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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6. 10:31. 친구의 옥탑방 출판사무실에서 적는다.
김영태,
자신이 나와 내 부모 형제를 빙의로 노예화 하듯 내 자식들 조차, 자신의 자식들을 巫를 통한 사고와 신체의 변화로, 기운으로 타인을 침해할 수 있는 돌연변이(아수라, 악마....)화 하여 대대로 노예화 하고 나의 동생을 통해 내 집안 재산을 접수하겠단다.
장시간의 사고와 관계를 교란하면 실제 현실화가 될수 있겠다. 그러나 자각하고 대응하니 어려워도 나의 집안과 또다른 단위의 사람과 가계와 사회가 풀려날 것이다.
김영태의 계획은 손오공같은 초다중의 사고와 자아분열 현상으로 사회의 광범위한 영역에 빙의하여 자행하며, 의도적 관계형성 부터 임산부의 수태와 태아에 이르기 까지 마치 자신을 신인양 자위하며 과대망상 속에서 사회를 파시즘적 지배체계를 가속화 하고 있다. 이런 행위의 역사속 일화는 수많은 세계의 경전과 신화와 설화 속의 '마법"의 현상으로 당시 현실의 사례를 내면에서 경험한 현실을 교훈으로 남긴 것임을 알 수 있다.
과거의 동서양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가, 한계를 지은 세계관 속에서 인간에 대해 저지른 오류의 행위였음을 심리 차원에서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