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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5 07:50
충주성심요양원으로 사회봉사 하러 가는 버스 안, 나의 체액과 앞 이마 속 신경 교란 행위를 하는 영태의 교란은 스승께서도 김영태의 몸에서 느끼기 힘들정도로 미세하게 빙의를 한다.
교활하고 비열한 비수를 쓴다. (메모 중인 휴대폰 문자 기능도 강제 조율로 비정상 현상을 일으킨다)
사법부의 단속과정에서 완전하게 의료를 통한 단속이 필요하고 스승님과 수행자들의 실시간 확인과 협력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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