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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談

아메리카 인디언의 도덕경

해오름 haeoreum 2020. 8. 7. 15:42

바니하!
항상 한마음으로 같이 해 주시는 이강산 언니.
한마음으로 열어 짠 비단의 내 옷을 훔쳐가고 자신의 누더기 옷을 내게 입힌 가짜왕 거지 김영태를 오늘도 발가 벗기는 비가 오십니다.
차를 우리는 것은 여읜 마움으로 명(命)을 열어 우리의 세계를 한마음으로 확장하는 행위 입니다.

언니라는 호칭이 요즘은 여자 형제 사이에 쓰고 남자 형제 사이에서 잊혀 없어진지 그리 오래지 않은 예의 바른 말입니다. 형과 아우는 중(中)을 기반으로 하며 사는 사람들이 남녀를 가리지 않고 형제간에 서로 부르는 호칭입니다. 그러므로 격을 크게 나누지 않고 웅장하며 직설로 이루어진 삶이 드러납니다. 자신의 주체성인 중(中)에 이른 자리를 배에 현재의 정체성을 두고 사는 사람들의 호칭입니다. 언니라는 호칭은 성(性)을 기반으로 사람의 성품을 이해하며 사는 삶에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형제간에 서로 부르며 격을 부모를 대하듯 신(神)으로 높여 언니라고 부르고 언니가 동생을 같은 격에서 자식을 대하듯 신(神)으로 여기며 부르는고운 호칭입니다. 그러므로 머리의 자리에 임한 신성(神性)에 대한 존경과 사랑으로 대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인디언 도덕경  
1.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은 귀를 기울이리라 ...
2.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이들을 만나거든 관대히 자비로 대하라. 길 잃은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노여움과 질투,그리고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 길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3.그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홀로 스스로의 힘으로 하라 그대만의 고유한 여정에 다른이가 간섭하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그대 혼자 가야할 고유한 길임을 알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 다른 이 그 어느 누구도 그대의 고유한 선택의 길을 대신 가 줄수 없음을 알라... 

4.그대의 거처에 머물고 있는 인연있는 이들을 잘 배려하라 가장 좋은 숙식을 제공하고 그들을 존 경과 경이로 대하라
5.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그 무엇이라도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곳은 그대의 것이 아닐 것이라...  
6.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라... 인간이건 동식물이건 그 모든 것에  
7.다른이의 생각과 소망과 말들에 경의를 표하라 비록 그대의 것과 같지 않을 지라도 결코 간섭하거나 비난하거나 비웃지 말라   각각의 모든 고유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정도에 가장 알맞은 여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 자신의 길을 가게 허용하라  
8.다른 이들에게 험담 하거나 악담하지 말라 그대가 우주를 향해 방사한 그 부정적인 에너지는 몇 갑절이 되어 그대에게 되돌아 오게 되리라...  
9.모든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며 용서받지 못할 그 어떠한 실수도 존재하지 않는다.  
10.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게 되고 마음에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라...  

 

11.자연과 환경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한 부분이여 그대의 지구적 공동체 가족의 동반자이리라  
12.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 씨앗들이다. 그들의 순수하게 비어있는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 길러주자 삶의 학습과 체험의 지혜라는 물을 뿌려주라... 그들이 성장해 나갈 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라  
13.다른 이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지 말라 그 대의 상한 감정의 독기는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되리라  
14.언제나 어디서나 오직 진실함을 유지하라 정직은 이 물질 우주에서 삶을 가진 모두가 거쳐야할 시험이다.  
15.그대 자신의 균형잡힌 삶을 유지하라 육체,감정체,멘탈체,영체 모두 어느 한 부분에만 치우침이 없이 조화롭게 모두 굳세고 순수하며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게 단련된 육체는 마음을 또한 강화시킨다. 의식을 풍요롭게 성장시키는 것은 손상된 감정의 상처를 치유한다.  
16.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과 어떻게 대응할 건가에 대해 인식하며 "자각"한 상태에서 하라. 그대의 모든 행동에 이어지는 책임은 바로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17.다른 이의 고유한 영역과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남의 개인적인 것에 허락없이 접근하지 말라 특히 다른이가 선호하는 영적이고 종교적인 부문에 간섭하지 말라 그것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리라   
18.먼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자 그대는 우선 자기자신이 성장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하고난 연후에 다른이를 키워주고 그들의 성장을 도와주어야 한다. 자신을 잊은 상태에서 하는 봉사는 진정한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9.다른 이가 가진 각각의 철학적,종교적 신념을 존중하라 자신의 지식과 믿음이 옳다는 이유로 다른이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20.그대에게 주어진 물질과 행복,그리고 행운을 다른이들과 나누어라 나눔과 베품,봉사와 헌신을 필요로 하는 "자선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라... 

 

신화를 연구하고 발효와 규방공예를 한다고 하며 보이차와 전통선가의 수행법인 여래장을 원주 부론의 법천사 터와 여주 고달사 터와 양주 회암사 터 등을 같이 다니며 안내하고  바나리 수행자를 자처했던 마루달 김영태와 엄희진 부부에게 말한다.
수행과 차와 신화와 발효와 규방공예는 욕망으로 외로 돌아 지름길을 찾는 鬼의 빙의(憑依)하는 반역행위가 아니고 바른 마음을 닦아 거친 마음을 비워 열고 대우주로 확장한 한마음의 세계로 향하여 도달하는 삶이다. 그동안 대를 이으며 숨어들어 神氣와 한마음으로 이루어 놓은 의식을 훔치며 관음증으로 이간질해온 神과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가 너희들이 파놓은 지옥상자 속으로 돌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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