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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9 06:32
새벽부터 스승을 비롯한 모든 선가의 수행자들이 참회와 반성을 하도록 의식과 빙의의 모양과 의미, 그리고 김영태 자신이 행하는 범죄로서의 빙의행위를 일깨우는데도 현재까지 내 어머니에 대한 빙의를 통해 나와 맞서도록 의식과 행동을 조종하고, 내 머리에 독기를 돌리며, 김형수 씨를 지금도 자신과 같이 빙의행각을 하는 동료라고 말하여 모함을 한다. 그는 김영태의 빙의와 교사에 의하여 범한 행위에 대하여는 사법의 판결을 받아야 하겠지만, 실수에 머물거나 자신도 모르게 김영태에 의해 강제되어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지혜롭게 확인과 판단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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