 수행으로 연 상상센타와 무량의를 훔치기 위한 그대들의 탐욕이 상상센타 고마를 파괴하고 나하고 내 가족과 상상센타 가족과 세계인류를 파괴하기 시작하여 지금 여기에 이르렀다.

 

2021. 9. 9 11;44 현재 박현과 서해진이 좌방선가 바나리 교단의 수행은 하지않고 차사업만 한다고 부정하지만, 박현이 빙의로 조작하는 흉노의 신경계 조작으로 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장애전가 행위를 통한 숙명 구속 전체주의 범죄행위)와, 중국 이족의 의식구현방식(비마족 유대지배방식)으로 하는 지식전달행위의 사이비 수행계를 실행하고 있다.
2019년 경 이족의 지식을 나한테 빙의 상태에서 안내하며 빙의방식의 유대의식구조를 같이하자고 박현이 권유할 때, 이미 참여하고 있던 서해진이 참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용을 보고, 내 정사유의 판단으로는 빙의로 조작된 의식구조에서 생기는 귀(鬼, 오이디푸스)의 도착에 의한 환영일 뿐이라서, 나는 라히족의 의식구현방식인 개인이 모두 자신의 의식으로 사는 자유로운 본래의 연기법에 따라 사는 삶을 선택하고 당시에는 박현이 인정하였다.
그리고 빙의로 수행을 한다는 현실에서 발언한 사례는 내가 취업을 원할 때 박현이 빙의로 세뇌하여 취업했던 제주산림조합리조트에 근무하며, 서해진 추공 박송학 등 여러 바나리 수행자들이 참관하는 중에 박현과 김영태가 매로 결탁한 채 나를 심각하게 빙의한 채, 뇌신경을 강제 조작당하던 2016년 5~6월 사이(당시에 지나치게 강요하는 상황을 못이겨서 박현에게 전화하였더니 '그대로 있으세요!'라고 강제하는 경상도 말투로 나를 대한 적이 있고, '영체자 특강'이니 '선가 수행계' 니 하는 안내에 따라 바나리의 고급 선수행으로 알고 있던 당시 나는 영문을 명확히 알 수 없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내 뇌신경을 교란한 사례는 나중에 김영태와 통화중에 내 머리 신경이 엉켰다고 스스로 말했다.)에 내가 한국문화정품관 3층 전시장에서 박현이 강의하는 중에 뒷자리에 앉으며, 한강 시집을 서해진한테 선물할 때, 박현이 보이차 강좌 중이었으며, 박현 특유의 빙의 중에 사람을 모아놓고 현실을 일깨운다는 미명아래 '일흔 몇가지 의식구현방법(마루달 김영태가 가리켜 말함)'으로, 내가 듣도록 '빙의도 수행'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또한, 현재 한국문화정품관 4층 오래된 미래(카페)에 비치하고 판내하고 시중의 서점이나 인터넷서점 등에서 판매하는 바나리 대표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의 바나리 수행학과 정신문화 등에 대한 저서와 번역과 감수한 도서를 모두 바나리 출판사 계열 (도서출판 바나리, 주식회사 바나리비네트, 주식회사 지유네트 등에서 출판하여, <나를 다시하는 동양학>, <불교수행요론>, <용호비결>, <지유>, <다시하는 이야기>, <중국을 이해하는 4.9>, <차를 마시고 마음은 내리고>, <선가귀감>, <나물뿌리 이야기> 등 10여권이 넘으며, 바나리 수행교단에서 발행한 잡지 <모울도뷔>가 2001년에 발행하여, 2008년 내가 바나리 수행자로 자처하고 지유명차 본점에서 포차행위를 하던 마루달 김영태의 괴산 자택을 방문했을 때, 10여호에 이르는 모울도뷔 한 질(2008년 경 박현의 논어 강좌를 안내했던 전주 지유명차 한상현도 나한테 선물하려 한 적이 있다.)과 김영태 자신의 정신문화연구원 석사학위 논문 <구조주의로 해석한 불교 장아함경 속의 수미산 신화 분석>을 받았다.


본문 내용 발췌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78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도서를 집필하고 감수 번역한 박현의 사유의 진위 여부에 관한 내용은 출처 페이지 열어 참고 요망)

 

아라가비 박현의 사유와 견해와 저서에 대하여 위서(僞書)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나의 견해

본 카테고리에 게시한 아라가비 박현의 저서의 현재를 알리고자 이 내용을 게시합니다. 현재 박현과 서해진이 좌방선가 바나리 교단의 수행은 하지않고 차사업만 한다고 부정하지만, 박현이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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