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사람은 기(氣)가 흐르는 길인 신경(神經)으로 연결하며 살아 간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몸에는 기(氣)가 흐르는 길인 신경(神經)이 연결하며 펼쳐져 있다. 그러므로 하늘 안에는 별들이 그 기운을 연결하며 살아가고 별에는 사람이 기운을 연결하며 살아간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과 사람은 바른 길로 기(氣)가 흐를 때 조화롭다. 사람 몸의 체액과 독기를 강제로 교란하는 것은 살아 있는 존재인 땅의 용암과 원유를 샘과 강에 솟게 하고 흐르게 하는 것과 같다. 또한 사람이 마음을 이루는 기운을 잘못 써서 땅과 대지의 기운을 교란하면 땅이 황폐해지고 공기가 교란되어 흐른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의식이 교란해서 현상이지만 독성이 크지 않고, 오히려 미세먼지로 생긴다는 병증은 사람 몸 안의 독기(毒氣)를 교란해서 생기는 질병이 본래 원인으로 헤르메스가 현상과 의식을 교란해서 사람들이 오해..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9. 5. 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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