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의며 복본하여 초월의 하늘을 여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의식과 의식의 단계에 따라 내면의 눈으로 경험하는 빛의 현상과 빛이 화하는 상태와 빛이 화하는 상태로 드러나는 하늘과 하늘을 여는 단계에 따라 이르는 나의 존재성과 존재성을 이루는 단계를 열어주는 상징과 하늘의 단계에 따라 진짜인 神이 되어 경험하는 무량한 통찰의식과 가짜로 나와 욕망하는 의식의 덩어리로 분열과 착란으로 빙의하는 鬼의 의식에 대한 안내 입니다. 그리고 수행 중에 노래 을 처음 듣고 히말라야 고원에서 사는 사람들의 정신을 부르는 티베트의 노래로 부터 히말라야 동부의 운남 고산에서 神性으로 사는 사람들의 높고 맑은 소리와 중국 현대의 소리와 중앙아시아와 몽골의 저음과 배에 펼쳐진 구궁에서 이궁을 통해 내는 후미와 시베리아 툰드라에서..
오늘 스승을 모시고 온 세계와 차를 마시며 정리하는 말씀은 괴산 청천면 삼송리 다못골 사는 김영태라는 놈이 본래 가짜(트릭스터, 거지)라는 진실입니다. 하늘은 선하고 무량한 마음이라 사람을 벌하지 않습니다. 죄는 가짜가 짓는 원죄일 뿐이고 벌도 가짜한테 내리는 것이니 사람이 가짜의 빙의에 속아서 짓는 죄는 벌이 아닌 교도(敎道)이니 스스로 오류를 씻고 하늘을 담은 존재로 다시 살아가는 것이 바른 삶입니다. 가짜들아 가라!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현상은 鬼로서 가짜 김영태가 사람의 단(丹)을 완벽하게 점유한 상태에서 전신의 미세신경까지 포함하는 신경계와 그 중 뇌신경을 완벽하게 통제 조율하며 기억과 의식을 조작 조율하여 강제로 마취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꼭두각시형 조현병 현상입니다. 단(丹)은 배속이 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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