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6. 10:31. 친구의 옥탑방 출판사무실에서 적는다. 김영태, 자신이 나와 내 부모 형제를 빙의로 노예화 하듯 내 자식들 조차, 자신의 자식들을 巫를 통한 사고와 신체의 변화로, 기운으로 타인을 침해할 수 있는 돌연변이(아수라, 악마....)화 하여 대대로 노예화 하고 나의 동생을 통해 내 집안 재산을 접수하겠단다. 장시간의 사고와 관계를 교란하면 실제 현실화가 될수 있겠다. 그러나 자각하고 대응하니 어려워도 나의 집안과 또다른 단위의 사람과 가계와 사회가 풀려날 것이다. 김영태의 계획은 손오공같은 초다중의 사고와 자아분열 현상으로 사회의 광범위한 영역에 빙의하여 자행하며, 의도적 관계형성 부터 임산부의 수태와 태아에 이르기 까지 마치 자신을 신인양 자위하며 과대망상 속에서 사회를 ..
2018. 4. 26 02:40. 신체의 독기를 이용한 기침감기현상, 하부에서 끌어올리는 탁기의 정도는 폐타이어를 태우는 연기처럼 입자가 느껴지는 정도 이다. 이 탁기를 몸의 뇌신경을 통한 주입이나 폐를 통해 혈액에 주입하여 혼탁하게 오염시키면 매우 피곤하고 누릿한 현상, 노쇠화 현상을 느끼고 혼수상태가 된다. 큰외숙부가 이를 이용한 행위로 살해당하고 작은 숙부와 작은 외숙부, 남동생, 나와 큰 숙부가 당해서 머리와 얼굴의 검은 점들이 피부에 착색. 되었다. 이것이 항문과 귀 등의 입구에서 누출되면 메마르며 짓무르는(허는) 현상이 일어난다. 000선생님의 경험이 이것이다. 김영태 씨가 날마다 자신이 한 행위를 자신의 기억에서 드러내어 아라가비 박현 선생님의 마음바탕에서 조율되며 고백하는 내용을 ..
두 개의 무덤 한 줌 어두운 곳에 누군가 와서 앉았다어두움이 소복이 내려 쌓인 무덤에서내다보는 시선은 명암의 경계에서 꺾였다 펴지며 내게로 오고 나는 그를 맞으려 하네 가볍게 날아오르는 새의 무게를 잰다새는 날아가고 남은 무게를주머니에 넣고 만지작거리는 나의 손 생명선 아래 여린 떨림으로 부푸는 작은 심장위에 붉은 눈이 쌓이고, 나는 몰랐어 껍데기에 부딪힌게 더듬이었는지 날갯죽지였는지 지느러미였는지 잘려나갈 꼬리였는지 나는 몰랐어 누에가 될지 달팽이가 될지 피라미 두꺼비 부엉이……… 하늘소가 될지 선회하기를 절룩이며 가는 나팔소리여 털북숭이 물고기여 홀로 남은 외눈이여 너의 입방체로 돌아가라 태초의 검은 주전자 갇힌 말벌일랑 날려 보낸 후 틈을 없애라 오로지 주둥이의 물구멍으로 새어드는 햇살과 공기를 받..
‘큰 영혼’ 김영태가 아침에 어머니를 욕보인다. ‘큰 영혼’이 일상적으로 非의 현실에서 탐하고 교란하는 둘째 여동생을 시켜 어제는 생선회를 사다 드렸나보다. 어제 오후에 ‘큰 영혼’이 강요하는 뇌신경교란에 의해 혼수昏睡상태에 빠져 잠들었다 깨어나니 어머니께서 회를 먹겠냐고 하셨다. 볼품없지만 8대 째 종가이고 맏며느리인 어머니의 음식솜씨를 교란하여 집안음식을 황폐화시키더니 날마다 어머니께 국물 없는 식사를 강요하고 이번엔 날고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이유는 욕망하는 사람을 만들겠다는 것이다.아침에 화장실 문을 여니 어머니께서 변기에 앉아계신다. 어머니나 나나 잠시 실수이니 아차! 하고 말지만, 일상의 행위는 거의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평소 교란하는 정도를 보면 어머니와 나를 욕보이는 또 하나의 행위다...
수행자의 경주 “자비로운 스승 마르파의 발아래 절 하나이다!내 몸은 깨달음의 산이니, 그 산의 사원 안에내 가슴속에 저기 제단이 있고내 심장 속의 꼭대기 삼각형 안에바람 같은 말이 있어 껑충 거리네. 이 말을 어떤 올가미 밧줄로 붙잡아무슨 기둥에 묶을까?묶인 말이 배고프고 목마를 때먹고 마실 것은 무엇이며추위는 무엇으로 막아줄까? 전념 專念의 올가미 밧줄로 붙잡아명상의 기둥에 묶어두고스승의 가르침을 먹이면서의식의 흐름을 마시게 하라.공성 空性의 울타리로 추위를 막고의지와 지성의 안장과 고삐로 하여뱃대끈과 껑거리 띠처럼 고정불변하게굴레장식 띠와 코 굴레 가죽처럼 생기 生氣를 통과시켜라. 기수는 젊은 지성(예리한 통찰력)그의 투구는 대승의 이타심그의 갑옷은 학문과 사고의 명상등에 둘러멘 방패는 인내..
빙의憑依에 대하여욕망에 빠져 탐냄과 성냄과 어리석음 三毒의 확장으로 아수라가 되어 타인의 몸에 깃들 때,기댐 憑은 대상인 존재의 감각기관과 하나가 되어 그의 本(본래성, 심층의식과 그 너머의)을 놓치고 살도록 하며, 아수라와 사람의 증상은 닮은 꼴의 병病이다. 그러나 아수라는 가짜요 사람은 진짜다. 트릭스터와 마이스터. 영태 씨와 함께 하는 새벽, 스승과 같이. 2018. 4. 21. 04;05동생이 한밤에 퇴근한 모양인데 막 잠자리에 드는지 불이 꺼진다. 마 魔로 세계를 물들이니 나라 망신이다. 현실의 나라와 내면의 나라가 훼손되기 일보 직전이다. 義-意-依-衣義옳음은 본질로부터 나오고 意는 감각단계에서 생겨나는 생각이며 依는 다른 기운에 깃들어 기대거나 그것을 덮는 것, 옷衣은 몸을 덮는 것으로 모두..
김영태의 빙의를 통한 사회 좀비화 현상-강화 마리학교, 마리협동조합 학생과 교사 가족에 대한 빙의로 인한 교란과 학교 파괴행위-‘일베’ 조직-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갑질 행위의 빙의에 의한 의식교란(조종)-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2018. 4. 19 방영분 출연탤런트들의 얼굴 신경교란 모습 – 탤런트 들의 일정기간 이전 사진과 현재의 사진과 일정시간 이후 사진 비교 -한국차문화협동조합 박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과 지유명차 지점장들, 차예사들에 대한 신경 감응에 의한 정신과 신체 교란행위-사법기관 의식 점유와 교란 – 국가인권위원회, 서울 종로 경찰서, 충북 괴산 경찰서, 전주 덕진 경찰서(상담변호사 포함), 충북 충주 경찰서(아버지 사망사건에 대한 사망확인, 여주 예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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