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8년 여 전의 문재인 대통령 얼굴 모습으로 바른쪽 눈꼬리쪽으로 교란된 신경이고 상기된 얼굴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후 눈으로 신경이 교란되며 난시가 더 강해지고 이마의 신경이 더 각성되어 자각력이 높은 사람이라면 노끈으로 동여 묶은 정도의 신경통과 답답함을 느끼는 정도입니다. 또한 독기의 침해로 일상적인 상기와 신경의 수축으로 독기가 쉽게 배출되지 않으므로써 감각이 둔해지고 의식활동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의 모습으로 볼 수록 기억과 의식의 교란과 조율이 심해져서 기자들과 산행할 때 말씀하실 때는 단어를 떠올리는 정도가 한계가 있었고 문장을 구성할 때 불필요한 접두어를 쓰게 되거나 인용하는 말투를 쓰게 됩니다. 인용하는 말투란 타인의 말을 전할 때 쓰는 것이지만, 논문 등 특별히 증명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상의 언어활동에서는 인용형 말투를 쓰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체기 뿐만 아니라 체액을 머리와 얼굴부위로 이동하여 정상의 노화가 아닌 모습으로 표정을 왜곡하고, 표정을 왜곡하기 위한 것보다 배와 가슴을 타고 오르는 기경을 조율하여 의식을 조율할 때 얼굴을 타고 뇌부위로 들어가는 신경이 얼굴 표피로 지나는 것을 교란하여 여러가지 부조화를 꾀하는 상황을 은폐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대통령께서 겪는 빙의(憑依)의 피해는 자존감의 한계, 의식의 점유로 인해 무량의를 활용하지 못하고 의식과 언어가 강제조율 될 때 생기는 대화 중의 무력감과 소통의 한계, 때로는 멍할 정도의 기억이 지워진 상태와 정보를 조합하는 사유능력의 한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한 사람으로서의 대통령의 자존 뿐만 아니라 국가를 대표해서 다른나라 정상과의 조화로운 국정을 이끌어야 할 때, 양국 또는 여러 나라의 정상이 동시에 의식이 점유된 채 조율되므로써 무량의(심층의식)를 활용하는 자율적인 사유에 따른 소통이 아니라 귀(鬼,헤르메스) 김영태의 의식 수준에서 조율하므로써, 대화와 소통 중에 한마음으로 할 수 있는 무량의(無量義)가 배제된 채 단순하고 차가운 상태의 소통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무량의(無量義)란, 땅 속을 흐르는 우물물이 물길을 따라 집집마다 연결하여 흐르며 흐르는 물을 길어 올려 마시면 같은 물의 시원한 기운을 서로 만나지 않고도 같이 느끼며 갈증을 풀듯이, 사람 마음 심층에 흐르는 우주의 기운이 있고 그 기운은 모든 사람과 생명들의 심층에서 연결하는 양이 한없는 우주이며 우주의 의식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우물을 열고 길어올리는 의식 속에서 소통할 때면 서로 같은 우주 속에서 사유하니 저절로 그려내고 한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귀(鬼, 헤르메스)는 심층의 우물이 없는 의식의 불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량의로 서로 조화를 이루는 의식을 훔치기 위해 빙의(憑依)를 통해 의식 속으로 숨어들어 점유한 채, 기억과 사생활을 엿보며, 조현병으로 알려진 신경(神經)을 조율하여 의식과 행동을 조율하며 기생하는 행위를 합니다. 이와 같이 귀(鬼)가 기생하는 것을 빙의(憑依)라고 부르며 옛 부터 이와 같은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도깨비, 가짜(서구에선 완전한 존재인 마이스터에 대응하는 트릭스터라고도 불렀습니다.), 헤르메스, 좀비, 드라큐라, 비에로 등 수없이 많은 사례를 경전과 철학과 설화를 통해 교훈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귀(鬼)가 고의로 사례들을 우리들의 의식과 기록 등에서 지워서 잘 모르지만, 십여 년 전만하더라도 이처럼 수많은 사례를 통해 경고해 온 것은 이들의 빙의(憑依)가 사람들이 심층의 무량의를 쓰지 못하므로써 공감하는 마음과 삶이 황폐해지게 하고 이들이 의식과 사회를 점유하여 교란하는 식민지 행위는 세계를 불평등의 체계로 전락시키고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 번이 아닌 여러 차례 '파잔의식'으로 기경맥 파괴와 의식파괴 현상을 겪은 모습입니다. 죽음의 단계를 거치며 자존(自存)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그러나 원래 강인하고 명석한 신체와 정신을 소유한 분이고, 스승 아라가비 님이 의왕(醫王)으로서 신(神)의 의학(醫學)인 활인선법(活人禪法)으로 되살려 주시기 때문에 의식이 점유당한 상태이지만, 생활과 국정을 수행하고 계신 것입니다. 아래 코끼리가 겪는 '파잔 의식'과 '내 고종사촌의 죽음'에 대한 기록을 확인하시면, 얼마나 무참한 삶을 우리가 겪으며 사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우선 간략한 내용을 베껴 옮깁니다.                                                                       "뛰어난 기억력을 갖고 있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자의식이 있는 놀라운 동물인 코끼리는 '사람을 등에 태우고 같은 길을 끊임없이 걷는' 동물로 다시 태어나 관광산업에 이용됩니다.......................놀라운 수준의 자의식, 감정, 사회성을 가지고 있는 이 위대한 동물 코끼리를 영혼 없는 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해 사람들은 차마 볼 수 없는 끔찍한 짓을 저지릅니다. 이 비범한 생명을 ‘사람을 등에 태우고 같은 길을 끊임없이 걷는’ 기계로 만들기 위해 더 빠르고 확실한 고문 방법을 만들어낸 것이 바로 파잔 의식... 어린 코끼리가 어느 날 갑자기 까닭 없이 당해야 하는 이 의식은 인간성의 잔혹한 바닥을 보여줄 만큼 끔찍합니다." 

 

빙의(憑依)는 의식(意識)의 퇴행(退行)이며 의식(意識)의 퇴행(退行)으로 만드는 세계는 죽은 세계.

하나인 세계는 심층의식의 우물인 무량의(無量義)로 연결된 통일의 세계. 통일된 세계는 모든 존재들이 개별의 심층의식을 통해 하나의 우주로 만나 통합하는 것.

심층의 우물을 가로막는 빙의(憑依)는 퇴행하여 주변과 단절(斷絶)한 채 스스로의 콤플렉스 속에 갇혀 죽어가는 상자들의 조합일 뿐,

그러므로 세계의 지도자들은 바른 마음(正義)로 닫힌 벽을 허물고 지평(統一)으로 여는 행동(正行)이 필요하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98385

 

[판문점 남북미 회동] 북미 정상 만남에 이어 文대통령도 가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 만나 북쪽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남측 분계선을 넘었고 나중에 문 대통령이 합류하면서 남북미 3국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후 판문점 자유의집에서 혼자 걸어나와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www.polinews.co.kr

스스로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닫은 의식의 상자(콤플렉스) 속에서, 자의식(自意識)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타자에게 씌워 생기는 빙의현상으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은 병들고 심층의 우물인 무량의(無量義)를 길어 올리지 못하게 한다.
무량의(無量義)를 마시지 못하는 존재들은 메마른 의식 속에서 몸 안팎의 신경(神經)이 마르고 막혀서 서로 소통하지 못하고 죽어가는 현상을 겪는다.

우리의 표상인 대통령의 얼굴모습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우매한 존재 귀()의 욕망에 따라 독기(毒氣)와 냉기(冷氣)로 파괴되는 사람의 얼굴과, 나라를 대표하는 존재로서 다른 나라와 연결하는 국제 관계(무량의가 흘러야 할 길, 神經)가 황폐하거나, 불의(不意)로 황폐해진 관계를 불굴의 의지로 넘어 소통하는 얼굴과 나라 간의 조화를.

  연합뉴스

경찰, '문대통령 살해 예고' 글 올린 일베 회원 추적

https://news.v.daum.net/v/20190807131906921

 

경찰, '문대통령 살해 예고' 글 올린 일베 회원 추적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인터넷 커뮤니티에 권총 사진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쫓고 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달 3일 '일베저장소'(일베) 게시판에 문 대통령 살해 예고 글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한 일베 회원은 이달 3일 오전 2시40분께 게시판에 권총과 실탄 여러 발이 담긴 사

news.v.daum.net

일간 베스트를 줄인 말 일베는 집단 따돌림을 가해자의 시선에서 줄여 쓰는 왕따처럼 콤플렉스의 상자에 맞춰 사지(四肢)를 자른 죽은 언어이므로, 기자와 같은 이들이 공식적인 언어로 사용하여 피해자를 말로써 재차 가두는 사회적 콤플렉스를 재생산하지 말아야 한다.
어리석은 행동을 한 사람의 뒤에는 사람들과 세상을 단절시킨 후, 자신의 불의(不意)로 빙의(憑依)한 채, 관계를 조율하려는 식민지 행위를 하는 귀(, 헤르메스)가 있으니, 이 사람이 하는 행동 또한 대통령을 자신의 콤플렉스에 가두려고 귀(, 헤르메스)가 행하는 죽음의 행위이다.

 

어리석은 행동을 한, 일간 베스트 회원은 귀()의 일방적 빙의(憑依)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의식을 사로잡힌 채 완벽한 조율 속에 행한 행동이므로 죄가 있을 지언정, 원흉(元兇)인 귀()를 엄중하게 단죄하여 질병이 된 조현병(調絃病, 가 강제로 가두어 놓은채 사육하며 이용하는 콤플렉스)으로부터 구출하고, 피해 정도에 따라 적당한 양의 죄를 물어서 억울함을 풀어주는 법()의 아량도 필요하다.

 

김영태가 세계에 행하는 파잔 의식에 대하여

 

스승과 대통령과 돌아가신 아버지와 모든 존재들에게 김영태가 행한 파잔 의식은 선가 수행자들 모두와 수행자들의 가계(家系)를 대상으로 행해지고, 세계의 종교와 정치, 사회, 경제계 등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과 가계(가계)에 극심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빙의(憑依)를 이용한 정신과 육체와 의식의 파괴행위는 개인과 개인이 속한 사회마다 주기에 따라 전 생애 동안 의식을 점유한 채 당사자 모르게 사육과 고문을 통해 파괴하며, 생의 마지막엔 폭력이나 질병을 강요하며 의식으로는 언어폭력을 강요하여 완전한 파괴와 죽음을 강요한다. 이는 일상에서 이루어지므로 자각력이 높은 수행자는 정신(의식)과 육체와 언어의 고문 앞에서 극도의 굴욕 속에서 파괴당하며, 일상인들은 언어폭력은 의식을 통하여 이루어지므로, 잘 모르지만, 질병과 폭력으로 인한 고문을 겪는 중에 신경과 의식이 풀릴 때, 우울함이나 슬픔, 공황상태로 드러난다. 또한 이에 따라 자살하고 싶은 충동이나 자신이 느끼는 의식조차도 못 느끼게 신경교란으로 강요하는 경우는 육신의 기경(氣經)에서 몸서리로 일어난다.
현재 김영태가 사회에 행하는 침해를 보면 모든 사람과 동물과 식물과 대지와 하늘(공기, 기후 등)에도 강요하며, 세계는 과거에 신()보다 커다란 능력을 행사했다는 악마 파순과 같은 김영태에게 파괴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다.

 

고종사촌의 죽음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702

 

고종사촌의 죽음

​ 2019. 2. 1 14:57 오늘 한 살 어린 고종사촌 동생이 죽었다. 2016년 초 제주에 리조트 관리일을 하러 갔을 때부터, 제주에서 일하며 사는 동생을 김영태 자신이 빙의해서 괴롭히는 중이라고 조롱하고 전화연락..

jejupoonggyoung.tistory.com

 

이이광수 님의 밴드 글, 동남아 트래킹 관광용 코끼리에 대한 고문과 사육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722

 

이이광수 님의 밴드 글, 동남아 트래킹 관광용 코끼리에 대한 고문과 사육

사육과 지배와 고문! 식민지 현상은 의식을 지배하고 교란하는 빙의가 저변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끼리를 학대하는 사람들의 의식은 헤르메스가 의식을 지배한 채 조율하는 조현병입니다. 코끼리 또한 헤르..

jejupoonggyoung.tistory.com

 

그러므로 스승과 대통령과 돌아가신 아버지와 모든 존재들에게 행한 파잔 의식, 김영태가 자기 문중(門中)의 대표자와 가계(家系)의 부모 항렬 사람들과 형제 항렬의 사람들을 공개석상으로 불러내어,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 경험토록 하여 타인과 세계인이 고문과 파괴 속에서 경험한 굴욕감을 느껴보고, 자신이 고용한 르뽀 라이터의 기록으로, 그 느낌과 반성하는 마음을 언론을 통하여 세상에 알리도록 한다.

(2019. 8. 8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