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앎 · 눈 · 눈知 · 眼 · 雪慧 · 視 · 始 2023. 12. 24 11;02 반야 지혜가 햇빛으로햇빛이 수증기 구름으로 솔아서눈으로 하얗게 나리었다. 눈은 지혜의 앎이고지혜로운 앎은 나를 여의어서조건지어 맺은 모든 인연으로 일으킨사건들을 하나 하나 관찰하고알아차리고 새기고 확립하여밝게 풀어 밝히고모든 원한마저 풀고 해탈하니, 열리는 반야의 세계를 이루는지혜가 빛으로 나리고 빛나며다시 비로 나리고 고이어시내를 이루고 도랑이 되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가서 햇빛을 담은 달하고당기고 끌며 경계를 넘는다. 또, 반야의 법이 운으로 빛을 담은 구름이 되고비를 나리고 찬 기운에 솔아서빛을 담은 눈으로 나리어세상을 하얗게 덮고 내 안으로 빛나는지혜의 눈으로 열린다. གངས་ཆབ་ཟེགས་མའི་འགྱུར་ཁ..
2022. 11. 5 10;39 내 기수급고독원에 울다마 서해진이 밝은 빛을 두루 비추며 와서 수행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흉노 박현의 장애에 대하여 설명한다. ‘마음을 수양해서 진화(를 일구어) 해(내)야지.’ 성자는(사람은) 마음을 관찰하는 노력 · 수행으로 진화하여 내면의 세계를 열고 진화한다. 뇌를 중심으로 내외의 신경은 기(氣)와 지(知)를 나른다. 氣와 知를 나를 때 의도하는 정도에 따라 氣와 知의 양을 조절하며, 완전하게 열린 氣와 知를 측은지심의 한마음으로 고루 공평하여 조화롭게 나누려는 마음으로, 사람하고 세계를 대하며 상황에 맞게 나눈(누어 준)다. 악마(강시)는 마음을 관찰하는 노력 · 수행 없이 기생 · 퇴행하여 자기 내면의 세계가 없고 성자(사람)의 기억(뇌)에 기생하며, 기억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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