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으로 공부하여 기록하는 소학 3
샹. 말(言)은 하늘의 소리 언어는 사람이 원기(元氣)로 기화(氣化)하여 신성(神性)으로 진화하면 말의 소리 값(음가, 音價)을 보면 의미가 있다. 사람의 몸은 정교해서 차를 마실 때 찻 속의 물과 기(氣)가 분리되어 기(氣)가 신경(임맥)을 따라 내리고 물은 식도(食道)로 내린다. 기(氣)는 중(中)으로 가고 물은 위(胃)와 장(腸)으로 가며 소장(小腸)에서 방광(膀光)으로 간다. 기(氣)는 중궁(中宮)에서 기경맥(氣經脈)으로 들어 전신(全身)을 주유(周遊)한다.
기경맥의 이해
2020. 10. 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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