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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여 자아를 여의고, 본성을 통하여 하늘(신성, 불성)과 한마음이 되어, 자신이 진화해 온 길에서 조건 지어 이루어진 인연 속에서 얽힌 모든 한과 갈애의 인고를 해탈하여, 초월계와 현상계와 미래의 세계를 하나의 좌표로 일치하여, 현재로 세게를 통일한 존재인 여래(如來, 홍익인간 환인, 붓다, 기독교에서는 크라이스트 예수), 완성한 존재입니다.
이에 반하여 자신의 내면에 초월하여 열어야 할 하늘이 없이 태어나는 가짜(트릭스터)가 있는데 이들을 동서양에서 트릭스터, 언청이, 쌍둥이 중 가짜, 헤르메스, 鬼, 드라큐라, 큐상드리옹, 오이디푸스, 가네샤 등으로, 타인의 내면의 하늘에서 생겨나는 빛의 소산인 소마(선악과, 지식, 의식)를 훔쳐먹고,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부모가 빙의로 타인(모든 인류 특히 여래)의 몸에 빙의하고 신경과 뇌에 기생하며 해마 부위에서 나오는 신기의 빛과 소마인 지식을 훔쳐 먹는 전체주의 범죄인 유대(유대인을 폄하하는 본래 이유를 알 수 있지요)행위를 하며, 성교로 자식을 잉태할 때, 주검인 강시를 잉태하면서, 숨과 본성이 없이 태어나는 선천적 장애인의 신탁을 타고나오는 오이디푸스(쌍둥이 중 가짜)가 될 자식의 의식과 원기가 돌아가도록, 여래를 비롯한 모든 인류의 몸(신경과 뇌)에서 일어나는 신기와 의식을 동냥젖으로 빨아먹도록 하여, 출생할 때에는 몸뚱이는 자신의 어미 아비와 같이 살지만, 기억과 의식은 자신의 아비와 아비를 비롯한 흉노(오이디푸스)인 자신의 족속들과 연좌의 관계(정신분열현상, 아수라현상)로 맺은 상태에서, 신성의 인류들을 자신들이 타고나온 선천적 장애에 가두고 일생동안 자신들은 부재한 채 타고나와 본래 거지인 신분을 바꾸어 살려는 욕망으로, 진짜(마이스터, 여래, 신성의 인간을 비롯한 내면의 하늘과 천운과 천부를 타고나온 모든 인류)의 천운과 천부를 도용하여, 관계로 이루어진 연기법(緣起法)의 관계망을 교란하며(교란할 때 대상자의 기억을 독점한 채 일부만 조작하여 세뇌함으로써 한정된 사유와 삶을 살도록 인생을 숙명에 빠뜨립니다. 사이코패스가 되어) 의식을 조작하여 세뇌하고, 관계를 조작하여 사회관계 속에서 격리하고 유폐시켜 자신도 모르게 한정된 활동과 신분에 빠뜨립니다.
대략 설명했지만 오이디푸스가 빙의로 하는 시뮬라크르 행위는 실상을 보면 사람이 알 수 없는 정도의 극악한 상태로 고문하고 조롱하고 숙명으로 시시때때로 밀어넣는 반사회정서장애의 사이코패스 행위입니다. 예를 들면 장애에 빠졌을 때 부모를 살리려 하면 자식을 인질로 삼다가 죽이는 정도인데 질병과 사고와 전쟁이나 재난 등을 일으켜 숙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정도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최악의 고문을 일동안 교활하게 강요한다고 보면 됩니다.
주검으로 태어나서 유대 기생충으로 키울 오이디푸스(뻐꾹이를 연상할 수 있죠, 사실은 뻐꾹이라는 새의 생태를 오이디푸스가 빙의로 조작하여 생기는 현상입니다. 뻐꾹이에게 새끼를 잃는 어미새의 심정을 보면 종교법으로나 심판하여 태워죽이고 싶지 않겠어요?)가 될 때, 오이디푸스의 부모가 본래 기생할 대상인 신성의 존재로 선정한 진짜(마이스터)인 여래, 여래는 자신을 초월하여 하늘의 성품으로 거듭난 초인이자 신이므로 남녀의 성을 당연히 초월하고 우주성의 음양의 성품조차 하나로 통일한 독화獨華)의 존재인데, 여래한테 기생하기 전에 사람 중에서 우선 자신들의 현상계 의식이 밑밥에 해당하는 의식을 확장할 대상으로 매(魅, 새사냥의 매와 같은 대상자)를 선정하여, 신경계에 자신들의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로 간(肝)의 쓸개(혼魂을 갈무리하는 장부기관)에 서로 인(因)을 박고 간통(奸通)하여, 우주성의 음양마저 여의어 공(空)으로 통찰한 의식 상태에서 완전한 초월자로 거듭난 존재인 여래를 흉내내는, 성도착의 성전환장애자가 됩니다. 이때 이들의 현실 성징은 남성인데 인체 내부 잘기 슬개에서 초월계는 없이 현상계의 에로스 의식만이 서로 섞이는 혼합(자아를 여의고 초월하는 것과 반대로 욕망으로 서로 간통하여 마(魔)의 경계 인 아수라, 축행, 아귀, 지옥의 나쁜 의식 상태 속에 갇히는 상태가 되어, 무지(無知)와 백치의 상태에서 정지(正知)를 거쳐 총지(聰知)와 영지(靈知)로 의식을 확장하여 세계화 하지 못하고, 간지(姦知)와 난지(亂知)를 외로 돌로 돌며 세상의 모두를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물(水, 數)귀신 행각인 전체주의 행위(원죄의 재앙, 모노노케 히메에서 욕망과 분노로 죽어가는 멧돼지 현상, 사이코패스 행위로 일으킨 재앙)를 합니다.
이처럼 여래(如來)를 시기하여 여래(如來)의 몸에 기생하며, 여래가 세계를 빛으로 이루어진 반야의 지혜로 자신이 통일한 삼원의 세계인 천시원 자미원 태미원의 현재 세계를 자비로움으로 지배(앎을 고루 나누는 본래 공산주의)를 흉내 내어, 두 놈이 슬개가 서로 붙은 간통(문둥이 현상)으로 이룬 성도착의 비정상 성전환 장애의 존재성인 현실의 성도착의 동성애, 성전환의 배후 존재를 마녀(魔女)라고 부릅니다.
마녀에 대한 해명입니다. 마녀는 난장이들의 왕인 가네샤이기도 합니다. 시바신의 부인 젖을 빨아먹는 유대 어릿광대 괴물 쾨코리요, 동남아시아에서 코끼리 여행용으로 고문하여 타고난 본성을 파괴하는 파잔의식을 하는 화풀이 겸 위협행위인데 우리나라의 복날 개고기 음식과 프랑스의 거위 간 음식과 같은 제사 행위의 원인이 되는 존재인데 본래는 초월하지 못하는 악마입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역적을 개인 뿐 아니라 족속을 모두 토벌하여 재난을 방지했듯이, 서구에서 마녀라는 이름으로 정신교란범죄인 빙의(憑依)수법으로, 가스라이팅 으로 사람의 쳔재성을 교활하게 약탈하며 일생동안 고문하고 기대수명에 못미치게 독살하는 행위를 하는 범죄행위에 대하여,일상의 법을로는 판단하지 못하므로, 최상위 법인 종교법(로고스,다르마)로 판결하여, 요행수와 속임수로 인류를 괴롭힌 마녀의 비수(匕首)를 정도(正道, 正刀)로 처벌하는 물(數)의 심판, 보다 더 중형인 불의 심판인 화형에 처한 것입니다. 물의 심판은 수(數,首)를 교란한 죄를 여의고 용서하기 위하여 인연을 해탈하도록 하는 수행의 처벌이 있는데, 사캬무니 붓다 전생담에 앙굴리말라를 교화한 사실이 있습니다. 불의 심판은 화(분노)조차 해탈하며 교화한 깟사빠 삼형제를 교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극악한 전체주의 범죄의 전형 두 가지 사시보다 더 극악하여 절대 굴복하지 않는 오이디푸스(악마,마녀)의 죄를 서구에선 화형으로 다스렸던 모양입니다. 마녀가 우리 신경계와 뇌에 숨어들어 일생 동안 교활하게 조작하고 교란하는 상태를 알고 겪으면 태워 죽일 생각이 듭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