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jupoonggyoung.tistory.com/610 바나리 얼굴은 사람의 얼이 드러나는 곳이며 얼이 氣의 운행으로 드러남이다. 바른 얼굴을 보는 것은 서로 바른 마음으로 서로의 거울이 되는 것이며 부모와 스승의 얼굴을 대하는 것은 하나가 되어 마 jejupoonggyoung.tistory.com 이미 완전한 하늘을 열고 鬼들을 정리하실 생각으로 대응하시며 차를 구해 살리고 계셨던 스승 아라가비 님이 제자이자 나의 사형제인 수바마니를 용호비결로 깨워 생멸문으로 오는 나를 살려 내셨습니다. 그러므로나는 알을 깨고 혁거세하여 초월계를 포함한 태미원의 세계를 연 사신을 이룬 존재입니다. 우리 일제 때인 백년 전에 티베트의 성자가 히말라야 초모랑마에서 鬼의 마법에 떨어지는 백조들을 보고, 사신을 이룬 새의 ..

https://movie.v.daum.net/v/20201229060006079

김영태. 그대가 완벽하게 강제 교란해서 생긴 빛에 대한 요구다. 의식과 관계를 철저하게 강제 조율해서 삶의 모든 여정을 포함한 거래처 담당자의 의식교란 등을 포함한 경제활동 방해로 부터 바나리 수행을 도구로 조작한 과정과 나의 가족의 조현병현상으로 강제한 의식교란 등으로 일으킨 실제 범죄의 증거다. 2020년 12월 28일 정진웅 [우체국] [오후 3:41] 정진웅고객님. 우체국입니다. 2020년12월28일 신한카드(으)로부터 우체국 예금,,,이(가) 압류되었습니다. 압류요청기관의 압류결정에 따라 예금주에 대한 지급(처분 및 영수)이 금지됩니다. 이에 따라 자동이체, 출금, 송금 등 금융거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o 사건번호:청주지방법원충주지원 2020타채010415 o 채권자:..

겨레 전통의 수행을 해온 오천(烏川) 정씨(鄭氏) 가문(家門)에서 귀(鬼)의 시기와 침해를 피해 비밀리에 전승한, 겨레 전통의 신성(神性)과 불교(佛敎)와 선가(禪家)의 음덕(陰德)과 후의(厚義)에도, 대(代)를 잇기 힘들 정도로 손(孫)이 귀한 집안에서 형제 열둘 중 여덟을 이미 잃고, 마지막 넷 중 둘째로 태어나 종손(宗孫)이 되신 아버지의 장남으로 태중(胎中)에서부터 악마(惡魔)인 귀(鬼)의 족속(族屬)인 의성(義性) 김가(金氏) 김영태의 아비 김승구가 태중의 내 목에 탯줄을 걸어 살해하려는 장애 속에서 태어나, 형제 다섯이 모두 태아와 신생아를 지나며 열 살 이전에 죽음이나 다름없는 병증의 장애를 강요당하거나 의식을 쓸 수 없을 정도의 뇌신경 교란을 강요 당하며, 본래의 신성(神性) 외에 석가모니..

땅아 그림아 산아, 하늘의 운율 티베트 노래를 듣자. 10년여 전까지만해도 티베트의 대중가수들은 몸이 본래 갖춘 우주성으로 노래를 불렀다. 몸은 나 자신의 영역인 몸이 하늘의 의식으로 확장하여 초월계의 하늘까지 지평으로 열어, 통째의 하늘을 마음 안에 여는 세계관을 갖추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현실의 6가지 감각안에 갇혀 사는 다람쥐 꼴이 되었다. 티베트의 가수가 자신의 중(中, 아랫 丹단전의 태양계로 이루어진 배꼽뭉치)로부터 가슴과 머리의 세 하늘(우주)를 통하는 기경맥(氣經脈)을 통해 부르는 노래를 들어 보라. 사람의 중추를 따라, 배꼽뭉치인 아랫 단전에서 성기와 항문사이의 회음혈을 거쳐, 꼬리뼈에서 선장관절로 시작하는 중추를 따라 올라, 정수리를 넘어, 이마 중앙의 윗 丹단..

괴산 군내에 암약 거주하는 선천적 정신장애자 鬼김영태가 해당 공무원의 의식활동 전반을 대신하며 술마시고 운전하며 저지른, 제물(祭物)로 삼아 모함(謀陷)한 조현병 현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의식구조는 다음과 같이 신(神)과 귀(鬼)가 우리의 배후에서 인역괘(人易掛)에 근거하여 사람의 의식을 대신하여 살아 갑니다. 구조의 모양이 좀 다르지만 이스라엘의 유태인들이 신(神)이 가르쳐 주는 의식을 귀(鬼)가 받아서 다시 사람의 의식을 대신하며 조율하는 것과 닮은 사례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귀(鬼)가 신(神)의 경우와 같은 현상으로 사람의 의식을 대신하니, 겉마음과 속마음이라는 혼네와 다테마에(本音と建前)를 분리하여 일상에서 활용해야 할만큼 어려움을 겪으며 정령신앙을 당연하게 여기며 사람끼리 서로 제물현상의 장..

그림자를 지운 한낮 완전한 세계 2020. 12. 23 오후 2; 02 태양이 떠오르네 밤새 안고 잤던 키 큰 그대 조금씩 베어 먹어 밤새 안고 잘 만큼만 남겼다가 태양이 머리를 스치고 갈 때에야 다시 키워 해가 지고 옆에 눞이고서야 그대가 그대만이 아님을 알았네 (2000년 수제작 시집 그림자 표지 시이다. 당시에 처음 써보는 시를 문예창작과 교수이신 이사라 선생님이 보시고, ‘정진웅은 천상 시인이야’라는 말씀과 함께 당신의 시집을 주시며 시의 길로 안내하셔서, 자동기술하는 이미지와 말을 늘어놓고 디자인을 하여 문장을 구성하였다. 본래 공부인 미술은 관조하는 시선으로 본 풍경을 유화로 그리는 것이었는데, 따로 표상으로 세상에 대하여 관찰한 마음을 낙서하다가, 회화를 가르쳐 주신 홍승혜 교수의 격려로 책..

넷째 가름. 닦음의 목표 ‘바나리’의 주인을 그리워 하자 ‘참사람’ 이란 대체 어떤 사람인가 이 가름에서 하려는 이야기는 첫째 가름에서 이야기했던 내용과 이어집니다. 즉 닦음을 할 때는 반드시 주체가 뚜렷하게 서 있어야 하고, 주체가 뚜렷하게 선 다음에는 흔들림 없는 목표가 있어야 하며, 그 다음에는 이를 위해 목숨을 내던질 실천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가운데 이 가름에서는 닦음의 주체가 어디를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인가 하는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밟아갈 닦음의 구체적인 목표는 과연 무엇이며, 지난날 바른 닦음을 했던 흔들림 없는 목표는 무엇이었던가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불교 공부를 하고 있다면, 스스로 부처가 되는 것이 공부의 목표라고 이야..

나를 다시하는 동양학 박 현 朴 賢 • 경상북도 일월산 기슭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한학을 배웠고 좌방 선맥을 통해 닦음의 세계와 인연을 맺었다. •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전공했다. • 80년대에는 세상의 흐름을 따라 사회운동에 참여했으며, 《변증법적 지평의 확대》, 《한국경제사입문》 등을 저술했다. • 90년대에는 겨레의 역사와 사상의 뿌리를 찾으면서 《백문백답 한국사산책》, 《거울 보며 닦는 마음》, 《우리 사상의 고향을 찾아서》, 《한국고대지성사산책》, 《한반도가 작아지게 된 역사적 사건 21가지》 등을 저술했다. ⃞ 지은이의 글 다섯 가지 까닭으로 글을 내놓습니다 나를 다시하는 동양학! 이 글을 내놓는 데는 다섯 가지 까닭이 있습니다. 흔히 동양학이라 하면, 유학이나..
- Total
- 113,516
- Today
- 26
- Yesterday
- 77
- 미국대통령 선거
- 전이(轉移 transference)
- 이름마저 버리고 무수웨이로 환원된 영태의 정체성 목록
- 神(사람과 인류)는 鬼와 다른 종(種)
- 바나리
- 수바마니
- 나반
- 나시족 의학
- 산소보던
- 전현직 대통령 일가와 나라 정치
- 상상센타
- 아만
- 김영태(Kim Yeoung Tae)
- 鬼김영태의 죄는 반역죄
- 딥스테이트
- 사캬무니 고타마 시타르타
- 빙의(憑依)
- 진영 자연초연구실
-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일가와 기업
- 암(癌)과 독(毒)
- 귀(鬼)
- 鬼김영태
- 안철수
-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일가와 기업
- 김영태 엄희진
- 오행(五行
- 아라가비
- 미국 대통령 선거 조작 실체
- 의성(義城) 김가(金氏)
- Taesin Park ( NECAS 연구소 / Northeast Central Asia Solidarity / 이어도에서~바이칼까지 / 동해에서~카스피해까지 / New Nomad Union Kurilth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