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바나리가 빙의(憑依)로 침해(侵害) 당한 행위(行爲)
2020. 10. 6 12;49 현신(現神)인 스승이 전통(傳統) 조사선(祖師禪) 바나리 수행계(修行械)를 여신 후에 鬼김영태가 즉시 찾아와 수행(修行)을 청하여, 태생(胎生)의 한계(限界)와 빙의(憑依)로 인한 신경계(神經系)의 부조화(不調和)와 의식계(意識界)를 바로잡아 주시고, 빙의(憑依)의 협박(脅迫)을 비수(匕首)로 쓰는 중에도 수행(修行)을 안내하여 바른 세계관(世界觀)과 사람이 사는 법을 가르치시고, 신화학(神話學)을 근거로 삶을 살도록 안내하시니, 처음 며칠 동안은 빙의(憑依) 행위를 절제(切除) 했지만 오욕(五慾) 때문에 다시 빙의(憑依)를 실행했다. 鬼김영태가 빙의(憑依)하는 목적은 색욕(色慾)으로부터 신(神)과 사람을 지배(支配)하기 위함이다. 스승을 유언비어(流言蜚語)로 모함(謀陷)..
박현, 김영태의 전체주의 반인륜 반역 범죄 행각
2020. 10. 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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