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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422200603927

치매는 헤르메스가 대신하는 조현병 입니다.
치매 부모를 모시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정상인인데 헤르메스가 의식을 대신하며 대신 말하고 화내고 행동하는 것이니,
정신병은 병이 아니라고 선언한 이탈리아의 경우처럼 병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현상을 잘 헤아리며 대할 때 지혜롭게 지낼 수 있습니다. 치매에 걸린 분은 정말 억울한 것이지요. 그 사람의 본성은 자신이 헤르메스에게 농락당하며 해당 병원의 간병인과 같은 주변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요즘 헤르메스는 의식을 전이한 당사자와 똑같이 행동을 합니다. 완전한 동일인 처럼. 
예전에 치매를 '망령 들렸다'고 했던 이유가 바로 돌연변이 의식의 다른 놈이 노인의 의식을 점유하고 대신하며 당사자와 가족이나 의사 등 주변인들을 희롱하는 것입니다.
치매에 걸린 부모를 모시는 일은 너무도 힘든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치매에 걸린 부모를 둔 가정은 가족들이 철저하게 서로 의 좋은 상황을 만들며 합심해야 합니다.

 

[바로간다] '웃음' 잃은 할아버지.."가족들 TV 보고 폭행 알아"

[뉴스데스크] ◀ 기자 ▶ 사회정책팀 남재현 기자입니다. 아프고 병든 어르신들을 가족들이 24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데라곤 요양원과 요양병원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한 요양원에서 80대 치매 노인이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 그 가족들을 만나봤는데, 방송이 나가고 나서야 폭행 사실을 알게됐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본 노인요양시설의 실태를 취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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