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2021. 1. 9 12;18 과거와 현재와 내일의 미래를, 본래의 하늘로 되돌려 도달하여 오래된 미래와 일치하는 삶 스스로 녹이고 버리고 태우고 띄우고 구르고 벗지 못하면 죽은 삶 나라와 문중과 나의 삶 이 시는 유전하며 진화하는 나, 조상으로부터 태어나는 생명체로서 속하는 가계의 특성으로 진화하는 나, 나를 펼치려는 세계인 나라를 계획하고 설정하고 구현하는 삶인 현재에 대한 개인과 성씨와 대한민국과 세계 인류 바나리의 이야기다. 어제 머리 정수리 부위의 핏줄에 강요된 독기의 굵기가 5 밀리미터 정도의 굵기로 거머리처럼 생긴 것이 보인다. 그동안 수없이 독기로 머리를 넘는 신경 기로를 마비시킨 증거다. 티베트 정부에서 세계의 소식을 전하는 VOA Tibetan을 시청하고 몽골과 티베트의 노래와 만트라를..
개경. 開(狗, 寇, 咎) 經
2021. 1. 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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