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지혜로 이루는 마음의 나라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반야 지혜를 나누는 성자(찬보자)의 마음과 행위가 바른 지배(知配) 입니다.

반야 지혜를 나누는 오병이어(五餠二魚, 悟丙利御)의 행위는 만인을 조화롭고 평등하게 하는 광개토(光開土) 입니다.

반야 지혜로 이루는 대원경지는 온 세계를 두루 비추어 민족과 국경을 초월하여 청명하고 밝게 깨우치는 마음의 나라 입니다.

김도일이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의 탄압을 넘어 먼저 합류한다.

울다마 서해진하고 김종훈 등이 내가 흉노 박현의 세뇌와 속임수에 응대하여 '공물'로 보내고, 선물로 준 [열반]과 [해탈]을 표현한 그림 두 점하고 상징 시집 [호접]을,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에게서 반환처분하여, 흉노 오이디푸스 악마 박현이 야만으로 세계 인류한테 덮어 가둔 자폐('자체 빙의')의 장애를 걷고 있다.

https://youtu.be/KAKFcJFfn10

https://namu.wiki/w/%ED%8C%90%EC%B2%B8%20%EB%9D%BC%EB%A7%88%2010%EC%84%B8

판첸 라마 10세 - 나무위키

티베트, 파룬궁, 내몽고, 위구르 등에 대하여 흉노 박현이 중국 공산당을 비밀리에 빙의로 세뇌(가스라이팅)하여 민족의 독립과 자주를 방해하고 탄압하며 인권을 유린한 반인륜범죄 전체주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반인륜 특별법률로 재판하고 공개하여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

판첸라마 10세가 중국 공산당에게서 당한 티베트 문화 말살, 감금, 연금, 고문, 자아비판, 살해 등의 행위와 똑같은 행위를, 한국인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이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나한테도 비밀리에 빙의(의식전이로 하는 가스라이팅)로 전체 인생 동안 강요한다. 심지어 내 가계 오천 정씨 직계의 대를 잇는 과정을 목적하에 자신의 돌연변이 계보 족속이 숙주의 제물로 삼고 바나리 구성원들이 극구 만류하며 살리려고 해도 절대 놓치 않고 부모 형제 처 자 등을 비롯한 친지와 사회 주변인의 의식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격리시키고 여래 환인이 아닌 흉노 오이디푸스 가문과 개인이라고 중상 모략한다. 
내 가문의 환인의 화신 계보를 잇는 나하고 내 자식을 포함하여 아버지, 할아버지, 진할아버지 등 11대에 이르는 동안 위로 7대만도 독자로 대를 잇고, 할아버지 아버지 대에도 대부분을 극심하게 고문하거나 살해하여 독자나 다름없는 하나만 어려운 삶을 강요하여 생존케 하고 나머지는 강요하는 기억상실이나 사고, 질병 등으로 정상인의 삶 이하의 삶만을 강요하며, 본래 진화한 반야지와 천운과 천부가 나오는 것은 자신들이 탈취하여 도용하는 제물로 삼으며 정상인의 삶을 절대 부정한다. 이를 안 흉노 박현의 전위로 억압된 바나리 구성원들이 완전하게 금강의 현재를 이루는 법신 여래인 나하고 연대하며 근래에만 약 10여년 동안(7년 동안은 집중하여) 제물에서 풀려나 살아나도록 협조하고 만류하는 노력을 해도 놓치 않고 위협하며 죽음을 강요한다. 
티베트 불교와 판첸라마 10세도 한국인 흉노족 영해 박씨의 돌연변이 세습 계보 박현과 박현의 아비 박종덕 등이 비밀리에 조작하고 교란한 것이 분명하다. 현재 전 세계의 정신문화 중 가장 뛰어난 불교를 비롯한 종교와 수행, 정치 영역에 대한 현실과 비현실의 세뇌 탄압을 극심하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