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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벗님.
여든 나이가 되신 어머니가 잠을 못 주무신다고 구입하신 약용 음료라고 배달하여 왔습니다.
조언 좀 부탁합니다.
실은 보이차만 제대로 잡수셔도 잠은 잘 주무실 수 있고, 鬼가 우리 집안을 파괴하기 위해 어머니 신경계를 교란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가족 중 아무도 내가 막으며 겪고 있는 상황을 모르고 강요하는 주술형 가짜 약일 뿐 아니라 경제를 샅샅이 파괴하며 이간질 하는 경우 중 한 가지 예라서
과즙과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섞어서 먹는다니 이해할 수 없어서 여쭙니다. 더구나 첨가한 것이 잘은 몰라도 검 종류가 있는 것도 필요 이상 엉기도록 한 것이 아닌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머니 잠 못 주무시는 신체와 의식 상황은 내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몸의 오행을 정지시키고 신경계의 원기를 강제로 배출시키고 독기를 돌려 마음을 차갑게 만들고 의식을 완벽하게 대신하여 자신도 모르는 조현병 현상을 겪으며 수면은 독기로 뇌로 연결하는 신경에 주입하여 졸도시키는 마취 현상과 조작한 꿈을 강제로 긴 시간 동안 꾸게 하는 표면 의식계의 램수면 상태이며 수시로 소변과 대변을 보시게 하거나, 잠을 제때 못 주무시게 하루종일 텔레비젼 앞에서 한 가지 방송만 보시게 하거나, 하는 등의 뇌관련 신경계를 마비, 마취한 상태에서 강요하는 완벽한 의식 조율로 인한 치매형 조현병 상탭니다.(우리가 일상에서 ‘상탭니다’로 읽거나 말하면서 쓸때는 ‘상태입니다’로 쓰는 것은 鬼가 강요하는 빙의(憑依)의 비현실 속에서 사람이 鬼가 뇌신경을 완벽하게 점유한 상태에서 말을 대신하며 시간과 공간의 좌표가 완전한 금강경 말씀의 현재를 어기도록 하는 언어 파괴 현상의 한 옙니다.) 단지 내가 집안과 세상을 파괴하는 鬼김영태를 스승과 수행자들의 보호와 한마음으로 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의 의식계(원기로 치면 약 9/10정도의 메트릭스)에서 대응하며 막고 강요하는 침해를 조사하는 과정을 무산시키고 강제 유폐시키려고 어머니를 꼭두각시로 삼아 신경계를 완벽하게 점유하여 내 집에 와서 나를 직접 대응하며 협박하는 과정이라 이렇습니다. 아마 진영 선생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고 계실 것입니다. 하시는 일이 대중을 위한 공공의 영역에서 하시는 공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스승이 동시에 한마음으로 같이 하시며 나와 벗으로 만나 소통하게 하십니다.
제품명;네츄럴 타트체리콜라겐
식품유형;혼합음료
내용량;200g
원재료;타트체리과즙(터키산), 고형분 15% 이상]90%, 피쉬 콜라겐(베트남산)7.5% 증점제(로커스트콩검, 카라기난, 타마린드검, 잔탄검, 분말한천
영양정보; 1포(20g)ekd 15.4kcal 나트륨 4.8mg 0.2%, 탄수화물 3.7g 1.2%, 당류 1.38g 1.4%, 지방 0.02g 0%, 단백질 0.09g 0.2%
이런 류의 제품들이 鬼김영태가 우리의 현실을 조작하고 파괴하는 과정에서 제품개발과 생산 관련한 관계망의 모든 존재와 기업 등의 의식과 현실을 조율 조작하여 생산하게 하고 소비자들을 우매하게 하여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비정상 제조한 가짜 음식을 강제로 먹이는 것입니다. 다른 예로태반으로 약류를 만들어 체내에 들이는 것은 식인종 행위를 강제한 인육 섭취 강요행위의 한 단면입니다.
일상에서 항상 스승의 한마음으로 모든 수횅자들과 함께 김영태, 엄희진 너희 가족과 집안 족속들과 함께 의식계로 소통하니 나는 대부분 육성으로 자동기술하며 대응하여 너희들 중 내면의 언어로 소통하는 김영태 너는 항상 같이하고 있고, 저의로 숨기고 있는 계획은 스승과 서해진 선생이 주로 네 기억 안에서 네 스스로 밝히도록 하시거나 대신해서 중요한 경우에 알려 주신다.
오늘도 가짜 약용 음료를 구입하게 한 걸 택배로 받았는데 제조회사에 물어보니 터키산 체리액에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섞어만들고, 기능은 상담하는 여직원이 잠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김영태 네가 내 몸에서 경험하도록 임상으로 확인한 저녁녘의 현상은 더운 기운과 함께 땀이 조금 나는 정도의 몸 상태에서 잠을 주무시게 한다고 했으며, 스승이 참관하셔서 조작극임을 증명하셨다. 그리고 지금 스승이 말씀해 주시기를 위 질문 두 가지를 묻게 하시고 김영태 네가 우리 어머니를 오늘 배달해온 음료를 구입하여 음용하는 동안 서서히 죽음으로 끝내려고 한다고 말씀하신다.
내 조상들과 조부모와 조부모의 형제들을 모두 네 아비 대에 죽이고 내 아버지 형제 열둘 중 여덟을 장성하기 전에 심지어 밭에서 김매는 중에도 강제로 출산케하여 죽이는 만행과 함게 마지막으로 남은 네 남매도 모두 살해하거나 살해에 이르도록 사고와 질병 등으로 강제 하는 걸, 내가 직접 스승의 안내에 따라 임상으로 침해사실까지 확인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어머니의 형제 5남매도 큰 외숙부를 이번 과정에서 급성 혈액암으로 독기를 주입하여 죽이고 어머니 형제들을 이간질하여 큰이모를 만나지 못하게 하거나, 각 가정마다 현실을 조작하여 장남을 이간질하여 따로 살게 하며 조작한 이유도 모르고, 장남을 따돌리고 폄하하며 가족에서 축출하는 형국을 만드는 등 본가와 친가와 처가와 처외가와 진외가와 수양으로 의(義)를 나눈 집안과, 지금 의로운 마음으로 같이 하시며 살려 주시는 스승과 바나리의 모든 분들이 나의 조부모대로부터 자식과 손자 대에 이르기까지, 너희들이 강제로 신경계와 의식을 조율하여 식민화화는 현상을 확인하고, 바깥으로 확장하여 세계의 모든 인류들한테 빙의의 반역행위를 확인하여 중단과 전향과 자수와 사죄와 배상과 스스로 가야할 곳으로 돌아가기를 요구하니, 이에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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