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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가 사람을 빙의로 점유하여 가부키로 변하는 시기에 접어든다.

가부키는 이 몸에서 소멸하다시피 ()가 된 상태의 사람이다.

아침방송에서 가부키 현상을 본다.

2020. 3. 10 09;51

동생 진용과 아들 산이가 神이 쇠(衰)한 상태다. 한시가 급한데 鬼김영태가 교활한 마음으로 게으름을 피우며 숨은 채 나오지 않는다. 또한 우리 바나리 수행자 전체가 神이 잠재한 상태에서 스승이 높여주시는 기운으로 견디며 산다.

동생 진용과 아들 산이가 이 쇠()한 상태다. 한시가 급한데 김영태가 교활한 마음으로 게으름을 피우며 숨은 채 나오지 않는다.

또한 우리 바나리 수행자 전체가 이 잠재한 상태에서 스승이 높여주시는 기운으로 견디며 산다.

 

내가 김영태를 죽이려고 대응하며 김영태가 파놓고 숨어있는 장애의 함정이자 소굴로 들며 김영태와 씨름하며 빙의가 심한 상태로 기록하니 분노가 심한 상태의 글씨체로 써진다. 분노체가 된 상태다.

 

거실에 어머니가 되어 붙어 있는 거위() 김영태가 눈을 질끈 감고 모르는 체하며 자빠져 있다.

이 모습은 김영태가 하는 의식을 스승께서 동시에 알도록 어머니 모습을 취해서 알려 주시는 것이다.(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