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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염 수습(殮 收拾)과정에서 선가 수행자(禪家 修行者) 박송학 님이 전화로 조문(弔問) 하셨을 때, 처음 수신(受信)하며 소통(疏通)한 말씀은 정상언어(正常言語)였다. 그리고 염 수습(殮 收拾)하는 상황(狀況)이므로 통화를 잠시 중단(中斷)했다가 염 수습(殮 收拾)) 후에 다시 통화(通話)할 때, 내게 아버지를 여읜 슬픔을 위로(慰勞)하시는 말씀은 김영태가 빙의(憑依)하여 소통(疏通)하지 못하게 강제(强制)하여 생기는, 혀가 풀린 상태(狀態)를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표현(表現)하시는 비정상 언어(非正常 言語)였다. 박송학 님은 이를 통해 일상(日常)에서 김영태의 빙의(憑依) 행위(行爲)를 직접(直接) 경험(經驗)한 동료(同僚)이자 피해자(被害者)이며, 초월(超越)의 경지(境地)를 터득(攄得)한 고급(高級) 수행자(修行者)로서, 당시(當時)의 현실(現實)을 전화통화(電話通話)에서 나와 서로 공유(共有)하고자 스승의 한마음 안에서 증명(證明)하신 지혜(智惠)로운 행위(行爲)이다. 말(言語)도 의식(意識)의 연장(延長)이다.

스승께서 인체론(人體論) 대하여 하신 말씀 중에 자신의 어머니 시신(尸身)을 염()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 일상(日常)에서 가르침을 듣는 제자들에게 차문화(茶文化)에 대한 말씀 외에 개별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현실 사건(現實 事件)에 대하여, 격의(格義)의 말씀을 통하여 스스로 살피도록 한마음으로 가르치신다.

나 또한 홀로 일하며 공부하는 중이라 일상 중에 한마음으로 가르쳐 주시는 지혜(智惠)와 페이스북을 통한 비유(比喩)의 가르침 외에 한국문화정품관(韓國文化正品館)으로 찾아 뵐 때에 격의(格義)로 가르쳐 주시는 지혜(智惠)에 따라 조화(造化)로운 삶을 유지해 왔다.

김영태가 자기 계모(繼母)의 장사(葬事)를 지내던 상상센타 고마 당시에는 나를 빙의(憑依)로 침해하고 있는 김영태를 특정인(特定人)으로 인식(認識)하여 알지 못할 때라서, 스승께서 자기 어머니 시신(尸身)을 염() 하라고 하신 말씀이 누구에게 해당하는지 구체(具體의 사람까지 알지 못하고, 단지 내 현실(現實)을 생각(生覺)하면 집에서 출가(出家)하여 나왔고, 김영태의 극렬(極烈)한 교란(攪亂)으로 생긴 일이지만, 어찌 보면 부모(父母)한테 출가(出家)를 허락(許諾)받기 이전에 종손(宗孫)으로서 부모(父母)를 모시지 못하고 가족을 거두지 못하고 나와 있는지라 늘 죄스러운 마음이 더하였는데, 오늘 김영태가 세계(世界)에 대하여 끼치는 악행(惡行)을 확인(確認)하는 중에, 당시에 김영태가 내 의식(意識)에 빙의(憑依)하여, 스승께서 가르치시는 강좌(講座) 중에도 엿보며 침해(侵害)하는 실례(失禮)를 범하니, 김영태 자신이 일상에서 자기 계모(繼母)의 몸을 빙의(憑依)로 침해하며, 욕망(慾望)으로 유혹(誘惑)하며 현실(現實)로부터 이간질하고, 마지막엔 질병(疾病)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 후에 거짓 천도(天道)한 사실을 나에게 말하였는데, 자신의 삶이 마치 계모(繼母)가 자신의 이복형제(異腹兄弟)들과의 차별대우(差別待遇)로 인하여 가출(家出), 불우(不遇)한 삶으로 현실(現實)을 왜곡(歪曲)하여 망자(亡者)에 대하여 폄하(貶下)하는 행위(行爲)에 대하여, 계모(繼母)의 시신(尸身)의 얼굴에 깃들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직접 보고, 자신이 하는 빙의(憑依)의 이간질 행위를 반성(反省)하고 참회(慙悔)하라는 의미(意味)였음을 한마음으로 들으며 적는다.

 

김영태와 엄희진의 자기 아버지 살해.

-치매(癡呆) 증상 노인(빙의를 통한 신경 조작으로 최소한의 의식과 기운만으로 폐인이 되어 살도록 강제 조작한 몸 상태) 인 아버지를 계모(繼母) 사망(死亡) , 유산(遺産)을 이복동생의 신용카드 대금 미납금으로 정산 처리하고 괴산 자택으로 옮겨서 보이차로 치료했다고 거짓 증언(證言). 이중에 남은 3천 4백만원을 나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자식을 위해 빙의(憑依)로 점유했던 김영태의 아버지가 나에 대한 피해를 갚기 위하여 김영태에게 말하여 나에게 지불하라고 한 사실이 있다. 2016년에 김영태가 나를 파괴하는 행위를 확인할 때 '선가 행자계'이니 '영체자 특강'이니 하며 빙의(憑依)로 조롱하듯 교란할 때, 자신의 아비를 '아라가비 원신'이라며 나의 머리를 강제로 고깔을 씌우듯 신경을 교란하여 심하게 불쾌하여 거부한 적이 있으니 자신의 아비와 나의 관계를 비유한 저의(底意)였다.

-계모 장사(葬事, 장례식) 때 문상(問喪)차 방문했을 때 자신이 차별대우로 홀대받으며 자랐다는 증언(證言), 죽은 계모(繼母)의 의류(衣類, )가 트럭 분량이나 될 정도로 사치스러웠다는 증언(證言), 자신이 계모(繼母)를 천도(天道)해 주었는데 다음날 (영안 靈眼으로) 보니 저승사자가 양쪽에서 팔짱을 끼고 끌고 가는 것이 보여서, 죄가 많은 경우는 자신과 같은 선()의 경지에 이른 존재가 천도(天道)를 해 주어도 불가능하다는 위조(僞造)한 증언(證言)을 함.

망자(亡者)의 천도(天道)란 초월(超越)을 통하여 의 경지(境地)에 이른 존재가 행할 수 있는 행위(行爲)이다. 그러므로 선천적(先天的)으로 자신(自神)이 없이 태어났으며 전생(前生)의 도착의식(倒錯意識)만으로 살아야 하는, (트릭스터, 헤르메스, 악마)의 특성으로 정신질환인 자폐(自閉)와 의식(意識)의 분열(分裂)과 착란(錯亂) 증세를 앓으며, 망상(妄想) 속에서 편집증(偏執症)으로 타인의 의식(意識)과 신경(神經)에 전이(轉移)하는 빙의(憑依)로 타인의 감각기관(感覺機關)을 통해 엿보는 눈으로는 행하거나 볼 수 없는, 사후(死後)의 영역(營域)이며 영혼(靈魂)을 천도(天道)하는 것 또한 어불성설(語不成說)의 거짓말이다.

-김영태의 계모 사망 후, 괴산 청천면 삼송리의 김영태 자택으로 옮긴 김영태 아버지의 몸 상태는 마른 체구와 말을 거의 하지 않고 기운이 없는 상태였는데, 이를 치매라고 하지만 자연 치매가 아닌 당취인 외부 존재로서 김영태 자신이 기운(氣運)으로 자기 아버지의 신경을 조율(調律), 조작(造作)하고 의식(意識)을 강제하여 최소한의 강제상태로 사는 상태였으며,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으로부터 배운 전통 선가(傳統 禪家) 바나리 수행자(修行者)로 자신의 정신질환을 치료받으며 기운을 쓰는 공력(功力)과 보이차를 하루 한 컵의 양을 음용케 하여 치매를 완치했다는 거짓 증언을 함.

그러나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본 상황은 안채와 안채의 사랑채와 행정기관에서 규방 공예 작업공간용으로 지원받아 건축했지만 사용하지 않고 비워놓은 공간을 두고, 청국장 작업하는 누추한 바깥 행랑채에 소외시켜 기거하도록 하며, 일상의 식사 또한 자신의 부부와 자식들의 양호한 정식(定食)과 달리 국그릇 하나에 밥을 말아 먹이며, 반찬은 자신들이 먹는 양호한 차림과 달리 깻잎이나 김치 정도의 기본 반찬을 접시 하나에 덜어 주는 정도로 걸인에게나 먹이는 수준을 따로 상을 차려 주는 것을 수차례(여러 차례의 다른 말로 김영태가 고의로 주로 쓰는 말로 나의 의식을 빙의로 동시에 조율하기에 자각하면서도 그냥 활용하여 표기한다.) 목격하고,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배려가 참혹하여 김영태 엄희진의 자식인 김은파에게 말하여 내가 동석한 자신들과의 정식(定食)상에 구워 놓은 고기를 할아버지께도 덜어 드려라.’고 권하여 이를 보던 김영태가 마지 못해 구운 고기 몇 점을 자신의 아버지 접시에 덜어 줄 정도였다.

 

나는 조사선 수행(祖師禪 修行)으로 초월지(超越智)의 경지(境地)를 경험(經驗)하여 총체성(總體性)을 획득하여, 김영태의 빙의(憑依)를 통한 신경조작(神經造作)으로 영안(靈眼)을 침해당하여 스승의 도움으로 일부 확인하는 정도 외에 김영태가 사람이나 타자(他者)에게 빙의(憑依)로 깃든 형상(形像)을 대상자의 행동(行動)과 외형(外形)과 소리와 기운(氣運)의 변화(變化)로 확인하지만, 사람의 심리(心理)를 불교(佛敎)의 유식론(唯識論)으로 김영태의 아버지가 겪는 상태와 김영태의 정신 수준(情神 水尊)을 알 수 있는 경우였기에, 스승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김영태의 수행력(修行力)과 정신상태(情神狀態)가 초월(超越)은 불가능한 일반의 의식상태(意識狀態)에서 기운(氣運)을 공부하여, 빙의(憑依)로 타인의 신경(神經)을 강제조절(强制調節)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수년에 걸친 김영태와의 교류 속에서 목격한 김영태와 엄희진의 아버지 의식상태는 타인의 신경 조율(神經 調律)로 강제하여 최소한의 의식(意識)과 기운(氣運)으로 살아가는 경우였으며, 현실에서 밭일이나 마당의 풀을 뽑는 일을 명령하듯 일정 시간 동안 일하게 하고, 일이 끝나면 자신의 누추한 방에만 있도록 감금방식(監禁方式)으로 사육(飼育)하는 생활이었는데, 이는 내가 김영태의 빙의(憑依) 속에서 20159월부터 2019년인 최근까지 4년여 동안 스승의 안내 속에서 선가(禪家) 수행자(修行者)들의 참관(參觀) 아래 확인해 본 결과 정상인을 의식(意識)과 신경(神經)을 강제점유(强制占有)하여 기억(記憶)과 감각(感覺)과 인식(認識)과 의식(意識)을 강제하며 행동(行動)과 언어(言語)와 생활(生活) 전반을 강제 사육(强制 飼育)하는 과정이었음을 완전하게 확인하였다. 또한, 나의 아버지를 강제로 죽음으로 몰아넣어 살해(殺害)했을 때 방문하여 상황을 고지(告知)하니, 자신의 아버지도 죽였다고 웃으며 말하고 나의 팔짱을 끼고 잡아끌며 이야기하자고 회유하려고 기도했고, 잡아끄는 김영태의 팔을 뿌리치며 자수를 권하는 것을, 양비론(兩非論)으로 비화(飛火)하려는 의지(意志)를 보인 것에서,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역사(歷史)에서 확인하는 것처럼 로 태어나서 선천적 정신병(先天的 精神病)을 앓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형 범죄로 자신의 부모(父母)를 빙의(憑依)로 강제하여 살해(殺害), 직계존속(直系尊屬)을 간음(奸淫)하고 학대(虐待)하다가 마지막엔 사회(社會)에 드러나지 않도록 살해(殺害)하여 은폐(隱閉)한 실재(實在)하는 범죄행위(犯罪行爲)이다.

이는 나의 집안(家門)과 나의 정신력(精神力)을 탈취(奪取)해온 과정을 스승인 아라가비 박현 님이 일찍이 김영태의 빙의 범죄(憑依 犯罪) 전체를 알아보시고, 만류(挽留)하시는 과정에서, 내가 수행(修行)으로 초월(超越)의 경지(境地)를 터득(攄得)하여 김영태 자신과 김영태의 족속(族屬)들이 빙의(憑依)로 인류사회(人類社會)에 장애(障礙)를 걸어 파괴(破壞)하는 과정을 알아볼 수 있게 되어, 그중 나와 나의 집안(家門)을 침해(侵害)하며 파괴(破壞)해온 범죄행위(犯罪行爲)를 알게 되니, 사회(社會)에서 알 수 없게 은폐(隱蔽)한 상태(狀態)에서 스승과 선가 수행자(禪家 修行者)들이 확인하는 것조차 무시(無視)하며, 자신이 사전계획(事前計劃) 아래 나의 아버지를 살해(殺害)하는 것에 대응(對應)하여 자신의 살해행위(殺害行爲)를 정당화(正當化)하려고 자신의 아버지를 먼저 살해(殺害)한 경우이다.

나의 아버지 살해과정(殺害過程)은 여러 달 동안 스승의 통찰의식(通察意識) 안에서 서해진, 박송학, 윤경묘, 추공, 한상현, 김종훈, 장화영 님 등의 수행자(修行者)가 영안(靈眼)으로 직접 참관(參觀)하며 확인(確認)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기록(記錄)한 내용(內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