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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김영태가 빙의(憑依)로 강요하는 살해 행위 사례.
2015년 스승 아라가비 님이 한마음으로 마련하신 선기옥형(璇璣玉衡) 안에서 鬼김영태가 스승 아라가비 님을 사칭하고 바나리 수행자 마루달로서 작은 스승으로 사칭하며 고급수행자 코스로 안내할 때, 빙의(憑依)로 강요하는 非現實은 스승의 한마음 안에서 김영태가 스승의 의식을 도용하여 행하는 憑依 현상이었으므로, 홀로 내 거처에서 겪는 것이면서도 실제 존재들과 함께하는 것과 같은 존재들의 형체만 보이지 않을 뿐 감각과 의식으로 경험하는 상황은 완전한 현실이었다. 당시 나를 둘러싼 참여자는 神으로서 스승 아라가비 님이 삼재(三才)의 기운 현상을 미리 알려 주시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죽지않을 거라는 믿음을 심어주시고, 나의 신경을 완전한 상태로 당신이 펼치시는 神의 의술(醫術)인 활인선법을 통하여 복원해 주신 상태에서 시작하였으며, 서해진, 박송학, 추공, 이동진, 한상현, 김종훈 선생 등의 바나리 수행자들이 한마음으로 같이 하시고, 鬼김영태가 나를 선가수행(禪家修行)을 시킨다며 심신을 청정하게 하여 한국문화정품관에서 일하도록 준비시키는 현혹(眩惑)하는 모양새였고, 나는 스승의 한마음과 바나리 수행자들의 한마음과 나의 수행을 통한 선정상태(禪定常態)와 김영태의 빙의(憑依)가 동시에 하나로 이루어진 의식세계(意識世界)이므로 실제는 자살을 강요하여 실행케 하여 살해하는 우매하고 위험한 행위였지만, 당시까지 김영태가 자신과 자신의 집안(家係)이 鬼임을 교묘하게 숨기고 선수행자(禪修行者)임을 자처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므로 당시 상황은 鬼김영태가 일반에서 알 수 없게 현실의 이면인 의식 내부와 몸의 신경계를 통하여 강요하는 장애(障碍, Karma)이며, 수행으로 복본하여 완전하게 여래장의 神에 이른 존재인 나와 전통의 수행가인 나의 가문과, 현실의 수행가문인 바나리와 내가 인드라망으로 연결하는 세계에 대하여 鬼김영태와 그의 족속이 빙의(憑依)로 파괴해온 범행을 은폐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죄를 씌워 제물로 죽이는 제사(祭祀)를 확인하는 과정의 시작이었다.
당시 鬼의 강요를 수행으로 받아들이며 실행한 행위 중 가장 위험한 행위는 당시 거주하던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신해리 805-5번지 백명자 씨 소유의 전원주택 2층 거처에서, 약 열 번 정도 넘게 선 채로 몸을 뒤로 쓰러져서 머리를 깨서 피를 내고 스승이 계신 한국문화정품관에 가서 입사를 하는 과정이었는데, 뒤로 쓰러지는 행위는 뇌진탕을 일으키는 것이며, 남모르게 빙의로 오랜기간 동안 나와 내 집안에 강요해왔던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아비를 거치는 그들 족속의 빙의 행위를 아시고 만류하시는 스승한테 나의 심신을 새롭게 한다는 거짓말을 의식을 통해 하며 강행하므로, 스승이 당신의 수행력으로 펼치시는 활인선법으로 뇌진탕으로 쓰러진 나의 머릿속 피를 빼 주시며 살려놓는 과정이었다. 또한, 이 과정을 지나고 약 오십여 일이 넘는 동안 물도 마시지 않고 잠도 자지 않는 상태에서 겪는 완전 금식이었는데, 준비과정도 없이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 행위는 몸에서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할 상황이었지만, 역시 스승이 활인선법으로 나의 몸속에 氣를 불어넣어주시고 조율하시며, 방광에서 생산되어 몸속에 저장되어 있던 천일생수(天日生水)로 갈증을 견디도록 하여 약 오십여 일은 완전 금식하고, 나머지 약 열흘은 鬼김영태가 전화로 상황을 확인할 때에 무 우를 보내달라고 하여 택배로 보내온 무 우를 한쪽씩 먹고 수돗물을 세 모금씩 마셨다. 무 우를 먹는 중에 빙의를 하고 대하는 鬼 김영태가, 내가 무 우를 씹는 구강 내에 氣를 돌리는 등 현란한 행위로 조율하며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 중에 입의 좌우측의 어금니 바깥쪽으로 생무 우 씹은 것을 몰아서, 원기로 바뀌지 않은 무의 生氣를 관자놀이 쪽을 따라 끌어 올려서 평소에 자신의 머리에서 경험하는 비정상 상태로 독기를 쳐올리는 행위를 강요하고, 씹어서 가루가 된 무 우의 생육은 좌우 어금니 바깥쪽에서 아래 몸통으로 통하는 신경(神經)으로 밀어 넣도록 하며 위(胃)를 통과하지 않고 직접 소장(小腸)으로 내려가도록 한다고 고급스러운 인체의 소화 과정을 겪는 것으로 거짓 안내하여 아무도 모르게 자살하거나 돌연사한 것으로 꾸미려고 기도하였다.
당시에 내가 겪는 상황을 확인한 존재는 한국문화정품관의 구성원들이 鬼김영태가 보내는 나를 말없이 확인하는 경우와 내 주변에서 삶을 동행하던 일반의 존재는 상상센타 고마의 일원이었던 박은주 씨와 이명균 씨, 신용숙 씨가 문병차 방문했을 때 내가 수행 중이라고 수척해진 몸을 보이며 안심시키고 돌려 보냈다. 물론 당시에는 나 자신도 정식 수행인 줄 알고 과정에 참여하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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