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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아, 산아 그리고 소식을 알 수 없는 그림아! 지금 세상은 '침묵으로 말하는 소리'처럼 현실의 시간과 공간이 비껴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세상이 그렇고 우리 집안이 그렇고 또 우리 하나하나가 모두 한 우주로서 헤르메스 김영태의 빙의(憑意)를 통한 거짓과 교란 속에 정체성의 혼란과 의식과 몸이 교란되며 건강을 잃고 있다.
너희들 이름을 언급하니 또 불쾌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세상에 내어 보이는 아비가 원망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은 세상 모두가 겪는 것이고, 우리와 우리 집안이 헤르메스 김영태로부터 겪는, 비현실화한 현실을 통해 세계의 현실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므로, 오늘 새벽에 너희들의 상황에 대하여 확인한 내용을 사진으로 같이 기록하니 이해 바란다.
아래 내용 중에 김영태가 너희들과 소통했다고 하는 것은 명상을 통한 의식의 자각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들이 현실에서 당시 상황을 기억할 수 없을 수도 있다. 마치 꿈을 꾸고 났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그리고 메모 내용 중 맞춤법에 맞지 않는 글자가 많은 것은 눈이 난시 상태에서 휴대전화 메모장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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