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지은 밥, 공양과 하늘 세계
2021. 1. 5 10;02 아침 10시, 차를 우려놓고 밤새 스승의 한마음에서 나하고 나의 가문과 가족을 제물로 삼고 신기와 기억과 의식을 점유하고 빼앗으며 자신들을 대용하려고 제물로 삼는 鬼 김영태와 대응하며 확인하는 중에, 김영태가 빙의로 내 몸에 일으키는 장애의 현상인 병과 김영태 자신의 장애로 일어나는 현상인 벌에 대하여 참구 하다가, 내용을 기록하려니 글씨가 어리석은 모양인 우체 (愚体) 다. 그동안 노비로 쓰였어야 할 鬼가 조상내력과 욕망으로 선수행가를 찾아다니며 기운 부리는 것을 배운 빙의로 함정의 장애를 만들어 씌우며 가로막은 수행길에서 神 인 스승의 사이를 원래의 우체부 (愚體夫) 인 鬼 김영태 대신 현실을 확인하러 오고 간 우체부 (郵遞夫) 짓을 한 현실을 신화 (神話) 체에서 우화..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1. 1. 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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