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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동성애나 양성애 등을 이용하여 鬼의 존재 김영태가 자신의 전생 경험을 현실에서 이루려고 하는 현상, 사본
haeoreum 2020. 5. 18. 20:45<메모 2020. 4. 8 ~ 4. 9>
사람에게 동성애나 양성애 등을 이용하여 鬼의 존재 김영태가 자신의 전생 경험을 현실에서 이루려고 하는 현상.
-鬼의 성전환을 통해 다른 삶을 살아온 경험이 있는데 이것이 현실에서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여 과거를 은폐한 채 살겠다는 의도이다. 2020. 4. 8 10;36 김영태의 변태 성욕자 행각
망상에서 자신 또는 자신의 상대로 편집하며 표적으로 삼으며 신경계를 점유하여 자신의 의식을 상대의 신경인 몸과 의식을 일치시키는 빙의(憑依)를 하는 것, 표적 중에 나의 몸과 의식도 강제하며 파괴하여 죽음으로 몰아간다.
도착상태에서 표적 상대의 의식을 대신하며 변태성욕의 대상으로 활용하며 자신의 가족인 처나 자식이나 형제들의 가족도 동시에 의식으로 연결하고 실제로 성행위를 하며, 나의 성신경에 독기(毒氣)를 주입하며 자극하고 비정상의 도취상태에서 마치 내가 되어 성행위를 하는 듯 기계가 아닌 의식의 자기최면으로 하는 사이버 성행위를 하는 것이다.
2020년 4월 8일 확인내용
큰 숙모 휴대전화에 발신 불가능 상태 확인, 큰 숙모 휴대전화로 내 아이폰에 발신은 정상수신 가능. 큰 숙모가 조작한 사실행위 없이 이루어진 현상,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이 같은 현상과 또 다른 장애 상태, 아이폰 주소록에 등재된 550~600여 명에 이르는 사람과 단체의 전화번호가 130여 사람과 단체로 강제 축소되고 전화번호를 표시한 사람의 이름과 정보가 수열 조작 등으로 지워짐.
막내 숙부는 휴대전화 화면이 일상에서 꺼진 상태로 기계 조작을 통한 고장으로 발신을 금지당하고 의식도 조율에 따라 삶을 사는 완전한 꼭두각시로 강요되어 살지만, 신경과 의식을 살리면 정상인이란 것을 확인.
노인 자궁탈출증에 의한 노인자궁적출수술은 鬼김영태가 빙의(憑依)상태에서 신경을 교란하여 조작하고 질병으로 강요하여 의료수술을 통해 실행토록 하는 성고문 행위다. 2020. 4. 9 05;53
사고 후에 다친 부위, 추돌 사고 후에 뒷목 인대가 노화해서 사고 추 후유증을 대비하여 입원 치료 및 요양하는 것은 神經속에 체액을 강제로 채워서 신경을 조작, 교란하는 현상으로 중추의 원기(元氣)가 머리로 오르는 흐름을 끊어서 자유로운 사유를 금지하는 鬼의 빙의(憑依) 행위. 허리와 골반을 감는 신경의 통증도 같은 방식으로 세계를 조율하는 神을 흉내 내어 아류 행각으로 도착상태에서 몸을 파괴하는 장애(障礙)를 걸고 자신이 강요하는 장애 정도를 조였다가 늦추며 농락하는 것.
鬼 김영태와 그 족속들이 사람들의 신경을 조작하는 능력은 사고를 강요하고 사고 순간부터 신경 조작으로 신경과 의식을 완전하게 점유하고 조율상태로 돌입하여 유지하며 진행함. 이미 조상대 어느 때부터 선가(禪家)의 고급의술인 활인선법(活人仙法)에 해당하는 정도의 神格의 의술을 익히고 가계 내부를 이어 전수하며 사회를 교란해온 정황 확인.
스승을 찾아서 수행을 청하며 내면으로 수행학을 스승의 기억에서 임의 도용하겠다고 동시에 협박하며, 빙의(憑依)를 통해 무단점유 및 도용한 행위는 신경을 점유하고 살해를 근거로 협박하며 자신의 기계(機械)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있다. 이는 인체론 등 수행학을 도용하여 사이비 종교를 구성하려는 의도와 세계를 점유하려는 의도를 위하여 스승(神)의 신체를 임의 점유하여 자신의 지배하에 두려는 교활한 행위의 일환이다. 2020. 4. 9 06;16
鬼 김영태의 빙의(憑依)는 본래 태생인 鬼의 현상과 후천의 수행학을 수련하고 습득한 OO도와 바나리 등 정통수행 종단의 수행학을 이용하여 더 정교한 빙의(憑依)행위를 통해 사람과 세계를 점유 조율 중이다. 완벽하리만치 조율능력이 뛰어나지만 도착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덩어리를 神으로 여기고 빙의하여 기댄 채 사는 정체성의 한계로 인한 초월능력은 불가능하므로 수행력이라기보다는 肉氣를 부리는 기술로 하는 술법이다.
상상센타 고마 시절 김OO 최OO씨의 딸 김OO이 영아일 때 鬼김영태가 발바닥을 잡고 세워 안은 채 삼십여 분 정도 울린 적이 있다. 김영태가 ‘아기들은 몸 안의 열을 빼는 능력이 없어서 울어서 빼야 한다.’고 말하면서 아기를 울렸는데 이는 아기의 몸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鬼김영태 자신이 아기에게 몸을 밀착한 채 의식으로 신경을 점유하여 아기의 정신을 점유하고 머리 신경을 강제조율하여 빛(神氣)을 꺼뜨리며 의식계를 점유하여 꼭두각시로 만든 행위이다. 김OO은 유아로 성장해서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 정도의 오라비 김OO의 허벅지를 물어뜯는 행위를 몇 차례에 걸쳐 보이며 빙의(憑依) 증세를 보인 적이 있다. 2017년에 방문하여 미용실에 엄마 따라온 얼굴을 보았을 때, 의식이 닫힌 느낌이며 낯을 가리는 행위를 보였다. 당시 상상센타 구성원들한테 기운과 관련한 내용을 안내하곤 하며 자신이 빙의한다는 사실을 숨긴 채 바나리 수행자로서 행동했기에 김OO의 증세에 대하여 물었을 때, 상상센타 뜰에 앉아 있는 김OO을 보며 할머니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김OO의 조상 할머니가 딸의 대를 이으며 신내림처럼 빙의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김OO의 엄마 최OO 씨한테 유의하도록 알렸으며, 이후에 김OO의 아버지 김OO 씨가 스승 아라가비 님께서 인솔하여 차문화를 안내하시던 중국 윈난 보이차문화 답사여행에 가서 사정을 말씀드리고 상의를 청한 적이 있다. 또한 김OO, 최OO 씨의 아들 김OO도 상상센타 개관준비 당시 최OO 씨가 아들이 일정한 시간 동안 성기가 발기되어 있다고 한 적이 있고 이 또한 귀(鬼) 김영태가 강요하는 의식 교란에 따라 일어난 빙의 증세인 것이다.
(아기 김OO가 여주 상상센타 고마 인근에 잠시 이주한 집에 방문했을 때 피곤해 하니 아기가 자던 자리에서 눈을 붙이라고 아기 엄마인 최OO씨가 권하여 잠시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임독맥을 뱅뱅 도는 기운을 느꼈는데, 잠시 후 아기가 내 옆에 와서 누우니 금방 사라져서 아기 엄마한테 상황을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붉은 글씨의 단서를 추가하는 중에 鬼영태가 나의 의식으로 '내가 너무 했다'고 고백한다. 2020. 5. 18 20;20)
(갑자기 컴퓨터 전원이 꺼졌다. ‘왜 그러지?’하고 물으니 ‘빙의가 되어 그렇다.’고 소멸하는 김영태의 목소리가 들린다.
스승께서 당시의 아기 김OO이 鬼김영태에게 빙의 되는 상황처럼 김영태의 머리를 접어 닫으니 미처 내가 묻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졸도한다. - 스승의 말씀)
부모를 능욕하고 죽인 죄인 鬼(오이디푸스) 김영태, 엄희진의 형제들에게 내리는 형벌. - 재판과 인류사회에 사죄하러 이동하며 사형집행 시까지 얼굴과 머리 전체에 문신으로 자신들의 원죄(原罪)인 부모살해에 대하여 표식으로 ‘효(梟, 鴞)’와 ‘경(獍)을 바탕 흑色과 문자 적色을 달리하여 표시하는 형벌을 미리 실행한다.
(梟 梟 올빼미 효; ⽊-총11획; [xiāo] 올빼미, 사납고 용맹스럽다, 영웅)
(獍 맹수 이름 경; ⽝-총14획; [jìng] 맹수 이름, 범을 닮았으나 몸이 작으며, 아비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참고 ;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617
앞니 강제 조정하더니 뿌리가 죽어 하얗게 변하고 사이가 벌어졌다. 고의 범죄 (2020. 4. 9)
상상센타 고마 시절 서예 할 때 쓴 ’지극한 겸손은 남을 위해 애쓰는 것이다. 謙겸字가 생각났다.
(최근 4년여 동안 반인륜 범죄의 현실에 대한 비현실을 이용한 사육과 지배와 조종과 생체실험과 고문의 확인 과정에대한 내용이 확인되고 있다. 구체적인 확인 사실을 현행법의 판결을 받아 완전하게 문서화해서 전 세계에 알릴 것이다. 2020. 4. 17)
어머니와 작은 숙부가 오랜기간 동안 빙의로 교란되고 아버지를 鬼김영태에게 잃고 어머니는 차갑고 이기적이며 타의에 이끌리는 현상으로, 작은 숙부는 외부 소통 없이 아버지 모양으로 김영태가 두 분의 의식을 대신하여 고의로 변형시킨 자아의 사람으로 조작하여 꼭두각시로 운용한다. 지금도 의식을 조율하지 않고 빙의를 철회하면 본래의 사람이며 신경 조작을 풀면 정상인이 된다. 지금 두 분 중 어머니는 외견상으로 정상인이지만 실제 신경이 교란되고 일상에서 의식이 조율되는 정도에 따르면 정신 및 지체부자유장애인 수준에 가까운데 본인이 잘 모르시고 작은 숙부는 정신 및 지체부자유장애인 수준이다. 아버지도 돌아가시던 해에 거의 같은 수준으로 조작되어 조현병으로 사셨는데, 빙의를 잠시 끊어보았을 때 정상인이었다. 마사리 밭에서 일하는 중에 스승이 확인해 주셨다. 뒷집 노인 박OO氏 부부도 정상인을 강제조작하여 불구상태로 한 분은 집안에 홀로 유폐된 상태이고 한 분은 요양원에 치매 환자로 조작하여 입원하였다. 두 분 모두 출가한 자식이 봉양하지만, 鬼김영태가 조작한 것을 모르고 하는 일반적인 부모봉양 행위일 뿐이다.
스승께서 본래대로 회복시키려 해도 김영태가 더 심각한 파괴 행각을 하므로 최대한 홀로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살게 하신다. 기경(奇經)속에 氣가 부족하여 옛 우물펌프 물을 빼놓을 때처럼 氣가 빠진 자리만큼 소리를 내며 경련을 일으킨다. 내가 같은 경험을 임상으로 했으니 현상을 알 수 있다. 노인의 자식에게 보이차를 마시게 해서 氣를 보충하도록 하라고 조언해도 鬼김영태가 빙의하여 의식을 대신하니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나의 조언을 제대로 듣지 않고 괜찮다고 일축한다. 2020. 4. 9 15;18
간음이란 이간질이며 배반이며 반역이다.
학교에 도덕을 부활하고 바른 삶을 이루는 방법을 안내하고 性과 茶와 밥과 술과 담배와 욕과 은어와 마약과 질병과 몸과 몸의 현상 등이 왜곡된 문화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가 필요하다.
또한, 본래 필요해서 쓰는 기본 욕망과 지나친 욕망의 상태와 왜곡된 욕망의 상태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
감각과 의식과 화, 분노, 죄, 벌 등에 대한 안내도 필요하다.
모두 사람 본래의 타고난 성품이나 성품을 위한 것과 이를 어기는 鬼의 장애 현상에 따라 일어나는 것으로 사람 자신이 스스로 알 수 있는 기본 현상들이다.
죄를 유혹하여 욕망에 빠뜨리며 죄의식을 강요하며 자신이 받을 벌을 강요하는 鬼.
혁명이란 善한 神한테 惡한 鬼가 빙의(憑依)하여 무단으로 간음(奸淫)하여 사람 본래의 성품으로 복본(複本)하는 존재를 유혹하고, 질병과 폭력인 악행과 죄의 장애(障礙)에 빠뜨리며, 비현실의 지옥을 만들어 불평등한 세계를 만들 때, 사람은 神과 鬼의 氣가 합쳐진 상태가 鬼의 오만으로 귀신(鬼神)의 상태가 되면 강제하는 유혹과 罪를 강요하며, 유혹에 속은 사람이 鬼가 강요하는 그의 원죄의 꼭두각시 범죄를 저지르지만 부조리한 전체주의 상태에 빠지니 대중(중생)이 힘을 합쳐 이를 극복하는 것. 이때 내면의 초월을 통한 복본으로 터득한 도덕과 정의로 鬼와 鬼가 강요하는 행위를 鬼를 제거하여 되돌리고 바깥으로 鬼에게 빙의(憑依)되어 본성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사회를 되돌려서 조화롭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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