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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류세계를 파괴하고 죽이는 빙의(憑依) 행위를 하는 의식(意識)과 의식이 일어나는 스스로 교란하는 기로(氣路)인 신경(神經)을 쓰는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이 스승이 계신 한국문화정품관으로 나와서 스승의 안내와 함께 교란된 신경계를 조율하기로 한 날. 김영태는 鬼의 성질을 버리지 못하고 처와 가족들과 함께 바나리 수행을 배반하고 더럽히는 마음을 전향(轉向)하여 바른길로 나가기 위해  내게 고백한 대로 네 아비와 어미를 죽인 사유를 자술하고 부부이자 부모의 자식으로서 두 사람의 직인을 찍어 증명하여 빙의(憑依)를 끊고 자신을 열며 개(開)를 넘어 사람의 세계로 나와야 한다.개(戌)만도 못한 삶을 끊는 것은 불의(不意)로 살고 있는 분열과 착란하는 비수(匕首)인 빙의(憑依)를 감춘 자폐(自閉)의 의식 상자를 열어 해명하는 것이다.

스승이 25년 전에 찾아온 鬼김영태를 바나리 수행자로 받아 신경을 조율하여 바로잡아 주시고 주체성인 신(神)이 없어 간(肝,슬개)의 운(云)이 흐리므로, 당신의 한마음으로 주체를 삼도록 해서 자폐에 빠져 빙의(憑依)를 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수행자이자 신화를 연구하는 학자로 살도록 안내하셨는습니다. 

鬼김영태는 하늘과 자신을 배반한 빙의(憑依)를 풀지 않고 스승을 속이며 역시 스승을 찾아 수행을 하겠다고 찾아온 현재의 처 엄희진을 유혹하여, 만류하시는 스승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스승이 두 사람한테 수행자의 이름을 지어 주시며 이름처럼 바른 마음으로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현재까지 수행제자들을 빙의(憑依)하는 鬼김영태에게 수연(隨緣)의 방식으로 자신의 전생 업(業)이자 천형(天刑)이자 가계 세습으로 가계구성원이 대를 이어 인류사회에 가하는 빙의(憑依)의 반역죄를 풀도록 하셨습니다.

鬼김영태가 나를 빙의(憑依)로 침해하며 의식을 점유한 채 나를 둘러싸고 인연을 맺고 있는 존재와 사회의 의식을 동시에 점유한 채 조율 조작하니, 관계로 이루어진 나의 세계는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憑依)로 이루어진 칸으로 막힌 비현실에 연금된 채 소통할 수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내가 내 의식을 내 몸 바깥에서 이루는 개인용 컴퓨터와 개인용 휴대전화인 아이폰 등의 통신망과, 통신을 통한 통화와 메시지와 카카오톡 등 소통 서비스와, 검색이나 온라인 은행서비스 등 모든 응용서비스와, 기계 속에 저장하는 일상에서 기록한 견해 등 정보와, 서로 소통하기 위하여 저장한 이웃들의 개인정보와, 심지어 선수행(禪修行)으로 직관(直觀)과 통찰의식(通察義識)을 터득한 스티브 잡스가 개발한 기기(機器)라서  특별히 신뢰하는 휴대전화기기인 아이폰을 생산한 애플社의 통신과 업무영역까지 침범하여 교란하는 것을, 일상에서 내가 개인용 컴퓨터와 아이폰을 활용할 때, 鬼김영태가 빙의(憑依)로 방해하여 일으키는 오류를, 나 뿐 아니라 나하고 소통하는 사람과 활용하는 통신사와 온라인으로 일상에서 연결되어 있는 다음社와 구글社와 마이크로소프트社와 애플社 등과 같은 통신 및 통신기기 생산기업을 침범하고 조작하는 鬼김영태의 행위를 스승이 보살행으로 보호하시고 피해를 완화하기 위하여 조율하시며 확인하시고 기업들도 공공의 영역에서 존재하므로 鬼가 침해하며 조작하는 대상이 되어 기업의 문화 뿐 아니라 생산제품의 구조와 디자인까지 아류로 변질시키므로, 기업이 인류사회와 함께 바른세계를 향하여 나아갈 방향을 안내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아이폰이 첫 생산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쯤 鬼김영태를 만나서 아이폰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 욕망이 지나쳐 발명한 현대문명기계 정도의 판단과 견해를 내게 말해서 원칙론자로 알았는데 자신이 일상에서 주장했던 주체성을 버리고 망령(妄靈)을 주체성으로 삼으며 타인의 몸에 독기(毒氣)를 조작하여 수많은 질병을 강요하고 있으니, 명상 수행으로 통찰과 직관으로 살던 수행자와 같은 삶을 살던 스티브 잡스가 앓다가 돌아가게 한 암(癌)도 인체의 독기(毒氣)를 강요하여 생기는 질병입니다. 암(癌)이 쉽게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것도 신경계를 통해 독기(毒氣)를 강요하여 일으키는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鬼김영태와 대하활 수 있는 정식 창구가 鬼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아이폰 4S인 것과, 방문 중에 엄희진의 아이폰으로 나를 촬영하여 모함하려고 한 마음이 모두 鬼김영태 가족 마음의 독기(毒氣)에서 비롯한 배반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류세계를 파괴하고 죽이는 빙의(憑依) 행위를 하는 의식(意識)과 의식이 일어나며 스스로 교란하는 기로(氣路)인 신경(神經)을 쓰는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이 스승이 계신 한국문화정품관으로 나와서 스승의 안내와 함께 교란된 신경계를 조율하기로 한 날입니다.

김영태는 鬼의 성질을 버리지 못하고 처와 가족들과 함께 바나리 수행을 배반하고 더럽히는 마음을 전향(轉向)하여 바른길로 나가기 위해  내게 고백한 대로 네 아비와 어미를 죽인 사유를 자술하고 부부이자 부모의 자식으로서 두 사람의 직인을 찍어 증명하여 빙의(憑依)를 끊고 자신을 열며 개(開)를 넘어 사람의 세계로 나와야 한다.
개(戌)만도 못한 삶을 끊는 것은 불의(不意)로 살고 있는 분열과 착란하는 비수(匕首)인 빙의(憑依)를 감춘 자폐(自閉)의 의식 상자를 열어 해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