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수행의 구경 열반으로 터득한 반야 지혜와 소리로 확인하는 홍익인간과 이념의 실제)
2022. 11. 5 10;39 내 기수급고독원에 울다마 서해진이 밝은 빛을 두루 비추며 와서 수행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흉노 박현의 장애에 대하여 설명한다. ‘마음을 수양해서 진화(를 일구어) 해(내)야지.’ 성자는(사람은) 마음을 관찰하는 노력 · 수행으로 진화하여 내면의 세계를 열고 진화한다. 뇌를 중심으로 내외의 신경은 기(氣)와 지(知)를 나른다. 氣와 知를 나를 때 의도하는 정도에 따라 氣와 知의 양을 조절하며, 완전하게 열린 氣와 知를 측은지심의 한마음으로 고루 공평하여 조화롭게 나누려는 마음으로, 사람하고 세계를 대하며 상황에 맞게 나눈(누어 준)다. 악마(강시)는 마음을 관찰하는 노력 · 수행 없이 기생 · 퇴행하여 자기 내면의 세계가 없고 성자(사람)의 기억(뇌)에 기생하며, 기억을 훔..
상상센타 고마
2022. 11. 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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