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klee0101&logNo=220264215079 궁(窮) 오피니언 / 세상살이 2015. 2. 5. 23:22http://cklee0101.blog.me/220264215079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공자 말씀에, 궁하면 새는 아무 것이나 쪼아 먹고, 짐승은 사람을 해친다고 하였으며, 사람은 궁할 때 거짓말을 한다고 하였다. 사람이 궁하여 거짓말을 하는 정도를 최악의 인간 조건으로 공감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그 전제가 성립하는 것일 게다. 그 시대 뿐 아니라 오늘에도 거짓말은 어러운 고비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일시적 방편으로 행하는 옳지 못한 짓이다. 또한 인격있는 사람이 인격을 포기하는 정도의 마지막 선택으로 거짓말을 한다는 ..
나는 놀고 있다. 이명수오랜만에 만난 친구가요즘 뭐 하시나 묻길래그냥 놀고 있지 뭐,티라노사우루스와 놀고구름표범과 놀고무지개산과 놀고베두인과 놀고그래, 오늘 잘 놀았다부지런히 노는 것도 공부다잘 노는 것이 하느님이다열린 문틈 사이로 하느님이 보인다일할 때 보이지 않던 하느님, 노는 당신이 열어놓은 문틈으로 슬몃 오셨군요. 어서 손짓해 부르셔요. 낡은 소파라도 미안해 말고 앉게 하셔요. 천지창조 이래 가장 번성하고 있다는 사람의 마을에 오셨지만 누구도 선뜻 마중 나가지 못했을 거예요. 우리는 어린왕자가 찾았던 점등인의 별보다 더 바쁘거든요. 아마 서운하실 거예요. 공중의 새들도 씨앗 뿌리지 않고 먹고 살 수 있도록 해 주셨는데 사람들은 왜 이리 부산하냐고. 어제는 산을 깎고 오늘은 바다를 메우니 당최 이 ..
 제목의 이름 표기를 '어미진'으로 한 이유는 전에 김영태와 소통 중에 그의 부인의 이름을 자식 키우는 사람이 비행을 일삼는다고 내가 놀린 적이 있는데, 지금 이 내용을 기록하는 중에도 김영태가 나의 의식을 간섭하여 바른손 엄지손가락으로 흐르는 수태음폐경을 미세하게 교란하고 시력도 산란하도록 교란하여 한다. 그러나 나는 지금 자발행공의 현상으로 무색한 상태에서 기록 중이며 아이폰4S기종의 휴대전화기로 작성하는 것이라 작은 크기의 자판이라서, 얼핏 나 스스로의 단순 실수려니 하지만, 나는 자발행공(발도로프에선 오이리트미라고 한다)으로 미세감각을 기경맥의 기의 변화로 느낄수 있는 정도로 진화한 몸이므로 외부기운의 간섭인 줄 분명히 안다. 자발행공의 원기를 돌리는 정도가 되면 쿤달리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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