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애플(apple)은 삶과 죽음의 경계인 사(sa)의 경계 안과 바깥이 갈라지는 현재를 하나로 화합하는 현재를 의미하는 과일이라서 한국어로는 사과( sa-gwa ) 입니다. 그래서 사과를 칼을 쓰지 않고 양손으로 잡고 쪼개어 나누어 먹으면 연애 잘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과를 쪼개어 나누어 먹으며 서로 화합할 때 서로의 마음은 반쪽의 사과가 아니라 한없는 사랑을 사과에 담아 둘 다 통샘이 의 사과를 하나씩 먹는 오병이어의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슬람 수행에 이러한 경계를 사는 존재가 있습니다. 알리바바와 사십 인의 도적에서 알리바바와 도적 사이에서 알리바바한테 현실을 알려주고 도적들의 가죽 부대에 뜨거운 기름을 부어 돌연변이로 튀겨지도록 하는 ‘모르지요 ‘라는 이름의 하녀입니다. 또한, 백설공주한테 마..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반야 지혜를 나누는 성자(찬보자)의 마음과 행위가 바른 지배(知配) 입니다. 반야 지혜를 나누는 오병이어(五餠二魚, 悟丙利御)의 행위는 만인을 조화롭고 평등하게 하는 광개토(光開土) 입니다. 반야 지혜로 이루는 대원경지는 온 세계를 두루 비추어 민족과 국경을 초월하여 청명하고 밝게 깨우치는 마음의 나라 입니다. 김도일이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의 탄압을 넘어 먼저 합류한다. 울다마 서해진하고 김종훈 등이 내가 흉노 박현의 세뇌와 속임수에 응대하여 '공물'로 보내고, 선물로 준 [열반]과 [해탈]을 표현한 그림 두 점하고 상징 시집 [호접]을,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에게서 반환처분하여, 흉노 오이디푸스 악마 박현이 야만으로 세계 인류한테 덮어 가둔 자폐('자체 빙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