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김영태가 강요하는 갑상선 증상과 코로나 독감에 대하여

모든 질병과 폭력 등 부조리(不調理) 현상은 鬼가 강요하는 독기(毒氣)에서 비롯된다.
한국인과 한국인 중에서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갑상선 증상은 鬼가 빙의(憑依)로 사람한테 전이한 상태에서 대상자와 하나가 되어 사람의 중추를 타고 오르는 기경맥(奇經脈) 상의 대추혈 근처인 목 부위에서 옥침혈 근처인 뒤통수 부위의 사이쯤에서 氣의 흐름을 막고 오장(五臟)을 교란하며 육감각(六感覺)을 이루는 육근(六根, 眼 耳 鼻 舌 身 意)과 육식(六識, 色 聲 香 味 觸 法)을 교란하고, 오장과 육근의 전체 작용인 의식(意識)을, 실시간으로 독기(毒氣)와 체액(體液)을 교란하여 일으켜서 배반(背反)과 죽음을 강요하여 정신(精神)과 육체(肉體)를 파괴하는 질병(疾病)이다. 갑상선 증상은 질병을 앓기 이전부터 앓는 현재와 앓으며 파괴되어 가는 과정 전체에 속하는 환자와 가족 등 주변인과 환자가 속한 사회까지 전 영역의 의식을 조율하며 이혼과 자살 등을 포함한 관계까지 직접 조작하여 파괴하는, 鬼가 사람의 정신과 육체와 사회를 고문하며 파잔의식에 해당하는 자존을 파괴하여 사회구조를 강제 재구성하며 분절시킨 후 노예의 식민지로 만들어 가는 전체주의 범죄 행위다.

현재 세계인에게 강요하는 독기와 냉기와 관계 교란으로 일으키는 코로나 독감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라는 행위와 처방이 鬼가 강요하는 질병과 의식의 강제 분절을 한 후 사람 간의 소통을 鬼가 개별마다 대신 의식행위를 하여 사람 간의 심층의식을 통해 공감하며 소통하는 직접 소통을 막는 행위이므로, ‘사회적 거리’라는 의식의 산물은 鬼김영태가 처음 아이디어를 발제하고 입안하는 과정을 담당한 담당자의 의식에 사주하여 만들고 전 세계에 주술로 강요하는 행위이다. 단지, 아직 우리 인류가 鬼김영태를 단속하여 추가 독감 환자나 또 다른 인질 및 보복형 파괴행위를 막을 수 없는 상태이므로 코로나 독감을 개별사람의 체내 독기를 돌려서 일으키는 감기를 ‘코로나 바이러스’를 주원인으로 설정하여 진단한 전염병으로 받아들이고, 김영태가 전이(轉移)한 의식을 자아(에고)의 한 징표인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말을 하(지 않)는 행위로 받아들이고, 사람 간의 소통을 鬼김영태(헤르메스이며 오이디푸스)가 대신하는 빙의(憑依)를 주술로 받아들이고 사는 제사(祭祀)형 피식민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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