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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한마음의 이강산 언니가 같이 하시는 말씀. '나쁜 귀야! 그렇게 살을래! 가까히 하지마라! 어쩔 수 없다!'

바르게 살며 말을 하면 다 이치에 맞아, 아무것도 아니야.

 

말도 못하는 시대.
김영태와 엄희진은 효경(鴞獍)이.
()는 연기법의 조건이 아니야 나무칼로 베어 버려야 해.

 

스승이 20여 년 전에 공부하는 동료를 통해 나를 람세스라 부르셨는데 이제 미이라를 만들어 생각과 말 조차 못하게 한다.

 

자식을 키우려고 섬 속 대안학교에 데려가니 빙의를 하고 폭행을 하고 따돌리고 중독시키며 의식을 교란하여 자라는 걸 방해하고 육욕에 빠뜨리고 사이비 행각으로 노예로 삼으려 한다.

 

차를 마시고 몸을 회복하며 50여 년 전에 출발한 복본 길을 40여 년 후에 바라밀행과 열반으로 사신이 되어 봉황으로 날아오르니 부모를 죽이고 형제와 자식까지 날개를 꺽고 청소부로 돌리며 중독시켜 죽이며, 80여 년 전에 티베트의 깨친 존재가 자신의 나라 새들이 연못으로 떨어져 빠지는 걸 한탄하며 새들의 왕이 나와 살릴 염원을 하늘인 스승과 형제와 수레를 수미산의 위와 아래에서 돌려서 살리려니 세계를 중독시키며 감기의 역병으로 마비시킨다.

 

봉황이 되어 수련으로 깨우며 열반한 세계 상상센타 고마를 파괴하고 我無가 되어 잘려나간 조각논에 수련을 심으며 살리려는 봄의 세계를 강제로 덮고 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